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3/13(수) 모닝730 깨비씨 pick
      이 학생은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 단축수업을 하자고 건의했다가 거부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대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 게시물은 하루 만에 좋아요가 200개가 넘었고, 댓글은 천 개 이상 달렸는데요. 공문의 기본도 모른다며 저걸 보고 속을 거라 생각했냐’며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고요. ‘본인의 폐를 끔찍하게 아끼나 보다’라고 말한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또 ‘용감하다’는 반응과 함께 ‘이 정
      2019-03-13
    • [3분브리핑]2019년 3월 12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양파값폭락_산지폐기 #KIA시범경기_역전승 #청와대사칭_대학생 #기자출신_해경 #내일_비또는눈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3-12
    • 대사관 직원부터 작가까지..이색 아기 해경들
      【 앵커멘트 】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해 해양경찰이 올해 처음으로 홍보와 베트남어 특별 채용에 나섰는데요. 대사관 직원부터 방송 작가까지 이색 경력을 지닌 새내기 해경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살인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해양경찰교육원의 과학수사 교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일했던 김수빈 씨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증거를 찾아냅니다. 경찰인 아버지를 뒤따르기 위해 베
      2019-03-12
    • 월동채소값 폭락 심각...성난 '농심'
      【 앵커멘트 】 월동채소값 하락세가 심각합니다. 농민들은 애지중지 키워온 농작물을 갈아엎으며 수급 정책에 실패한 정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주 튼실하게 자란 푸른 양파밭에 농기계가 들어갑니다. 요란한 굉음를 내며 움직이자 겨우내 키워온 양파들이 산산조각나기 시작합니다.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양파를 자기 손으로 부수는 농민의 마음은 참담합니다. ▶ 인터뷰 : 정상철 / 무안 양파농민 - "작년에 폐기하고 금년에
      2019-03-12
    • '조선대 총장 직무대리' 김재형 부총장 사직
      조선대학교 총장 직무를 대리하던 김재형 부총장이 혁신위원회와의 갈등 끝에 사직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김재형 부총장과 이철갑 기획조정실장이 최근 보직 의원 면직됐습니다. 김 부총장 등은 단과대와 학과 통폐합, 모집단위 조정 등 구조개편안 마련 과정에서 혁신위와 이견을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3-12
    • 3/12(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미세먼지 단축수업"청와대 사칭 공문 보낸 대학생) 청와대를 사칭해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낸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한국 CT연구원’ 설립 10년 넘게 제자리) 문화전당과 함께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견인할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 문화기술연구원 설립이 10년 넘게 미뤄지고 있습니다. 3.(월동채소값 '폭락 심각하다'.. 성난 '농심') 월동채소값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농민들은 애써 키운 농작물을 갈아엎으며 수급
      2019-03-12
    • 법원, "전두환 재판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
      사상 처음으로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씨의 재판이 집중심리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씨 사건 재판부는 전 씨 측이 그동안 재판 연기 신청을 반복하고 공판에 불참해 구인장까지 발부된 만큼 앞으로도 무리하게 시간을 끌지 않도록 2주에 한 번 또는 일정 기간동안 집중 심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이번 재판은 다음달 8일 공판준비기일이 예정됐는데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어 전 씨가 재판엔 나오지 않을 전망입니다.
      2019-03-12
    • 주택 신축 공사 현장서 일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지붕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8시 반쯤 곡성군 옥과면의 한 전원주택 신축 현장에서 지붕 설치 작업 중이던 47살 김 모 씨가 2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비에 젖은 지붕 위에서 작업하다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2
    • '원유 배송' 탱크로리 하천 추락..운전자 숨져
      축산농가에서 수거한 원유를 싣고 달리던 탱크로리가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순천시 한 도로에서 원유배송 7톤급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져 하천으로 빠지면서 운전자 5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바퀴가 폭이 좁은 도로를 벗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2
    • 순천시 청수골 새뜰사업, 2년 연속 최우수
      순천시 청수골 새뜰사업이 국토교통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새뜰사업은 개선이 필요한 구도심을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바꾸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2015년부터 청수정 카페와 엄니밥상 등 주민 소득사업을 청수골에서 진행해왔습니다. 순천시는 청수골의 새뜰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협동조합을 마을기업 형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019-03-12
    • 남광주시장, 2019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광주 남광주시장이 정부의 '2019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남광주시장이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해 장보기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컨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9-03-12
    • KIA 타이거즈, 시범경기 개막전 '역전승'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오늘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7회초 SK 로맥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7회말에 4점을 얻어내며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오는 20일까지 시범경기를 치른 뒤, 23일 LG 트윈스와의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2019-03-12
    • [위크앤라이프] 구례 산수유마을
      따뜻한 햇살 아래 산수유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구례 산수유마을입니다. 해마다 전국의 상춘객들을 불러 모으는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죠.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반곡마을을 찾았습니다. 계곡을 따라 아기자기한 산수유나무 산책길이 조성됐는데요. 지리산에서 흘러온 맑은 물줄기와 노란 산수유꽃이 완연한 봄 풍경을 빚어냅니다. ▶ 인터뷰 : 김복덕 / 경기도 용인시 - "산수유꽃이 예뻐서 해
      2019-03-12
    • 전남대, '노점상 할머니 장학금' 지급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했던 '노점상 할머니 장학금'의 첫 수혜자가 나왔습니다. 전남대학교는 함평 출신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학년별로 1명씩 선발해 각각 3백만 원씩 '김정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에 사는 김정순 씨는 시장 노점상과 농사로 모은 1억 원을 지난해 11월 전남대에 기탁했습니다.
      2019-03-12
    • '청와대 사칭' 미세먼지 단축수업 문서 발송 20대 붙잡혀
      청와대를 사칭해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낸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청와대를 사칭한 공문서를 교육부장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 발송한 혐의로 26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는 박 씨는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 미세먼지가 심각하니 단축수업을 하도록 건의했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만을 품고 지난 8일 한 우편취급소에서 해당 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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