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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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승자에 음주측정 요구..경찰 과잉 논란
      광주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동승자를 음주운전자로 섣불리 판단해 음주측정을 요구하다 체포까지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지구대 한 경찰관은 지난 4월 7일 새벽 순찰 근무 중 술에 취한 A 씨가 차량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음주측정을 요구했는데, 측정에 불응하자 몸싸움 끝에 현행범으로 A 씨를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음주운전자가 따로 있고 A 씨는 동승자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잉 대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건 처리가 끝나는 대로 지구대 경찰관에 대한 감
      2021-06-06
    • 건설노조 "노동자 추락사, 원청이 더 큰 책임"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50대 노동자가 방치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고에 관련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추락한 노동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면 죽음까지 이르지 않았다며, 노동자의 퇴근 여부 등 원청의 미흡한 현장 관리가 큰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발주처와 원청에 더 큰 책임을 지워야 한다며, 현재 국회에 표류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을 즉시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1-06-06
    • 전남 초ㆍ중ㆍ고교, 내일 7일 부터 전면 등교
      전남 지역 전체 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내일 7일 부터 전면 등교를 시작합니다. 전라남도와 교육청은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를 결정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비율과 학내 확진자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점을 고려해 우선 전면 등교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에서는 이미 전체 학교의 88%인 725개 학교가 전면 등교수업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97개 학교는 2/3 등교수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1-06-06
    • '의병장 고경명 조명' 현충일 맞아 강연 개최
      현충일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켰던 고경명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고경명 장군의 후손인 고원희 가옥에서 '고경명의 의병 활동과 그 의미'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의병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선시대 의병이 사용했던 병장기와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2021-06-06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전남서 엄수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엄수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전라남도는 목포 부흥산 현충탑에서 각각 추념식을 갖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렸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과 행사 규모를 줄여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2021-06-06
    •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철길에서 44살 A 씨가 서대전 방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열차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06
    • '2분 만에' 금고 탈탈..절도 사각지대 무인 점포
      【 앵커멘트 】 인적이 드문 야간에 무인점포를 노린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게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 보니 범행을 막을 수도, 범행 사실을 바로 알 수도 없어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두운 밤 광주 도심의 한 무인 세탁방. 마스크를 쓴 남성이 가게 안을 둘러보더니 동전교환기 앞으로 다가가 장갑을 낍니다. 쇠막대기로 기계 문을 강제로 뜯고 돈을 꺼내가는 남성. 30여만 원이 든 금고 2개를 털고 자리를 뜨기까지 걸린 시간은
      2021-06-05
    • 광주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잇따라..오늘 6명 확진
      광주의 한 코인노래방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확진자와 코인노래방에서 동선이 겹친 4명이 어제 4일 광주에서 확진된 데 이어, 진도에서도 공중보건의사가 해당 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오늘 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화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고등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 학생 등 6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5일 광주에서는 2명, 전남에서는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6-05
    • 길 가던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관 붙잡혀
      길 가던 여성을 강제추행한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4일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 가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은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경위는 만취 상태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6-05
    • 학생 줄면서 광주 지역 교원 2년 동안 147명 감소
      학생 수 감소로 광주 지역의 교원 수가 2년 동안 15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 지역 교원 수는 만 6,281명으로 지난 2019년에 비해서는 11명, 지난 2018년보다는 147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수 감소는 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교원 신규 임용을 최소화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남은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작은학교와 비교과 교원이 늘면서 교원 수가 증가했습니다.
      2021-06-05
    • 50대 노동자 숨진 채 공사장 밤새 방치..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혼자 작업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무도 사고 사실을 몰라 다음 날 아침에서야 발견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난달 25일, 벽면 작업을 하던 58살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1m 높이의 작업대에서 일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사고 당일 백 씨를 발견한
      2021-06-04
    • 산후조리원 이틀째 단수 산모ㆍ신생아 불편
      광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물이 끊겨 산모와 환자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병원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어젯밤 10시쯤부터 단수 현상이 발생해 오늘 4일 오후까지 물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측은 물탱크 청소 중에 고장이 발생했다며 원인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2021-06-04
    • 공사 현장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추락사 추정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벽면 작업을 하던 일용직노동자 5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작업 중 추락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A씨의 사인이 뇌출혈이라는 소견을 받았으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중입니다.
      2021-06-04
    • 오늘 낮 최고 27.6도..주말 무더위 이어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양의 낮 기온이 27.6도까지 오르는 등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7도 등 11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28도, 구례 29도 등으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모레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06-04
    • 환경의 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행사를 갖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지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됐으며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다짐하는 행사입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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