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19 구급대원 폭행한 취객 벌금 300만 원
      임무 수행 중인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2월 광주 동구의 한 거리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7살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시다 숨이 막힌다"며 119상황실에 신고한 뒤 자신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을 별다른 이유 없이 욕설을 하며 폭행한 혐읩니다.
      2019-04-14
    • 예식장 여직원 탈의실 몰카 촬영 남직원 징역 10개월
      예식장 직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9월부터 석달 동안 자신이 일하던 광주 모 예식장의 여직원 탈의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 12명의 탈의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2019-04-14
    • 베일 속 해경 훈련함..국내 첫 상시 공개
      【 앵커멘트 】 해양경찰이 3백여 척의 보유 함정 중 3번째 큰 훈련함을 주말마다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해경의 함정 견학 프로그램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양경찰의 주력 훈련함인 4천 4백톤급 바다로함이 여수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한 번 기름을 넣으면 하와이까지 만 2천 km를 항해할 수 있는 초대형 함정. 언제 긴급 상황이 터질지 몰라 긴장감 가득했던 조타실에 오늘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고속단정은
      2019-04-13
    • 수억 '윤봉길 글씨' 진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윤봉길 의사가 남긴 글씨를 놓고 진짜와 가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흥군이 수억 원을 들여 사서 보관중인 윤봉길 의사 글씨가 가짜라는 주장이 나온 반면, 판매자측은 고흥군이 위작몰이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 전시를 위해 4억 원을 주고 구입한 '윤봉길 의사의 글씨'입니다. '장부출가생불환' 뜻을 이루기 전까지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2019-04-13
    • 고사리 캐려다 실종ㆍ추락사고 잇따라
      고사리를 캐러 갔다 실종됐던 80대가 사흘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해남군 북일면의 한 야산에서 지난 11일 오후 고사리를 채취하겠다며 산을 오른 뒤 실종됐던 82살 이모 씨가 37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 완도군 금일읍 다랑도의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74살 신모 씨가 7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나뭇가지에 걸렸다가 해경과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019-04-13
    • 부인과 다투던 3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져
      30대 남성이 부인과 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주택에서 32살 김 모 씨가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과의 실랑이 도중 몸싸움이 있었다는 김 씨 부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과실치사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3
    • [깨비씨] 5·18은 폭동? 신군부의 사전기획?
      5·18 가짜뉴스 바로잡기! 폭동인가? 신군부의 사전기획인가? 이 영상 하나로 완전 정복!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최근 전두환, 정호용, 장세동 등 신군부 핵심 인물들의 5·18 개입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80년 5월 20일과 21일 광주역과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지만, 3공수여단장과 11공수여단장은 상급자인 31사단장과 전교사령관에게 보고하지 않은 걸로 밝혀졌고요- 2007 국방부 5·18 진상규명조사 보
      2019-04-12
    • [3분브리핑]2019년 4월 12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세월호_5주기 #호남찾은_민주당 #봄축제_풍성 #맛의도시 #봄기운_가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4-12
    • "잊지 않을게" 세월호 5주기 추모
      【 앵커멘트 】 다가오는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되는 날인데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지역에서도 다양한 추념 행사가 열리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오케스트라 연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울려퍼집니다. '기억하라 행동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세월호 5주기 추모 음악회입니다. 전남 20개 시군 천 여 명의 초중고등학생 오케스트라 단원과 4.16합창
      2019-04-12
    • 소형선박 엔진 노린 절도범 붙잡혀..선착장 범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전남 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소형선박의 엔진을 훔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낚시꾼으로 위장해 관리가 소홀한 선박을 미리 물색한 뒤 심야시간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폐가에 해경이 들이닥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러 대의 소형어선 엔진이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모두 훔친 물건들입니다. 해경은 목포와 진도 등 선착장을 돌며 소형어선 선외기 엔진을 골라 훔친 혐의로 31살 A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2019-04-12
    • 남도는 봄 축제 곳곳 개막
      【 앵커멘트 】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 계획하고 있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나주 홍어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봄 축제가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홍어를 맨손으로 '번쩍' 들어올려 탑을 쌓아봅니다. 아슬아슬 미끄러지는 홍어를 부여잡으며 중심을 잡아보지만 공들여 쌓은 홍어탑은 자꾸만 무너집니다. ▶ 인터뷰 : 이일구 / 인천시 미추홀구 - "어려운 건 없는데요 이게 마음대로 안 돼요. 미끌미끌하고 그렇지만 재미있네요" 6백
      2019-04-12
    • 5.18 당시 계엄군과 피해 시민 비공개 첫 만남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피해 시민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만났습니다. 한베평화재단은 오늘 5.18기념문화관에서 열린 '광주 평화기행 워크숍'에서 5.18 당시 주남마을 학살의 유일한 생존자인 54살 홍금숙 씨와 주남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을 학살했다고 증언한 당시 계엄군이 비공개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39년 만에 처음 마련된 이 자리에서 자신을 제7공수여단 출신이라고 밝힌 남성은 5.18 행방불명자 유족들과 희생자들에게 눈물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04-12
    • 4/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민주당 지도부“세계수영대회ㆍ한전 공대 지원”) 광주 전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광주 세계수영대회와 한전 공대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세월호 5주기 추모 열기 고조.. 곳곳 추념행사) 다가오는 16일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도 다양한 추념 행사가 열리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3.(목포시, 맛의 도시 선포.. 관광상품화 시동) 목포시가 서울에서 '맛의 도시' 선포식을 갖고, 음식특화거리 조성과 관광코스 상품화에 나섰습니다.
      2019-04-12
    • 목포 공동주택 외벽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목포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목포시 유달동의 한 6층 빌라 건물의 외벽 일부가 무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0년 9월 완공된 빌라는 공동주택 12가구가 생활하고 있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빌라 내 거주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2019-04-12
    • 달리던 화물차-승용차 충돌..4명 사상
      달리던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나주시 동수동의 한 도로에서 26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79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충돌해 화물차에 타고 있던 74살 김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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