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불구속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군의 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로 볼 때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1-29
    • 대법원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이어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법원의 최종 판단을 환영하면서도 3년 넘게 끌어온 상고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피해자 4명과 유족에게 각각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강제징용 피
      2018-11-29
    • 11/30(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2호선 건설 준비 박차... 내년 6월 착공 목표)광주시가 내년 6월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목표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입니다. 2.(지역대 총장들"등록금 자율 결정"...'눈총') 광주전남 대학교 총장들이 재정난을 들어 등록금 책정을 자율에 맡겨달라고 요구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3.(대법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배상") 근로정신대 소송이 접수된 지 3년 4개월 만에 대법원이 피해자들에 대한 미쓰비시 중공업의 배상 책임을 최종 인정했습니다.
      2018-11-29
    • '누리호' 개발 탄력..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가 성공하면서 본 발사체인 누리호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이 요구되는만큼,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번에 발사 성공한 한국형시험발사체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75톤급 액체엔진 1기'를 장착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75톤 액체엔진 4기를 하나로 묶어 '한국형본발사체인 누리호'를 개발하는 건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
      2018-11-29
    • 대학 총장들 "등록금 인상해야"..반응ㆍ시선 '싸늘'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재정난 등을 토로하며, 등록금 책정을 자율에 맡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지역 대학의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주장인데,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대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간담회가 시작되자마자 총장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총장들은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재정난이 심각해졌다며
      2018-11-29
    • 도교육청 조직개편안 축소...리더쉽 타격
      【 앵커멘트 】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이 행정 공무원들의 반발에 막혀 축소 조정됐습니다. 취임 초부터 조직개편을 강력히 추진해 온 장석웅 교육감의 리더쉽이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크게 세가집니다. 보건교사의 업무 일부를 행정실로 넘기고, 학교 안전 업무를 교육과 행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또 학교지원센터를 만들어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시키겠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규모
      2018-11-29
    • 11/29(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道교육청 대규모 조직개편 사실상 '무산') 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안이 교육청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2.(지역대 총장들"등록금 자율 결정"...'눈총') 광주전남 대학교 총장들이 재정난을 들어 등록금 책정을 자율에 맡겨달라고 요구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3.(2호선 건설 준비 박차... 내년 6월 착공 목표)광주시가 내년 6월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목표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입니다. 4.(대법 "미쓰비시,
      2018-11-29
    • 아파트 옥상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54살 박 모 씨가 20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뒷걸음질을치다 갑자기 추락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1-29
    • 보성-장흥 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선정
      보성과 장흥의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단형 차밭 조성기술이 탁월한 보성 전통차 농업과 나무를 기반으로 차 재배환경을 조성한 장흥 발효차 농업시스템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 11호와 12호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농업자원 가운데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가가 지정합니다.
      2018-11-29
    • 광주경찰, 점심시간 음주단속 실시.. 40대 운전자 붙잡혀
      점심시간 음주운전 단속에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9) 점심시간대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광주시 평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6%로 운전을 하던 45살 김 모 씨를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평일과 휴일 점심시간대에도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8-11-29
    • "대형마트 대신 지역 상권 애용해달라"
      대형마트 입점 반대 시민단체가 지역 상권을 애용해달라며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남악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악에 들어선 대형쇼핑몰 때문에 지역 상권이 말라죽어가고 있다며 소규모 점포를 살려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책위는 대형마트로 인한 지역 상권 피해 대책 수립을 요구하며 70여 일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11-29
    • 택배노조 "파업 끝냈지만 대한통운 집하금지 풀지 않아"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을 끝냈지만 대한통운이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들이 오늘(29일)부터 현장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대한통운이 여전히 택배를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직장폐쇄'와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측이 택배기사 개인이 업무 복귀 의사를 표현해야만 택배 접수를 받겠다고 문자했다며,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투쟁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11-29
    •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불구속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군의 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로 볼 때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1-29
    •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불구속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군의 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로 볼 때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1-29
    • 광주*전남대학 총장들 "등록금 책정 대학 자율에 맡겨야"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등록금 책정을 대학 자율에 맡기는 등 대학 정책을 자율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자율성에 기반한 대학 운영,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지역대학교 총장들은 "반값 등록금 규제, 구조개혁과 재정지원이 연계된 대학 평가 등으로 지역 대학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 정책을 대학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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