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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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공대-프라운호퍼, 그린수소 공동 연구센터 설립 추진
      한국에너지공대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조합이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조합과 내년 6월까지 에너지공대 캠퍼스 안에 그린수소에너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공대가 처음으로 유치한 해외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조합은 독일 전역에 72개 연구소를 운영 중인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조합으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입니다.
      2021-07-07
    • 여수서 택배 집하장 지반 침하..노조"불법 확장 원인"
      여수에 있는 택배회사 집하장 지반 일부가 장맛비에 무너져내렸습니다. 택배노조 등에 따르면 어제(6) 오전 11시쯤 장맛비 속에 여수 CJ대한통운 집하장 일부 구간이 무너져 내리고 나머지 구간도 1미터 정도 땅이 꺼지면서 긴급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조합 측은 사고가 난 부분은 택배차량 접안수를 늘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확장한 부분이라며, 다행히 택배 차량이 나가있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가 날 뻔 했다며 집하장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2021-07-07
    • 선로 유실 경전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재개
      폭우로 중단됐던 경전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어제 새벽 흙더미가 선로를 뒤덮으며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경전선 벌교~조성역 구간에 대해 정비ㆍ보강 작업을 마치고 오늘 새벽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마 기간 폭우 등으로 선로 상태에 이상이 있을 경우 열차 운행이 변동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2021-07-07
    • 광주 모 사립고 유령직원 채용 의혹..10년 간 급여 수령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유령직원을 채용해 10년 동안 교육청으로부터 부당하게 급여 지원을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가 지난 2011년부터 50대 남성을 행정실 직원으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교육청으로부터 10년 동안 매달 급여를 받아온 정황을 일부 확인하고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음 의혹이 불거진 뒤 현장 조사에 나선 시교육청은 해당 직원의 근무기록이 없고 학교 직원들도 대부분 누군지 모른다고 진술한 점에 비춰, 학교 측이 예산을 타내기
      2021-07-07
    • 7/7(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밤사이 장맛비 소강..오후부터 최대 150mm)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오후부터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50에서 최대 1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2.(남해안 500mm 폭우..2명 사망ㆍ피해 속출) 어제까지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5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명이 숨지고 주택과 농경지가 잠겼습니다 3.('달빛동맹 발전위' 구성..교류 확대) 광주시와 대구시가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한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2021-07-07
    • 장맛비 밤 사이 소강..오후부터 내일까지 50~150mm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밤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의 장맛비는 10mm 미만으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이 다시 남하하는 오후부터 다시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저녁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됐던 광주·전남 전 지역에 다시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다시 거센 장맛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비켜나면서 다시 소강상태를 맞겠습니다.
      2021-07-07
    • 광양서 산사태로 주택 등 5채 매몰..80대 1명 사망
      【 앵커멘트 】 광양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과 창고 5채를 덮쳤습니다.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힌 집 안에서 80대 할머니가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20여m 위 절개지에서 쏟아져 내려온 토사에 집들이 폭격을 맞은 듯 부서졌습니다. 철제 지붕과 주택 잔해는 토사가 쓸고 내려온 나무와 어지럽게 뒤엉켜있습니다. 6일 새벽 6시쯤 광양시 진상면의 10여 가구가 사는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와 창고 3동이 매몰됐습니다.
      2021-07-06
    • 450mm 물폭탄..진도 잠겼다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 시군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4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진도는 그야말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택과 전통시장은 성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농경지와 양식장은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진도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진도군 진도읍 전통시장. 성인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이 상가를 집어삼켰습니다. 각종 집기류는 물론, 스티로폼과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둥둥 떠다닙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2021-07-06
    • 남해안 물폭탄에 인명ㆍ재산피해..교통 차질
      【 앵커멘트 】 광양과 진도 외에도 해남과 강진, 고흥 등 전남 남해안 대부분 시군에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범람한 하천이 마을을 통째로 휩쓰는가 하면, 도로와 철도, 하늘길과 뱃길이 모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집 안에 가구와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7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어제 새벽, 갑자기 집으로 밀려든 계곡물을 피하던 일가족 5명 중 할머니 69살 A 씨가 숨졌습니다. ▶ 스탠딩
      2021-07-06
    • 광양서 산사태로 주택 등 5채 매몰..80대 1명 사망
      【 앵커멘트 】 광양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과 창고 5채를 덮쳤습니다.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힌 집 안에서 80대 할머니가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20여 미터 위 절개지에서 쏟아져 내려온 토사에 집들이 폭격을 맞은 듯 부서졌습니다. 철제 지붕과 주택 잔해는 토사가 쓸고 내려온 나무와 어지럽게 뒤엉켜있습니다. 오늘(6) 새벽 6시쯤 광양시 진상면의 10여 가구가 사는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와 창고 3동이 매몰됐습니다.
      2021-07-06
    • [DID]"늦게 온 장마가 더 매섭다"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장맛비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의 7월 장마는 지난 1982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쨉니다. 평년보다 2주 정도 늦었지만 역대 최대 하루 강우량,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기세가 심상챦은데요. 이번 장마의 특징을 고우리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지각 장마의 기세가 시작부터 매섭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해남과 장흥, 진도, 고흥에서 400mm가 넘었습니다. 특히 해남 현산에는 이틀 동안 500mm가 넘는
      2021-07-06
    • 남해안 물폭탄에 인명ㆍ재산피해..교통 차질
      【 앵커멘트 】 광양과 진도 외에도 해남과 강진, 고흥 등 전남 남해안 대부분 시군에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범람한 하천이 마을을 통째로 휩쓰는가 하면, 도로와 철도, 하늘길과 뱃길이 모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집 안에 가구와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7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오늘 새벽, 갑자기 집으로 밀려든 계곡물을 피하던 일가족 5명 중 할머니 69살 A 씨가 숨졌습니다. ▶
      2021-07-06
    • 450mm 물폭탄..진도 잠겼다
      【 앵커멘트 】 지난 이틀간 전남 남해안 시군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4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진도는 그야말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택과 전통시장은 성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농경지와 양식장은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진도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진도군 진도읍 전통시장. 성인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이 상가를 집어삼켰습니다. 각종 집기류는 물론, 스티로폼과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둥둥 떠다닙니다. 어젯밤부터
      2021-07-06
    • 전남 6번째 관광단지 여수에 조성..2025년 완공
      전남 6번째 대규모 관광단지가 여수에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민자 유치를 통해 여수시 나진리 일대 50만㎡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7천억 원을 들여, 2km 길이의 루지 2개 코스와 600실 규모의 호텔,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갖춘 국내 최대 체험형 테마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테마파크 관광단지를 비롯해 고흥과 해남 등 6곳에서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07-06
    • 나주시 "SRF 야적장 침출수 중금속 검출"
      나주시가 장성에 있는 SRF 야적장에서 채취한 침출수에서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지난달 15일, 장성복합물류센터에 야적된 SRF 주변 침출수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납과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난방공사 측은 나주시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검사는 검체 채취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폐자원에너지센터가 진행 중인 SRF품질검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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