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개 짖는 소리 거슬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짖는 소리가 싫다며 둔기로 개를 때려 죽게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시 덕남동 54살 최 모 씨의 집 앞에서 최 씨가 기르던 개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죽게 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길을 지나던 중 최 씨의 개가 자신을 향해 짖는 소리가 거슬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7-31
    • 광주서 방화 추정 화재 잇따라
      광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의 한 가로등 점멸기에서 불이 난 데 이어, 9시 50분쯤에는 복룡동의 한 인도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5백 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현장에서는 타다 남은 신문지 등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5-07-31
    • 여수박람회장,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개최(모닝)
      폐기물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이 어제(3)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까지 나흘 동안‘가치의 재발견, 생명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재활용 작품 전시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2015-07-31
    • 전남도 최하위 교통.화재 안전지수 개선 착수(모닝)
      국민안전처의 교통과 화재 안전지수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을 받은 전남도가 개선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14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일선 시군,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매달 사고다발지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화재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소방차의 골든타임 내 현장 도착률을 해마다 4%씩 높이고 소방특별조사 대상도 확대키로 했습니다.
      2015-07-31
    • 전남권 의대유치 전 변수 생길 듯
      전남권으로의 의과대학 유치전에 상당부분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그동안 목포 옥암지구 대학부지에 의대 등 대학 유치를 추진해온 목포시는 최근 입주희망 대학이 없고,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진척이 없자 최근 옥암 대학부지 용도 변경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전남 동부권에서도 기존 의대의 이설이나 병원 분원 설치보다는 공공보건의료나 군 의료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할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보건의료대학 설치 쪽에 더 관심을 갖는 등 의대 신설 내지 유치전이 다소 변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5-07-31
    • 금융민원 10건 중 7건은 보험 불만
      광주와 전남지역 금융민원의 대부분이 보험상품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은 올해 상반기 처리된 금융민원이 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퍼센트 늘어난 가운데 보험 관련 민원이 9백여 건으로 전체 민원의 70퍼센트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험금 지급과 관련되 민원이나 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 등 갱신형 상품의 할증과 관련된 민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5-07-31
    • 광주FC, 다음 달부터 홈 6연전
      광주 U대회로 80여 일 동안 홈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광주FC가 다음 달 12일부터 홈 6연전을 갖습니다. 광주FC는 다음 달 12일 저녁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대전, 제주 등을 상대로 홈 6연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는 지난 5월 30일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 뒤 광주U대회 개최로 원정 10연전을 치렀으며 현재 7승 9무 7패 승점 30점으로 K리그 8위에 올라 있습니다.
      2015-07-31
    • 남부대수영장 다음달 5일부터 한 달간 무료 개방
      U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남부대 국제수영장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광주시와 남부대는 수영장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5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염주실내수영장도 보수 공사가 끝나는 다음달 20일부터 개방할 예정입니다.
      2015-07-31
    • <0731 타이틀 + 주요뉴스>
      남>(열대야*폭염특보)..주말*휴일도 무더위) 어젯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인 가운데 폭염특보도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오늘과 주말*휴일에도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영산강 녹조 매년 반복)..주민 불만) 폭염이 계속되면서 영산강에 어김없이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매년 반복되는 녹조에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여수 전문대) 국가장학금도 부당수령 의혹) 학위장사 논란이 일고 있는 여수의 전문대가 부당하게 국가장학금을 타낸 의혹도
      2015-07-31
    • R)전남 고교생들 유라시아 횡단 대장정 올라
      【 앵커멘트 】 전남의 고등학생들이 열차를 타고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9천3백 킬로미터를 달리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호연지기를 키우게 됩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지역 고등학교 1학년 84명과 교사 등 104명이 참가하는 독서토론 열차학교가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9천 288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15박 16
      2015-07-31
    • R)"여수, 2018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 유치"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여수가 2018년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여>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 위상도 한단계 높아질 걸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국제와이즈멘은 일본 교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 세계대회 개최지로 여수를 확정했습니다 당초 유럽과 남미 쪽 2개 도시가 유치전에 뛰
      2015-07-31
    • 목포 해상케이블카 공청회 '찬반 팽팽'(모닝)
      논란을 빚고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한 마지막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목포시는 찬반 양측이 각각 추천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상케이블카의 환경성과 경제효과, 안전성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목포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3차례 시민공청회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15-07-31
    •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관장, 여수 방문(모닝)
      미하일 본다렌코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관장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본다렌코 관장은 석유화학과 의료 분야의 경제교류와 함께, 러시아마을 건설과 순천만 정원에 러시아 전통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5-07-31
    • 광양 '전어잡이 소리' 시연 행사(모닝)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57호인 '광양 진월 전어잡이 소리' 시연 행사가 다음달 1일, 진월면 신답 마을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어잡이 배의 안전한 항해와 만선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5-07-31
    • 순천시 쓰레기 발생량 17톤 감소(모닝)
      순천시의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7톤 감소한 205.6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처리 비용도 6억 3천만 원 절감됐는데,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과 분류 배출 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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