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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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확산 기로..단풍 관광지 '비상'
      【 앵커멘트 】 지리산이 붉고 노오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버스 진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두대간의 끝자락 지리산 노고단이 색동저고리로 갈아입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부터 산행에 나선 사람들은 탐방로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용기 / 여수시 안산동 - "저희도 문제지만 오가는 사람들에
      2020-10-21
    • 10/21(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시도 "지원 규모 늘려야"..돌파구 찾나) 이전 후보지역들의 반발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아이들 머리 위 초고압선 '불안 불안')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고 있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와 감전 등 사고 위험이 커서 개선 대책이 시급합니다. 3.(여순사건 2번째 재심 청구..실낱 '희
      2020-10-21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1
    • 10/22(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도 "지원 규모 늘려야"..돌파구 찾나) 이전 후보지역들의 반발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아이들 머리 위 초고압선 '불안 불안')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고 있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와 감전 등 사고 위험이 커서 개선 대책이 시급합니다. 3.(여순사건 2번째 재심 청구..실낱 '희
      2020-10-21
    • 광주ㆍ전남 전역 가을비..22일 새벽까지 이어져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22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에 10~30mm, 그 밖의 지역에 5~1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2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9~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인 23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1
    • 광주 광산구 땅 꺼짐 현상..마을 앞 도로 차단
      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습니다. 21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의 마을 앞 도로에서 폭 4m,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광산구가 도로를 차단하고 복구공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수관이 파손돼 흙이 쓸려내려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10-21
    • 주철현 "여수항ㆍ박람회장에 투자 확대 절실"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2011년 이후 행정구역이 여수시인 구 삼일항과 여수항의 매출액이 여수광양항만공사 총매출의 34%를 차지하지만 같은 기간 삼일항과 여수항에 대한 투자 금액은 204억 원으로 9%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이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 관광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큰 그림을 준비해 정부와 민간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0-10-21
    • 전일빌딩245, 한국관광공사 선정 '숨은 관광지'
      전일빌딩245가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전국 2,200여 곳의 관광지를 후보로 접수한 뒤 선정위원회를 열고 전일빌딩245를 2020년 가을에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는 전일빌딩245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가 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의 삶과 역사가 깃들어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1
    • 장애인콜택시 배차 시간 광주ㆍ전남 전국 최하위권
      중증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가 장애인콜택시를 타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광주·전남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장애인콜택시 운영 현황을 분석해보니 장애인콜택시 배차까지 광주는 평균 21분, 전남은 33분이 걸려 35분이 걸리는 경남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법상 장애인 150명 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남은 규정의 92%, 광주는 62%만 보유하고 있어 배차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10-21
    • 법원, 풍향동 재개발 조합장 징역 5년 선고
      정비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은 전임 광주 풍향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재개발 과정에서 도시정비업체로 선정해 주기로 약속하고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풍향 재개발조합장 A 씨와 전 조합 추진위원 B 씨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풍향 구역 재개발사업은 2,995가구, 8,400 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한 전국 정비사업장 중 공사비가 가장 큰 곳입니다.
      2020-10-21
    • 광주지검, 수사과정에서 조서 작성 없애
      광주지방검찰청이 조서 작성을 없애는 등 인권 보호기관으로서의 새로운 업무체계를 시행합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재판에서 직접 신문한 진술 증거를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진술에 의존하지 않는 물증 중심의 수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취임한 여환섭 광주지검장도 취임사를 통해 검찰 구조를 공판 준비 체계로 개편하고 검찰이 조서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020-10-21
    • 장애인 부부 고독사 뒤에도.."요원 한 명이 100명 넘게 관리"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대상이었던 부부가 숨진 지 엿새 만에 발견된 뒤에도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지난 1월 사고가 발생한 광주 남구의 경우 응급관리요원 한 명이 230명을 담당하고 있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동구의 경우 한 명이 189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북구는 163명, 광산구는 144명, 서구는 134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1
    • "광주 송정역 빗나간 수요 예측에 주차난"
      광주송정역의 주차난이 빗나간 수요 예측 탓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주말 하루 평균 25,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광주 송정역 주차장은 만 7천 여명이 이용하는 오송역 주차장의 1/3인 608면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국토부가 당초 교통영향평가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광주시가 요청한 200억 원의 국비를 반영해 송정역 주차장 증축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1
    • 순천의료원 의료기기 84% 내구연수 넘겨
      순천의료원의 의료기기 10대 중 8대는 내구연수를 넘긴 장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순천의료원 의료기기 311대 중 84.6%인 263대가 내구연수를 넘겼습니다. 신 의원은 순천의료원의 내구연수 초과 장비 비율이 전국 지방의료원 중에서 가장 높다며 내구연수를 초과해도 당장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 도중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1
    • 광주 찾은 국회 교육위 국감 '맹탕'..정쟁만 반복
      【 앵커멘트 】 광주를 찾은 국회 교육위원회가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 전남대와 전남대병원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과거 언론에서 수 차례 보도된 내용을 되풀이하는데 그쳤고, 국시 재응시 등을 둘러싼 정쟁만 반복했는데요. '맹탕 국감'이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부터 논란이 됐던 전남대학교의 학내 성폭력 문제가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언급됐습니다. 교육위원들은 학내 성폭력 문제와 이를 둘러싼 인권센터의 대응을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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