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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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광주지부 "전수조사 방식 성취도평가 철회해야"
      전교조가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장한 '전수조사 방식의 성취도평가'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대표적인 교육 적폐인 일제고사를 부활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정한 의미의 학업성취도의 신뢰도는 국가와 지방자치, 학교 차원의 교육환경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데 작동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4-08
    • 송재 서재필 선생 '추모 문화제' 보성서 열려
      애국지사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는 송재문화재가 보성 서재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는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공동으로 독립신문 창간 등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생을 바쳤던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6회 송재문화재를 개최했습니다. 보성군 문덕면 출신인 서재필 선생은 지난 1886년 4월 독립신문을 창간해 국민계몽운동을 전개하고 이듬해 7월에는 독립협회를 창립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2019-04-08
    • 광주·전남 교육청, 강원 산불 이재민 돕기 모금 참여
      광주·전남 교직원과 교육 공무원들이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계좌와 인터넷, ARS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도 모금 방안 등을 협의해 조만간 공지하고 각급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9-04-08
    • '천사대교 개통' 신안 암태-광주ㆍ서울 시외버스 운행
      천사대교가 개통된 신안 암태도에서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1일부터 광주에서 신안 송공항을 오가던 시외버스 노선을 암태까지 연장해서 운행하고, 오는 12일부터는 서울과 신안 암태간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암태 노선은 서울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 암태에서 오전 8시와 오후 4시 등 하루 2회 운행될 예정이며 운행 소요 시간은 4시간 40분입니다.
      2019-04-08
    •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국비 지원사업 선정
      완도군이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완도군은 국토교통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19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00억 등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백억 원의 사업비는 완도군이 유치한 국가 공모사업 가운데 단위 사업으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2019-04-08
    • '금품수수 의혹' 경찰, 순천시청 압수수색
      순천시 공무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5일 순천시 송광면사무소와 농산물도매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도매시장 계약 관련 서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산물시장 업무를 맡았던 송광면사무소 직원 김 모 씨가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4-08
    • 전남도, 운전면허증 반납 75세 이상 노인 교통비 지원
      전라남도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부산과 서울에 이어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번째로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5세 이상 노인에게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지역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명보다 8명 줄었습니다.
      2019-04-08
    • SNS서 만난 지인 감금ㆍ협박한 일당 붙잡혀
      SNS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을 감금하고 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새벽 0시 20분쯤 SNS를 통해 알게된 20살 김 모 씨를 차에 태워 22시간 동안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20살 오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금품을 뺏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다른 일당을 뒤쫓고 있습니다.
      2019-04-08
    • 일본뇌염 주의보..제주서 작은빨간집모기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 지역에서 지난 6일 올해 첫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선 급성뇌염으로 진행돼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17명의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에서 활동할 때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집에서는
      2019-04-08
    • "내년부터 어린이집 오후·야간반 도입"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오후반·야간반이 도입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의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해 운영하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아동에게 7~8시간의 기본 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또는 5시)을 보장하고, 이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저녁 7시 30분까지 오후반, 밤 10시까지는 야간반 등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 맞벌이 가정 자녀는 종일반(12시간), 외벌이 가정 자녀는 맞춤반(6시간)으로
      2019-04-08
    • 5·18 당시 공군 수송기로 '시체' 옮겨..행불자 가능성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옮겼다는 군 기록이 나왔습니다. 육군본부가 지난 1981년 6월 작성한 '소요진압과 그 교훈'이라는 문건의 5·18 당시 공군 수송기 지원 현황을 보면, 5월 25일 광주~김해 구간을 기록한 부분에 의약품과 수리부속품을 운송했다는 내용과 함께 시체(屍體)라고 적힌 한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당시 공군 수송기가 시체를 운송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으로, 임무 수행 중 사망한 군인은 '영현(英顯)'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비춰봤을 때, 옮긴 시체는 군인 사망자
      2019-04-08
    • 4/8(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4월 8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당시 느꼈던 공포감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 이재민은 "자려고 누우면 화재로 집을 빠져나올 때가 떠올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료 지원에 나선 한 관계자는 "화재 피해자 가운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시 대피소에 있는 많은 이재민들이 집을 잃은 충격과 대피 당시 느꼈던 공포감에
      2019-04-08
    • 수달보호구역 위협하는 불법 어구
      【 앵커멘트 】 섬진강 일대는 요즘 어민들이 설치한 불법 어구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1급 멸종 위기 동물인 수달 등 멸종위기의 야생동물들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섬진강 일대. 강가에선 수달이 자주 오간 흔적인 배설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처 바위 옆에서 통발이 발견됩니다. 줄을 잡아당기자 통발이 줄줄이 달려 나오고, 강물이 마른 하류 모래섬엔 어구가 덩
      2019-04-07
    • 봄철 나무시장..공기정화식물 '인기'
      【 앵커멘트 】 나무심는 철을 맞아 요즘 묘목시장에는 나무와 꽃을 심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특히 공기정화식물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텃밭 등에 옮겨 심을 묘목들을 둘러봅니다. 주문을 받은 묘목들을 조심스럽게 뽑고 다듬는 직원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 인터뷰 : 김오숙 / 장성군 북하면 - "우리 집 주위에다가 텃밭을 해놨는데 거기가 텅 비어있어서 꽃 심으려고
      2019-04-07
    • 전남도ㆍ나주시의회,한전공대 지원 동의안 처리 고민중
      전남도와 나주시 의회가 한전공대 재정지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달 예정됐던 실시협약 체결이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달 예정된 한전공대 재정지원 동의안을 처리하는 것에 대체로 부정적인 분위기가 강해 상임위 심의 자체를 5월 임시회로 넘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상임위는 전남도가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현장방문 등을 해 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식 심의 에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나주시의회도 전남도보다 662억원 개발부담금을 더 부담하는 것에 우려를 내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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