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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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압해-암태 '천사대교' 개통, 내년 2월로 연기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이 올 연말에서 내년 2월 초로 연기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 연말 개통 예정이던 천사대교에 CCTV와 안개 통제시설, 구간 과속 단속기 등 방재시설 설치가 늦어져 개통 시기가 미뤄졌습니다. 천사대교는 방재시설을 갖추면 내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시 개통한 뒤, 내년 3월 말 또는 4월 초 정식 개통할 예정입니다.
      2018-12-02
    • '원정 보복' 조폭 12명 검찰송치...10여 명 조폭 추적
      경찰이 보복을 위해 광주에 집결했던 수도권 조직폭력배 1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달아난 범인 추적에 주력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범죄단체 구성과 활동, 특수 폭행 혐의로 김 모 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 수사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보낼 예정입니다. 또 달아난 수도권 조폭 1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폭들의 행위가 대규모 집단폭력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회 불안을 가중한 점을 감안해 내년 1월까지 조직폭력배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
      2018-12-02
    • 광주전남 밤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80mm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낮기온 17도에서 21도 분포로 비교적 포근한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일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이 비는 밤 사이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산돼, 모레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 30~80mm, 광주 등 그 밖의 지역은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워지겠습니다.
      2018-12-02
    • 광주 서구의회, 마륵탄약고 이전 결의안 채택
      광주 서구의회가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서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연면적 37만㎡에 달하는 탄약고 부지 인근 주민들은 6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유재산권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며, "광주시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은 주민들의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탄약고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02
    • 광주 서구의회, 마륵탄약고 이전 결의안 채택
      광주 서구의회가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서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연면적 37만㎡에 달하는 탄약고 부지 인근 주민들은 6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유재산권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며, "광주시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은 주민들의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탄약고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02
    • 광주학생수련원 토사피해 소송.."공동소송 해야, 기각"
      전남 고흥군 새꼬막 양식 업자가 공사 현장 토사 유출로 10억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2014년 여름 장마철,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건설 현장 토사 유출로 새꼬막 종패를 살포한 해변에서 12억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A씨가 건설사와 광주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조합재산에 속하는 채권에 관한 소송은 합유물에 관한 소송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제기해야 한다"며, "이번 소송은 조합
      2018-12-02
    • '들개의 습격' 축산농가, 가축 피해 급증
      버려지거나 길을 잃은, 이른바 '들개'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들개 출몰로 피해를 보거나 위협을 느낀 사람들이 전남 15개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한 건수는 올해에만 2천 6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6년 천 693건, 지난해엔 2천 911건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순천 788건, 담양 764건, 해남 706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12-02
    • 광주ㆍ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대범해지면서 관련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증가한 천 802억 원, 피해자 수는 2만 천여 명에 달합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 사고 등을 가장해 돈을 뜯어내는 '정부기관 사칭형'과 최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각종 SNS 대화창에 결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돈을 빼앗는 지능적인 수법도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
      2018-12-02
    • 한빛 3ㆍ4호기, 격납건물 관통부 제대로 안 채워져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의 구멍에 이어 관통부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최근 격납건물 점검 과정에서 3호기에 26곳, 4호기에 8곳 등 모두 34곳에서 관통부가 설계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통부는 두께 120㎝의 격납건물을 관통해 나가는 관으로, 관통부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으면 방사능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2018-12-02
    • 수업 시간 도박사이트 접속, 초등교사 해임 '적법'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접속한 초등학교 교사의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해임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 중에 도박 관련성이 높은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며, "때로는 수업시간의 절반인 20분 이상 접속하기도 해 비위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2-02
    • 12월 첫 주말..겨울의 '문턱'
      【 앵커멘트 】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12월의 첫 주말인 오늘, 초겨울 정취가 물씬한데요. 찬바람 속에서도 야외 나들이와 김장에 나서는 등 겨울맞이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소금에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붉은 양념을 꼼꼼히 채워 버무립니다. 능숙한 손놀림 끝에 먹음직스런 배추김치 한 포기가 뚝딱 완성됩니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겨우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 인터뷰 : 김현자 / 광주시 신안동 - "
      2018-12-01
    •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현장은 글쎄?
      【 앵커멘트 】 개정 도로교통법은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달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오늘부터 집중 단속을 예고했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현장에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경찰이 톨게이트를 지나가는 차량을 멈춰세웁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단속을 진행합니다. ▶ 싱크 : 백종열/광주 서부경찰서 교통안전팀장 - "전 좌석 안전띠라는 거 아시죠? 뒷좌석에 어린아이를 태우더라도 꼭 안전띠 하셔야 됩
      2018-12-01
    • 고장 수리중 화물차 끼여 30대 위독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져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내리막 도로에서 고장난 화물차를 수리하던 운전자 36살 심 모 씨가 화물차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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