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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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학부모 함께하는 '진로진학 브런치카페' 운영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카페'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진로진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장입니다. 급변하는 대입 변화에 대응해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입시 설명회를 넘어, 브런치카페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와 심층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2026-06-01
    • "'광주 피살 여고생'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주세요"...유가족 신상공개·엄벌촉구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은 1일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저희 가족은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고,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유가족은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사법 정의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면서 "범시민 엄벌 촉구 탄원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026-06-01
    • 한화그룹 "5명 사망 폭발사고, 머리 숙여 사죄"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쾌유를 바라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2026-06-01
    • "요구가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남편...벌금 7백만 원
      임신 중인 아내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임신 중인 아내 B씨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B씨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하는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2024년 9월에는 말다툼하다가
      2026-06-01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 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
      2026-06-01
    • '두쫀쿠·버터떡' 열풍 틈타…불법 제조·판매 일당 적발
      온라인 등에서 인기를 끈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상하이버터떡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 없이 불법 제조·판매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두쫀쿠, 버터떡 불법 제조·유통업자 4명과 법인 1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경기도에서 두쫀쿠, 버터떡 불법 제조·유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한 결과, 업자 4명과 법인 1곳이 무등록 제조·판매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을 식품위생법
      2026-06-01
    • 사생활 침해·성범죄 우려에…복지부, 입원실 남녀구별 폐지 '철회'
      정부가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의무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현행 제도는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의 입법예고 기간에 제기된 국민 의견을 반영해 남녀 입원실 구별 규정 폐지안을 수정하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는 법령과 의료 현장 간의 괴리를 줄이고자 남녀 구별 운영 기준 자체를 삭제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법안이 예고되자마자 통합입법예고센터 등 주요 게시판에는 환자들의 격렬한 반대 의견이 빗발쳤습니다. 입법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 국민들은 다인실 병실의 특수성을
      2026-06-01
    • 카카오 노사 충돌 격화... 노조, 10일 부분파업·집회 예고
      카카오 노조가 이달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요구사항과 파업 일정을 담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노조는 "카카오지회 핵심 요구는 지속적인 경영실패로 인한 매각, 분사, 구조조정을 멈추고 고용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다"라며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을 야기하고도 압도적인 보상을 독점하는 경영진 중심의 보상체계 개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의 중단이나 문제가 발생할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
      2026-06-01
    • 전남소방, 폭염 대비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 가동
      전남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온열질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기후 전망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로 전망돼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전남지역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이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733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1
    • 부천 아파트서 둔기 휘둘러 80대 남편 살해한 70대 검거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7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1일 밤 10시 10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남편인 8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A씨도 머리 부위를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2026-06-01
    • 李대통령 지지도, 59.1%...2주 연속 소폭 하락세 보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해 59.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59.1%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월 2주차(60.5%)에서 3주차(59.3%)와 4주차(59.1%)까지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6.8%로 직전 조사보다 0.
      2026-06-01
    • 전남도, 섬 청소년 AI·SW 교육 '섬드림 캠프' 운영
      지리적 여건 탓에 디지털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섬드림 캠프'를 운영합니다.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은 섬 지역 학교와 작은학교를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섬드림 캠프'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6월) 4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합니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체험했습니다.
      2026-06-01
    • 영광 양봉장서 불...불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제(31일)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양봉장 주인 60대 A씨가 무릎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벌통 5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 작업 중 훈연기의 불씨가 마른 댓잎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1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전국 확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시범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이 2개월 차에 접어든 올해 4월 기준,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일평균 6.6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권역별 맞춤형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2026-06-01
    • 하루 간병비 10만 원 넘게 아낀다...비수도권 간호간병 서비스 대폭 확대
      이달부터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제한 없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4개 병동에서만 운영이 가능했던 제한이 풀림에 따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동수는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입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제한이 이날부로 전면 해제됐습니다. 기존에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최대 4개 병동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비수도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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