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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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지원
      고흥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특별 생계비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예비비 4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추진...전면 교체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교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목포대교의 새로운 경관조명은 오는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2026-04-09
    • 전남개발공사, 여수섬박람회 입장권 5억 원 구매
      전남개발공사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약정식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사전 구매한 5억 원 상당의 입장권은 전남 지역의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박람회 초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4-09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70대 운전자 역주행...1명 부상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5분쯤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의 승용차가 200m가량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이 남성이 진입로를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1일~3일 이순신광장 일원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 길놀이와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 불꽃쇼 등이 있으며 수군 복식 체험과 전통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2026-04-09
    • 검찰,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보완수사...아들 참고인 조사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8일 사건 현장에 있던 김 감독의 아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에 대한 조사는 앞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검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직접 확보해 당시 폭행 상황을 정밀하게 재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전날 SNS를 통해 검찰의 보완 수사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가해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하겠다고 약속
      2026-04-09
    • 제주·남해안 최대 120mm 이상 '폭우'..."시설물 관리 비상"
      오늘(9일) 전국에 걸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제주도, 경남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전부터 내일(10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에 최대 25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서부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2026-04-09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재차 사과..."관련 세금 전액 납부 완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의 납세 논란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차은우는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의 용역계약을 통해 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
      2026-04-08
    • '에어건 상해' 이주노동자의 비극...4년치 퇴직금 체불에 불법파견 의혹까지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에어건 상해' 사건과 관련, 가해 사업주의 폭행뿐만 아니라 심각한 임금 체불과 불법 파견 의혹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리인인 조영관 변호사에 따르면,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A씨는 지난 2월, 사업주 B씨가 항문 부위에 고압 에어건을 분사해 직장과 창자 손상, 복막염 등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수술 후에도 장루 주머니를 찬 채 생활하고 있으며, 일을 하지 못해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비 마련을 위해 주변에 돈을 빌리러 다니던 중 이 사실이 뒤늦
      2026-04-08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가처분 기각..."제명 절차 위법 단정 어려워"
      서울남부지법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의 비상징계 절차가 위법하거나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김 지사의 제명 효력이 유지됨에 따라,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신청도 함께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당의 결정을 뒤집을 만큼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소명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김 지사를 전격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가처분을 신청한
      2026-04-08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10시간째...야간 '열화상 카메라' 수색 돌입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한 지 10시간 째를 맞아 군·경·소방이 늑대 포획을 위해 야간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견과 경찰특공대가 투입된 가운데, 해가 진 이후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수색 당국은 늑대의 생포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최소 인원을 투입하는 한편, 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한 '토끼몰이' 방식과 암컷 늑대를 활용한 유인 작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늑대의 체온이 주변 기온보다 높아 열화상 카메라에 형상이
      2026-04-08
    • 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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