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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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 식품류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과 농산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시민 소비가 많은 식품류 14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의 잔류 농약 검사도 모두 미검출로 통과했습니다.
      2019-01-27
    • 태양광 사업 뇌물수수 한전 직원들..항소심서 감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한전 간부들이 항소심에서 잇따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전 지사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4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천만원, 추징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역시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전 전력공급파트장 B씨도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및 추징금 3천만원으로 감형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직접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한 전형적인 뇌물 범죄와 비교해 비난 가능성이 낮은 점
      2019-01-27
    • 15년 전 연쇄 강도강간 50대, 징역 20년
      15년 전 연쇄 강도강간 사건을 저지른 50대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03년부터 3년여간 10여 차례에 걸쳐 광주와 대전 대학가 주택에 침입해 혼자사는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이번 사건은 김 씨가 지난해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신고되며 덜미가 잡혔습니다.
      2019-01-27
    • [깨비씨]간호사 태움 악습, 응답하라 사회팀!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끊이지 않는 간호사 태움 악습에 대해 풀어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26
    •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ㆍ대형마트 북적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과 손님을 맞는 상인들 모두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첫 소식,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강정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설에 먹을 떡국 떡과 만두, 나물 등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도 이어집니다. 설 연휴를 앞둔 주말을 맞아 광주ㆍ전남 전통시장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 인터뷰 : 우영선 / 광양 5일장 상인 - "
      2019-01-26
    • 전남 천혜향·한라봉 수확..농가 고소득
      【 앵커멘트 】 제주도 과일로 알려진 한라봉과 천혜향이 전남에서도 대량 재배되고 있는데요. 뛰어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주먹보다 큰 한라봉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천혜향도 가지가 휠 정도로 잘 영글었습니다.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던 아열대 과일이지만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전남에서도 재배면적이 늘어났습니다. ▶ 인터뷰 : 이동배 / 한라봉 재배농가 - "예년보다 수
      2019-01-26
    • 완도 경로당 화재..방화 가능성
      경찰이 노인 2명이 숨진 완도 경로당 화재 사건을 방화로 판단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제 화재가 발생한 완도군 노화읍의 경로당 내부에서 휘발류가 담겨있었던 페트병이 발견되고 숨진 83살 공 모 씨가 바닥에 불을 붙였다고 목격자가 진술함에 따라 국과수에 시신 감식과 화재 감식 등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어제 낮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나 84살 박 모 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고 공 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19-01-26
    • 광주 첫 미혼모·부 지원 조례 추진
      남구의회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미혼모·미혼부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남구의회는 미혼모와 미혼부 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양육비와 자립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례안에는 미혼모와 미혼부 가족의 정서, 심리 상담과 복지시설과의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2019-01-26
    • 광주전남 낮 기온 3도~7도 쌀쌀..내일은 기온 올라
      오늘 광주전남지방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8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3도~7도 분포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광주 낮 최고기온 8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5도~9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과 좋음 수준을 이어가겠습니다. 서해남부 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주의보는 내일 오전까지 모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01-26
    • 음주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30대 붙잡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난 30대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 50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2백여 미터를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채 40m 가량을 달아난 혐의로 35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장 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1-26
    • [깨비씨]광주·전남 사람들이 '잎새주'를 마셔야하는 이유!
      광주·전남 지역 점유율이 10여년 만에 50%대로 떨어지며 구조조정까지 나선 향토 주류 기업 보해, 보해가 SNS를 중심으로 '위드보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25
    • 황룡강 장록습지, 개발하자 VS 보존하자 '대립'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수달 등 야생 동식물 8백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습지 주위로 개발 움직임이 보이면서,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환경부에 건의하는 문제를 놓고 첫 주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장록습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에 걸림돌이 될 거라 우려했습니다. 환경부가 습지보호구역 3백미터 이내에서
      2019-01-25
    • 상괭이 사체 또 발견..해마다 50마리씩 죽어
      【 앵커멘트 】 작은 몸집에 동그란 얼굴을 가져 '웃는 고래'로 유명한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제적 보호가치가 높은 해양 생물이지만 보호대책이 없어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해안가에 죽은 채 부패되고 있습니다. 길이 1m, 몸무게 30kg 정도의 어린 상괭이로 죽은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뷰 : 박정우 / 여수시 돌산읍 - "(상
      2019-01-25
    • 중소벤처부 장관, 전통시장서 현장 목소리 청취
      【 앵커멘트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남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인들을 만나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홍종학 장관이 목포 자유시장을 방문해 신안김과 양말 등을 샀습니다. 결제는 제로페이를 이용했습니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에게 카드 수수료만큼 이익이 돌아갑니다. 홍종학 장관은 제로페이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9-01-25
    • 섬마을 경로당 화재, 1명 사망..화재 잇따라
      【 앵커멘트 】 완도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나 80대 노인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유난히 건조한 날씨로 연일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 불이 났습니다. 실내에서 시작된 불에 조립식건물인 경로당이 삽시간에 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84살 박 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또 83살 공 모 할아버지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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