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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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황·최태원, 2차 깐부회동…야구장 방문 후 또 '치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란 어떤 사이인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습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2026-06-07
    • 세종서 상가 건물로 버스 돌진...2명 다쳐
      세종시의 한 상가 건물로 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7일 오후 3시 40분쯤 세종시 도담동 한 도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인 40대 A씨와 30대 승객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B씨를 포함해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6-07
    •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3명 눈물 속 발인…"이렇게 가면 어떡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습니다.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폭발 참사로 숨진 희생자 5명 중 3명의 발인식이 잇따라 엄수됐습니다. 장례식 내내 굳은 얼굴로 고개조차 들지 못했던 유족들은 운구차로 옮겨지는 고인의 영정을 보고 다시 한번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한 유가족은 출발 준비를 마친 운구차를 계속해서 두드리며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하느냐", "또다시 언제 보나"라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참사로 가장을 잃은 한 가족
      2026-06-07
    •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공식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
      2026-06-07
    • "작년 고1 학업중단자 1만 명 넘었다"…내신 5등급제에도 '자퇴' 늘어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대입 부담감으로 인한 자퇴생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7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8,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1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는 대부분 자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년별로 보면 고1
      2026-06-07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게임하는 초등생 아들 주먹으로 20회 폭행한 50대 아빠 '집행유예'
      게임을 하는 초등학생 아들을 주먹으로 폭행한 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20회 정도 폭행했습니다. 당일 밤 아들의 옆자리에서 잠을 청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밀어내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또다시 머리를 10회가량 때렸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출동해 A씨를 집 밖으로
      2026-06-07
    • 건물 외벽 선거 현수막 철거하던 70대 노동자 추락사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면서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건물 외벽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7
    • 한화, 2019년 폭발사고 작업중지에 '반발'...정부 상대 법적 다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당시 받았던 작업중지 처분에 반발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작업중지 명령이 위법한 처분이었다"면서 그로 인한 납품 지연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러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는 사이 이달 1일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재발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3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상대로 120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반환청
      2026-06-07
    • 시위대, 이틀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모두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오후 9시30분쯤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3만3,0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연호하거나,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2026-06-06
    • 제조업 AI 전환 가속...지역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제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공동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앞으로 제조 AX 전문가 특강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06
    • 무안 갯벌...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확실
      우리나라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가 확실시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전남 고흥과 무안, 여수,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고는 대부분 수용된다는 점에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갯벌이 확대 등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6-06
    • 현충일 심야시간대 난폭·교통단속 52건 적발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심야시간대 실시한 난폭·교통 특별단속에서 50여 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경찰이 어제(5일) 밤 9시부터 오늘(6일) 새벽 6시까지 광주 5개 지점 교차로에서 실시한 난폭·교통단속 결과 신호위반 등 범칙금 부과 40건과 음주 면허취소 4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3건 등 총 5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광산구 수완지구 사거리와 서구 광천터미널 교차로, 남구 효덕 교차로 등에서 일제히 단속을 벌였습니다.
      2026-06-06
    • "시험삼아 쐈다" 아파트 8층서 쇠구슬 쏜 70대 검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아래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10여 차례 발사해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70대 A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6
    • 정부, 장성 데이터센터 신속 추진...출자 절차 간소화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출자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7호 프로젝트'의 신속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내년 2월까지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하기로 한 80억 원에 대한 '재정투자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는 올해 2월 공사가 시작돼 2028년 3월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4월 말 현재 공정률은 9.21%입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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