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3년 간 해양수산 종사자 '인권 유린' 13건
최근 3년 동안 서해 해경이 적발한 해양수산 종사자 인권 유린 사건이 13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서해지방해양경찰이 적발한 어선과 염전, 양식장 등 해양수산 종사자에 대한 폭행과 임금 갈취 등 인권 유린 사건이 13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전국 해양수산 종사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 536건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