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초등학교·우체국' 집단감염 전파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초등학교와 우체국을 비롯한 도심 내 집단시설들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접촉자 수도 급증하며 광주에서만 하루 검체검사량이 5,000 건을 넘겼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건물 앞 선별진료소에서 책가방을 맨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640여 명과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2020-11-18
    • 목포 대형 병원ㆍ대학도 폐쇄..n차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가 목포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의 대형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고 대학도 학내 일부가 폐쇄돼 긴급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대형 병원입니다. 주차장에 이동 검사소가 설치돼 의료진과 직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11-18
    • 화순전남대병원 자체 검사에서 간호사 1명 확진
      화순 전남대병원이 이번 주 실시한 자체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주 초부터 실시된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2천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소아암 병동에서 일하던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무증상으로 감염된 것이 확인돼 7층 병동 일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13일 밤 전남대병원 본원에서 의료진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자체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간호사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0-11-18
    • 광주ㆍ전남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 확진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8일)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별량면의 한 마을에서 11명이 집단 감염돼 마을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고 또 다른 순천주민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 전남대병원에서도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학동 전남대병원 본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발 감염 초등학생에 번져..720명 검사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급 검체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 640여 명과 교사 80여 명 등 72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의 감염경로는 전남대병원 환자와 접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11-18
    • 어린이보호구역서 3명 사상 트럭운전자 영장 신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가족을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트럭기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 반쯤 광주 운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 3명을 자신의 트럭으로 치어 3살 여자 아이가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로 운전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 높이 때문에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을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1-18
    • 코호트 격리 순천 병원 검사결과 전원 '음성'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던 순천의 한 병원 입원 병동의 의료진과 환자들의 검사 결과가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가 근무했던 입원 병동 의료진과 환자 등 59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고, 방역 조치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추후 검사결과를 보고 병동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0-11-18
    • 광주서 택시에 치인 80대 할머니 숨져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18일 새벽 6시쯤 광주 송정공원역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과 택시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發 코로나 목포까지..확산 우려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감염이 목포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신경외과에 입원했던 50대 여성과 보호자인 남편이 확진된데 이어 딸과 사위, 유치원생 손자까지 추가로 감염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유치원입니다. 이 유치원에 다니는 6살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폐쇄 명령과 함께 전체 원생과 교사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는 먼저 확진된 전남 258번 외할
      2020-11-18
    • 전남대병원발 감염 전방위 확산..팬데믹 불안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 감염이 지역 사회 곳곳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유행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환자, 직원 등 병원 내부는 물론 그 가족과 지인 등에 이르기까지 병원 밖으로도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3일 신경외과 전공의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나흘만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중심으로 퍼졌던 감염은
      2020-11-18
    • 11/18(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대병원발 전방위 확산..대유행 '불안') 전남대병원발 코로나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유행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병원 내부는 가족과 지인 등 병원 밖으로도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목포까지 번졌다..유치원 등 5백 명 검사) 전남대병원발 감염이 목포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대병원 신경외과에 입원했던 목포 거주 50대 여성과 남편이 확진됐고 딸과 사위, 유치원생 손자까지 추가로 감염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이번 주 외래진료ㆍ응급실 운영
      2020-11-18
    •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 비..내일까지 최대 80mm
      18일 아침은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최저기온이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차츰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 입니다. 내일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11-18
    • 전남 동부 '대유행' 조짐.." 순천, 강화된 1.5단계 시행"
      【 앵커멘트 】 순천과 광양을 중심으로 하는 전남 동부권에서는 코로나 대유행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진 순천시는 일부 업종의 이용 제한을 확대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순천시 연향동의 한 '사우나 시설'입니다. 문은 굳게 닫혀있고 출입통제 안내판이 덩그러니 걸려 있습니다. 평소 사람들로 붐비던 주변 도심은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 인터
      2020-11-17
    • 전남대병원 이번 주까지 외래진료 중단..입원 환자 줄이송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는 전남대병원이 결국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오는 22일까지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중증 환자들에 대한 수술은 17일부터 재개했고, 경증 환자들은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앞에 처방전을 받으러 온 환자들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존 예약 환자들은 병원 밖에서 처방전을 받아 가지만, 신규 환자들은 속절없이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 싱크 : 전남대병원 외래환자
      2020-11-17
    • "큰딸 어린이집 데려다주다"..일가족 4명 사상
      【 앵커멘트 】 유치원에 딸을 데려다주던 30대 엄마와 어린 세 남매가 8.5톤 화물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2살 된 둘째 딸이 숨지고 엄마와 유치원에 다니는 큰딸이 크게 다쳤는데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올 들어 두 번이나 사고가 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유모차를 밀며 길을 건너던 여성이 횡단보도 중간쯤에 멈춰서 주위를 살핍니다. 여성이 길을 마저 건너려던 순간, 화물차가 이 가족을 그대로 덮칩니다. 17일 아침 8시 45분쯤 광주광
      2020-11-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