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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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동준공업지역 개발사업 지속 여부 오는 7일 결정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지속 여부가 오는 7일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약 체결 기한이 어제(3) 종료됨에 따라 오늘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자문회의를 열고 사업 존속 여부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해 오는 7일 발표할 예정인데, 지난 협약 과정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측과의 입장 차가 커 사업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4
    • 광주시, 공공의료원 병상 규모 확대 여부 검토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원의 규모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개최된 공공의료원 관련 소위원회에서 현재 계획 중인 200 병상이 적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확대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 공공의료원은 예타 면제 신청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역 결과는 10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04
    • 불법 보도방 업주-경찰 유착 의혹 제기 내사
      불법 보도방 업주와 경찰의 유착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서 여성 접대부들을 유흥업소에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불법 운영해 온 조직폭력배 출신 40대 A씨와 금전거래를 하고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아온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을 내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며 유흥업소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또다시 같은 혐의로 재구속됐습니다.
      2021-06-04
    • 도심 주택서 양귀비 몰래 재배 주민 2명 적발
      도심 주택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주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시 동구 자신의 집 마당과 옥상 등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6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각각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양귀비 씨앗을 따로 구해 고의로 재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4
    • [주간 브리핑] #평동준공업단지 #인구감소지역 #국민의힘
      6월 둘째주 주간브리핑입니다. 7일 월요일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평동준공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평동준공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한류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1만5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짓는 등 4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인데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측과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협상 기한이 지난 3일로 종료돼 사업 백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9일 수요일부터 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
      2021-06-04
    • 전남도, 세계적 해상풍력 기업들과 협력키로
      전라남도가 세계적인 해상풍력 기업들과 전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협력합니다. 전라남도는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 대사와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상풍력 강국인 덴마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전남에 터빈과 타워 공장을 설립하고, 해상풍력 생산공급망을 구축해 전남이 글로벌 풍력발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1-06-04
    • '소록도 4ㆍ6 사건 진정서·성명서' 문화재 등록
      고흥 소록도 한센인 환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문서들이 문화재가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950년대 초, 한센인들의 비인권적인 수용 상황을 밝힌 문서, '소록도 4·6 사건 진정서 및 성명서'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한센인 의학교육제도인 '녹산의학강습소 유물'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입니다.
      2021-06-03
    •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 헬기장 조성 시급
      【 앵커멘트 】 섬 지역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이송하기 위해서는 닥터헬기가 필수적이지만, 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어려운 섬이 여전히 많습니다. 헬기가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더라도 , 상당수가 장애물이나 바람 때문에 이착륙에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에서 배로 1시간 거리, 신안 장산도에 사는 이북례 할머니는 지난 3월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을 정도로 크게 다쳤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닥터헬기를
      2021-06-03
    • 인공지능 활용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광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82살 신점원 할머니.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복용하는 약의 정보를 알려주고, 장시간 응답이 없거나 위급한 상황이 되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를 해
      2021-06-03
    •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 40% 의무..요건 대폭 강화
      【 앵커멘트 】 오는 2023학년도 입시부터 지방대학 의학계열 학생 선발 시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뽑도록 하는 법이 올해 초 개정됐습니다. 교육부가 후속 작업으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는데, 의무 선발 비율은 40%로 제시됐고 지역인재의 요건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앞으로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학계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3년 뿐만 아니라 중학교 3년도 지역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 부모 중 한
      2021-06-03
    •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 헬기장 조성 시급
      【 앵커멘트 】 교통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이송하는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깁니다. 섬 주민들에게는 없어선 안 될 존재지만, 이 닥터헬기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섬이 여전히 많은데요. 헬기가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더라도 , 상당수가 장애물이나 바람 때문에 이착륙에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에서 배로 1시간 거리, 신안 장산도에 사는 이북례 할머니는 지난 3월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2021-06-03
    • 광주ㆍ전남 8명 확진..나주 혁신도시 목욕탕 전수검사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3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 주부 1명 등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3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이 나주 혁신도시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6-03
    • '부실수업' 전남도립대 학생들 수업 거부
      교수의 부실 수업에 반발하며 전남도립대 학생들이 수업 거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A교수가 특정업체의 일을 도우라고 요구하고 수업을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달 중순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대학 측은 일단 A교수의 학과장 보직을 해임하고 전라남도에 감사를 요청했으며 전남도의회도 행정 사무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6-03
    • 210604(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1. 의학계 지역인재 40% 의무화..요건 강화 2023학년부터 지방대학 의학계열 학생 선발 시 지역인재를 40%까지 의무적으로 뽑도록 했습니다. 지역인재 기준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2. '발 묶인 닥터 헬기'..헬기장 조성 시급 섬 지역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닥터 헬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착륙 시설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인공지능, 고독사 막는다" 광주에 도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독거 노인의 고독사를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AI가 독거노인의 건강을 살
      2021-06-03
    •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 선거법 2심 열려
      권리당원 불법 모집 혐의를 받고 있는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정 전 부시장 측은 유죄를 판결한 1심에서 수집된 증거가 위법하다며 증거 능력이 없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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