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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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여수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 임야 1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뒤편 숲에서 산불이 나 임야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등산객의 담배꽁초가 낙엽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 오늘도 미세먼지 때때로 '나쁨'..내일부터 비소식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는 때때로 나쁨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12.8도, 순천 14.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2도~1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는 가운데, 오후 들어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10~40mm,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60mm까지 내리겠습니다.
      2018-12-01
    • kbc광주방송, 불우이웃돕기 연말 자선콘서트 개최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kbc 자선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는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김연자와 조항조가 출연해 히트곡들로 채워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자선콘서트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형편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입니다.
      2018-12-01
    • 전남도, 국가중요어업유산 2개 추가
      무안과 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무안과 신안지역에서 갯벌낙지를 가래삽과 맨손으로 잡는 어업방식과 '거랭이'라는 손틀 도구를 이용해 재첩을 채취하는 섬진강 손틀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7가지 어업유산이 지정된 가운데 전남은 지난 2015년 보성 뻘배어업을 시작으로 모두 5가지 어업방식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2018-12-01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사실상 해임...갈등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사실상 해임됐습니다. 조선대 법인이 이사회를 열어 직위 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총장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회의를 열고,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9명의 이사 가운데 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강 총장은 취임 2년여 만에 총장의 모든 권한을 박탈당하는 등 사실상 해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조선대는 당분간 김재형 부총장의 총장 직무
      2018-12-01
    • 헬름홀쯔*폭스바겐, 순천에 연구센터 추진
      독일 정부 출연기관인 헬름홀쯔 연구소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이 순천에 마그네슘 공동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헬름홀쯔 연구소와 폭스바겐 관계자 6명은 마그네슘 판매공장이 있는 순천 해룡산단을 방문해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센터 부지를 살펴봤습니다. 폭스바겐 중앙연구소 다비드 박사는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1-30
    • 전남도, 내년도 사업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전라남도가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제(30일) 국회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경전선 전철화 사업 기본 실시 설계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교통망으로 영남권은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공됐지만, 광주송정에서 순천을 오가는 전남권은 80여년 째 단선으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018-11-30
    • 쌀쌀해진 12월 첫 주말...전시회 '풍성'
      【 앵커멘트 】 12월 첫 주말을 맞아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전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나타낸 미디어아트부터 음식을 소재로 한 전시까지 다양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판옵티콘'을 떠올리는 원형 전시장에 서서 먼 곳을 응시하는 사람들. 시선을 따라가면 전시된 작품에서 나오는 빛을 모으고, 반사하는 김병화 작가의 '아름다운 반사'가 보입니다. 강압적인 중앙 감시탑 대신 네트워크 시스템 속에서 서로를 감시하는 현상을 표현했습니다
      2018-11-30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사실상 해임...갈등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사실상 해임됐습니다. 조선대 법인이 이사회를 열어 직위 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총장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회의를 열고,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안을 의결했습니다. 9명의 이사 가운데 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강 총장은 취임 2년여 만에 총장의 모든 권한을 박탈당하는 등 사실상 해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조선대는 당분간 김재형 부총장의 총장 직무대행
      2018-11-30
    • 광양 알루미늄 공장 유해성 진실공방
      【 앵커멘트 】 중국 밍타이그룹이 광양에 짓기로 한 알루미늄 공장이 환경 오염과 국내 시장 잠식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공장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관계기관의 해명, 국내 업계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중국 밍타이그룹이 광양 세풍산단에 알루미늄 공장을 짓겠다며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맺은 투자협약서입니다. 4백억 원을 들여 내년 중순부터 연간 12만 톤의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을 생산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
      2018-11-30
    • 광주 대지마을 '고속도로 공사 분쟁' 권익위 중재로 해결
      고속도로 건설과정에서 광주 대지마을 앞 흙더미로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과 도로공사 사이의 분쟁이 해결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도로공사가 광주 대지마을 앞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10m 높이의 흙더미에 대해서 마을 입구 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하고 일부 구간에는 나무를 심는 중재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대지마을 앞에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10m 높이의 흙쌓기가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 196명이 조망권 침해와 소음과 먼지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왔습니다.
      2018-11-30
    • 11/30(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강동완 조선대 총장,사실상 해임...갈등 여전)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법인 이사회에서 사실상 해임됐습니다. 총장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2.(이용섭 광주시장, 현대차 노조 협조 요청) 이용섭 광주시장이 울산 현대차 노조 집행부를 만나 광주경제가 너무 어렵다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3.(난방 연료값 상승... 저소득층 난방비 걱정) 올 겨울 난방용 연탄값과 등유값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적으로 인상돼 저소득층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2018-11-30
    • 프로골퍼 이정은, 순천방문의해 홍보대사 위촉
      LPGA 진출을 선언한 프로골퍼 이정은 선수가 2019 순천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올해 K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이정은 선수는 순천 출신으로 국내외에 순천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내년을 순천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2018-11-30
    • 여수산단 낙포부두 노후화 위험
      여수산단 화학제품 원료 공급통로인 낙포부두가 노후화돼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산단 33개 업체가 낙포부두를 통해 화학제품 원료를 공급받고 있지만 안전성 검사 결과 D등급을 받아 언제 폐쇄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항만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낙포부두를 새로 짓는 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4년째 결론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11-30
    • 여수낭만포차, 거북선대교 아래로 이전 추진
      교통체증과 쓰레기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여수낭만포차가 다른 장소로 이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는 브리핑룸에서 낭만포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낭만포차를 이전 또는 폐지해야 한다고 답변해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전 장소로 거북선대교가 적당한 것으로 보고 내년 7월 말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전기 시설, 화장실, 진입도로 공사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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