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독감 백신 접종 80대 男 숨져..유족 "백신과 연관성"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도 최근 사흘 동안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은 3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목포에서 90대 여성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데 이어 오늘 22일 광주와 순천에서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과 여성이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독감 백신과 사망이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내 한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 지난 19일,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은 80살 남성 A 씨가 사흘 만인 오늘
      2020-10-22
    • 여순사건 주제 영화 '동백', 베를린인권영화제 출품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이 독일 베를린인권영화제에 출품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촬영을 마치고 시사회를 한 영화 '동백'을 내년 2월 베를린인권영화제에 출품하고 4월쯤 전국 영화관에 동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백'은 여순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후손들의 갈등과 화해, 용서를 담은 영화입니다.
      2020-10-22
    • 전남대, 뇌졸중 진단 돕는 AI 개발
      【 앵커멘트 】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환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데요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은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MRI 영상을 분석해 최적의 치료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이 전남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뇌졸중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 병원 응급실에 뇌졸중으로 실려온 77살 남성의 MRI 영상입니다. 중간에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뇌졸중으로 혈관이 막힌 부위입니다. 숙련된 임상의사가 MRI를
      2020-10-22
    • 강진군체육회장이 군청 공무원 감금ㆍ폭행 물의
      강진군 체육회장이 군청 간부 공무원을 사무실에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강진군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어제 21일 오후 4시쯤 강진군체육회장이 군청 스포츠산업단장을 사무실로 불러 흉기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수차례 폭행하고 반성문을 쓰도록 했다며 대한체육회에 합당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체육회장은 군수와 만찬 일정을 잡는 과정에 자신의 일정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단장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피해 진술 등을 바탕으로 체육회장을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0-10-22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오늘 22일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려던 80대 여성이 사전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광주시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문했던 요양병원은 종사자와 입원환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상황입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문흥동에서 이 여성과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2명도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10-22
    • 10/22(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ㆍ전남 독감백신 접종 3명 숨져 '불안') 광주·전남에서도 최근 사흘 동안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은 80대 2명과 90대 1명이 숨졌습니다. 백신과 사망이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고 있는데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오늘(22)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습니다. 장성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려던 80대 여성과 이 여성과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 입국자 2명도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10-22
    • 광주ㆍ전남 미세먼지 '나쁨'..23일 기온 '뚝'
      황사가 유입되면서 광주·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먼지는 해소되겠지만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 6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 분포로 22일보다 4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 춥겠습니다.
      2020-10-22
    • 5명 사망자 낸 '곡성 산사태' 관련 7명 기소의견 송치
      지난 8월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도로공사 관계자 7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곡성군 오사면 성덕마을 야산 인근 도로 확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흙막이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관리를 부실하게 한 도로공사 시공사 등 관계자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산사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사고 당시 옹벽 기초지반이 침하되면서 구조물인 부강토 옹벽이 붕괴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2
    • 광주 초ㆍ중ㆍ고 운동부..창단보다 해체 많아
      최근 10년간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보다 해체된 운동부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순애 의원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 지역에서 창단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는 모두 35개교, 해체된 운동부는 41개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운동부 출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아진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20-10-22
    •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동주택단지 건설 반대"
      시민단체가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는 걸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30여 개 시민단체들은 광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락에 80여 세대가 사는 공동주택을 짓는 것은 도시관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부지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개발이 연쇄적으로 이뤄진다는 문제도 있다며 광주시와 동구가 무등산권 보전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2
    • 코로나 재확산 기로..단풍 관광지 '비상'
      【 앵커멘트 】 지리산이 붉고 노오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버스 진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백두대간의 끝자락 지리산 노고단이 색동저고리로 갈아입었습니다. 평일 이른 시간부터 산행에 나선 사람들은 탐방로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용기 / 여수시 안산동 - "저희도 문제지만 오가는 사람들에
      2020-10-22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2
    • 독감 예방접종 한 90대 노인 숨져..보건당국 조사 중
      목포에 사는 90대 노인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그제(20일) 오전 9시쯤 목포의 한 병원에서 녹십자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백신을 맞은 90대 여성이 접종 3시간 30분 만인 낮 12 반쯤 숨져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맞은 2백여 명은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숨진 여성은 평소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0-22
    • 목포 연산동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주민 불편
      목포의 한 주택가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와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시 환경수도사업단에 따르면 어제(21일) 저녁 6시 반쯤부터 목포시 연산동 일대 주택가 20여 곳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업단은 수자원공사가 어제 오후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양배수지 전동밸브를 교체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2
    • 오후 미세먼지 농도 짙어..낮 기온 어제와 비슷
      새벽까지 내리던 가을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아직 흐립니다. 오후부터는 초미세먼지와 옅은 황사가 함께 떨어지며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치솟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내일은 반짝 추위가 찾아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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