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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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섬 주민 천 원 여객선 전 항로로 확대
      전남도가 섬 주민 여객선 천 원 요금제를 전 항로로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섬 주민이라면 운항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전남 1,320개 모든 여객선 운항 구간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목포 등 전남 7개 시군, 180여 개 섬, 4만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8-28
    • 전남도, 정부에 '인력난' 조선업계 지원 건의
      수주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인력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를 위해 전라남도가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남권 조선산업 인력수급 현장간담회'에서 전라남도는 조선업 신규인력 양성과 유입을 위해 기능인력 훈련수당 인상과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연장 등이 필요하다고 고용노동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 지역 주요 조선업체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44척을 수주하는 등 수주 물량이 크게 늘면서 내년 초부터 인력 부족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8-28
    • 야권 대선 예비후보 최재형·장성민, 광주 방문
      주말인 오늘 야권 대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열사 묘소를 둘러봤습니다. 야권의 유일한 호남 출신 후보인 장성민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광주 5.18 회장단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남광주시장과 AI집적산단을 돌며 민심경청투어를 진행했습니다.
      2021-08-28
    • 광양서 규모 2.0 안팎 지진 잇따라
      광양에서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규모 2.0 안팎의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전 9시 20분쯤 광양시 북북동쪽 7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오늘 아침 7시쯤에도 같은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2.2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18번째로 큰 규모이며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2021-08-28
    • 11차 교섭 무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돌입 예정
      적정 의료인력 확보 등을 요구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가 다음주 총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ㆍ전남본부 등이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어제(27)까지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의 11차 실무교섭에서 양측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교섭을 종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진료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추가 협의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2021-08-28
    • 광주 학동 붕괴 사고 현장 검증..재판 본격화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증거 조사를 위한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사고 발생 80여 일 만에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고 원인과 각종 의혹이 제대로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모자를 눌러 쓰고 포승에 묶인 피의자 2명이 사고 현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광주 학동 붕괴 건물 철거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씹니다. 규정을 무시한 채
      2021-08-27
    • 가족ㆍ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가족과 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광주에서는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과 중학교 등 17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여수에서는 어제(26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 받은 수도설비업체 직원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동료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9명, 전남에서는 1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8-27
    • 주말 내내 가을장맛비 오락가락..내일 광주 29도
      오늘 광주ㆍ전남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최대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낮 기온은 순천 31도, 광주 29도 등 28도에서 3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가을장맛비는 다음 주 중반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08-27
    • 전남도의회, 미세플라스틱 저감 조례 제정 나서
      체계적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가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라남도 미세플라스틱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전라남도의 정책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확대ㆍ시행해야 할 정책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식약처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유통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을 조사한 결과, 수산물 1g당 평균 0.47개가 검출되는 등 오염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8-27
    • 광주 학동 붕괴사고 현장 검증..관련 재판 본격화
      법원이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사고에 대한 현장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재판부는 27일 사고 현장에서 구속 기소된 재개발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와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 등이 출석한 가운데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검증에 앞서 사고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엄벌과 공정한 판결 등을 촉구했습니다.
      2021-08-27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조립 완료..최종 점검 돌입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조립을 완료하고 최종 기능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실제 발사에 쓰일 누리호 비행모델 기체 조립을 지난 20일에 완료하고 현재는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고 극저온 환경에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산화제 충전 배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사 전 최종 점검이 차질 없이 끝나면 누리호는 오는 10월 21일과 내년 5월 19일 두 차례 발사될 예정입니다.
      2021-08-27
    • 가족ㆍ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가족과 동료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광주에서는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과 중학교 등 17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는 26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수도설비업체 직원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동료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9명, 전남에서는 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8-27
    • 여수시의회, 경제청에 경도 레지던스 철회 촉구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반대하는 여수시의회가 인허가 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항의 방문합니다. 여수시의원 20여 명은 오는 3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경도 레지던스 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시의회 입장을 전달하고 경제청의 인허가 관련 계획 등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여수시의회는 경도 레지던스가 경관 훼손은 물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08-27
    • 광주 장미아파트 재건축 강제집행 세입자와 충돌
      광주시 남구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세입자들에 대해 법원이 강제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봉선동 장미아파트 인근 상가 건물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이 시도됐지만, 영업 중이던 세입자 상인들이 인화물질을 뿌리는 등 격렬히 반발해 집행이 중단됐습니다. 세입자들은 합당한 이주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조합 측이 이를 거부한 채 강제집행을 계속 시도하고 있어 추가 충돌이 우려됩니다.
      2021-08-27
    • 다툼 벌이다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23일 영광군 자신의 자택에서 이성 문제로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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