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왜 내 욕해"..승용차 파손한 조직폭력배 붙잡혀
      자신을 욕하고 다닌다며 승용차를 파손한 20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가 앞에 세워진 외제승용차의 앞 유리를 둔기로 깨고 달아난 혐의로 21살 폭력 조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승용차의 주인이 자신을 욕했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1-14
    • 시험장 바뀌거나 엘리베이터 갇힌 수험생 구조
      2020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오늘(14) 광주와 전남 20여 명의 수험생들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했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광주시 진월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수험생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원이 구조해 시험장까지 이송하는 등 모두 3명의 수험생을 지원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각 등 모두 13건의 신고를 접수해 수험생 14명을 이송했고, 전남에서도 신분증이 바뀌거나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 등 8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2019-11-14
    • "정부, 홍콩의 민주화 시위에 관심과 지지 보내야"
      홍콩 정부의 무차별 폭력 진압과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인 한국 정부가 민주주의를 향한 홍콩 시민들의 외침에 침묵해선 안 된다며, 정부가 책임을 갖고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홍콩과 중국 정부에 시위대를 향한 폭력 진압을 즉각 중단하고 폭력 진압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설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9-11-14
    • "친일 인사 안용백 흉상 이전·단죄문 설치해야"
      친일 인사 안용백의 흉상이 고향인 보성에 다시 세워진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보성군에 행정조치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 등 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역사 정의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모임은 보성군에 공개서한을 보내 불법 설치된 친일 반일 민족행위자 안용백의 흉상을 행정 조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안용백의 흉상 어디에도 친일 반민족 행위 등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행위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며, 흉상 이전과 함께 단죄문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2019-11-14
    •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 싱크 : 4"~8" - "자네를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임명하네.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습니다." 미국 비밀 경호국의 최고 요원 '배닝' 임무를 수행하던 중 대통령을 향한 의문의 드론 테러가 발생하는데요. ▶ 싱크 : 18"~20" - "움직이지 마! 우릴 추적하고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 속! 목숨을 걸고 대통령을 구해내는데.. ▶ 싱크 : 33"~36" - "제가 왔습니다. 깊이 잠수해야합니다." 테러의 배후가 베일에 싸인 가운데, 어이없게도 테러범으로 지목되는 배
      2019-11-14
    • 화물선-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고흥군 무학도 앞바다에서 천 5백톤급 화물선과 89톤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선과 어선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이 해상교통관제센터와 화물선의 교신을 듣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14
    • 하루종일 찬바람..낮에도 8~11도 그쳐
      수능일인 오늘(14일) 광주와 전남 지역엔 하루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현재 무안과 영광 등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 특보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순천이 3.4도, 광주 4.2도, 목포 5.2도 등을 기록하면서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낮기온도 어제보다 3~5도 가량 떨어진 8~11도를 기록하겠고, 수능이 끝나고 나오는 저녁 6시쯤엔 6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2019-11-14
    • 광주·전남 84개 시험장서 수능 일제히 시작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광주·전남 8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험생은 광주 1만 8천 563명, 전남은 1만 5천 993명입니다.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 영역으로 시작된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까지 마치고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됩니다.
      2019-11-14
    • 11/14(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1월 14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달 고용율이 30년 만에 가장 높았지만 마냥 반길 수 만은 없다는 기삽니다. 10월 고용률은 67.3%를 기록해, 지난 89년 해당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1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 고용률은 44.3%로 2천 5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고 3개월째 30만명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보건 복지업에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60대 이상 취
      2019-11-14
    • 환경단체, 한빛1호기 재가동 반대 1인 시위 나서
      환경단체가 한빛 1호기의 재가동 반대와 3,4호기 폐쇄를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섭니다. 한빛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비상회의는 매주 수요일 충장로에서 1인 시위와 함께 탈핵순례 등 반핵활동을 펼칩니다. 한빛 1호기는 지난 5월 열출력 급증으로 수동정지한 뒤 지난달 재가동을 위한 시험 중 또 다시 제어봉 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9-11-14
    • 11/15(목) 모닝730 더블클릭
      【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1위는 ‘흑사병’이었습니다. --- (VCR) 중국에서 쥐벼룩을 매개로 전염되는 흑사병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네이멍 자치구 지역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마친 상태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흑사병은 14세기 중엽 유럽
      2019-11-14
    • "재난 방송 집 안에서 들어요"
      【 앵커멘트 】 진도군이 도입한 전 가구 마을방송서비스가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통신 사각지대를 좁힌건데, 이렇게 농촌의 특성을 고려한 복지사업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을 이장이 스마트폰을 통해 쌀 수매 계획을 전달하고 주민들은 안방에서 편하게 방송을 듣습니다. 재난방송이나 마을 방송을 전달받을 수 있는 스피커가 모든 집에 보급됐기 때문입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6억여 원을 들여
      2019-11-14
    • 고흥어선안전조업국 신설.."고흥,보성 어선안전 강화"
      【 앵커멘트 】 전남지역 4번 째 어선안전조업국이 고흥에 신설됐습니다. 안전 관리사각지대로 꼽혔던 고흥과 보성 인근 해역에서 어선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가 나간 어선들의 위치가 안전조업국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충돌 위험이 감지되자 안전조업국이 곧바로 경고를 보냅니다.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사고 시 신속한 구조지원을 위한 조업국이 전남에서는 4번째로 고흥에 신설됐습니다.
      2019-11-14
    • 개 짖는 소리에..이웃끼리 흉기·주먹 휘둘러
      【 앵커멘트 】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 뿐 아니라, 반려견도 다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끼리 주먹다짐 끝에 흉기까지 휘두른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자정이 넘은 시각.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55살 A씨가 이웃주민인 45살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도 B씨에게서 수차례 얼굴 등을 폭행 당한 뒤였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개가 짖는 소리, 이른바 층견소음 때문이
      2019-11-14
    • 보닛 문제로 리콜 받은 차에서 오작동?
      【 앵커멘트 】 차량 엔진룸 덮개인 보닛이 주행 중에 갑자기 열리면서 앞유리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차량은 보닛 열림 증상으로 이미 한 차례 리콜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차량 제조사에서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싼타페 차주인 정 씨는 지난 10일 가족들과 차를 타고 가다 아찔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주행 중 차량 보닛이 갑자기 열려 앞 유리를 덮치면서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한겁니다. ▶ 인터뷰 : 정종주 / 사고 싼타페 차주
      2019-11-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