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장애 여성 성폭력 피해 엄정 수사 촉구
      장애인 단체들이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지적 장애 여성에 대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등 장애인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광주의 한 장애인 복지관 직원이 지적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광주시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 신고 이후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이 복지관에서 정상 근무를 해왔다며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021-06-03
    • "이용섭 시장 측근 특정 감사ㆍ특별 감찰 필요"
      이용섭 광주시장 측근에 대한 특정 감사와 특별 감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은 지금까지 이 시장의 전ㆍ현직 비서 2명이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며, 비위 의혹에 대한 진상과 함께 언제 이 시장이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명백히 시민들에게 밝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비서들이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2021-06-03
    • 미래에셋-시민단체, "상생 협력"..사업 재추진 조만간 결정
      여수 경도 사업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던 미래에셋이 시민단체와 큰 틀에서 상생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래에셋과 경도레지던스반대대책위는 오늘(3) 2차 비공개 회의를 갖고, 큰 틀에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재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은 레지던스 건립을 반대하던 시민단체가 우호적으로 돌아선데 이어 관광발전협의체와 자생단체 등도 잇따라 사업 재추진 촉구 목소리를 내면서 조만간 사업 재추진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3
    • 전남 초ㆍ중ㆍ고교, 다음 주부터 전국 첫 전면등교
      전남 지역 전체 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음주 전면 등교를 시작합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7일부터 전남 도내 822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20만 3천여 명이 전면 등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오는 2학기 전면 등교를 결정했지만,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율과 학내 확진자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점을 고려해 우선 전면 등교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에서는 이미 전체 학교의 88%인 7
      2021-06-03
    • 지난해 전남 고교 재시험 237건..학사관리 부실 지적
      지난해 전남지역 고등학교에서도 재시험이 23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지난해 전남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에서 정답없음이나 출제오류, 복수정답 등으로 재시험을 237차례나 치렀고, 1 곳의 학교에서는 무려 9건의 재시험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수능보다 큰 만큼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학사관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큽니다. 한편,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도 지난해 재시험이 181건이나 치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6-03
    • 시민단체 "학사비리 고려학원 징계 이행 촉구"
      지난 2019년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고려학원의 학사비리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고려학원에 제대로 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19년 상위권 학생들에게 일부 시험문제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장과 교감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받은 고려학원이 오히려 징계대상자를 승진 임용해달라고 시 교육청에 요구하고 있다며 고려학원은 시교육청의 징계 요구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시교육청에는 고려학원에 대한 징계를 재요청하고, 국
      2021-06-03
    • 4명 사상 광주 계림동 주택 붕괴...공사책임자 구속
      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주택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시 계림동의 한 목조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지며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시공을 맡은 건축업체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했으며 공사 진행 상황을 해당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건물주에 대해서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1-06-03
    • 광주 전남 5명 확진..나주 혁신도시 목욕탕 전수검사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 주부 1명 등 모두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2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이 나주 혁신도시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6-03
    • 광주시-국민권익위, 청렴ㆍ시민권익 증진 업무협약전현희
      광주시와 국민권익위가 청렴사회 구현과 시민 권익 증진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 등을 초청해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공직자 행동 강령 준수 등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14번째로 광주를 찾은 전 위원장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고충 민원 해결과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6-03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인터뷰
      ▶ 인터뷰 :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관장의 의지도 중요하고 소속 공직자들의 업무에 임하는 태도, 마음가짐, 반부패 청렴도에 대한 인식, 이런 부분이 전반적으로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1-06-03
    • [탐사] "배움터 지킴이 90%가 퇴직 공무원".. 불공정
      【 앵커멘트 】 학교마다 외부인 출입을 관리하고, 등하굣길 교통 지도를 하는 '배움터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하면 하루 4만 원, 한달에 8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어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의 배움터지킴이 10명 중 9명이 퇴직 공직자로 확인됐습니다. 채용 과정을 보면 공정한 경쟁은 처음부터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대 어르신이 차에서 내린 학생들을 교문 안으로
      2021-06-02
    • 전남도민 5명 중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 앵커멘트 】 최근 잔여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도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고령 인구가 많은 전남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5명 가운데 1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도민 가운데 1번이라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2일 오후를 기준으로 371,800여 명.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민 20%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국 평균인 12.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칩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2021-06-02
    • 6/3(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식어버린 호남 민심, 민주당에 회초리)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표를 몰아줬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1년 만에 따끔한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내로남불식 태도가 이유였습니다. 2.(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20% 돌파) 전남 도민 중 20%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 인구가 많고, 접종을 독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3.(공무원, '배움터 지킴이' 독식) 학교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배움터 지킴이 중 90%가 퇴직 공무원으로 확인됐습니
      2021-06-02
    • 남해안 다시마 본격 수확..코로나에 일손 부족
      【 앵커멘트 】 완도 청정 해역에서는 요즘 다시마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완도 다시마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촌이 대부분 고령인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도 어렵다 보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청정 해조류의 메카로 불리는 완도 해역입니다. 부표를 들어 줄을 당기자 싱싱한 다시마가 줄지어 올라옵니다. 보통 다시마 한 줄은 100
      2021-06-02
    • 옛 505보안부대 인근 일제강점기 군사 벙커 발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끌려가 고문을 받았던 옛 505보안부대 인근에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벙커가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성인 30여 명이 이용할 만큼 넓은 공간과 전기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군 지휘소 등으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가 진행 중인 언덕 아래, 지하로 연결되는 좁은 입구가 보입니다. 폭 1.5m, 높이 2m가량의 통로를 따라 30여 m를 들어가 보니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방공호가 모습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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