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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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90% 달해
      광양시의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양시는 1인당 25만 원으로 정해진 2차 긴급재난지원금 카드가 전체 15만 장 중 13만 5,000장이 배부되면서 지급률이 9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30억 원이 넘는 돈이 단시간에 시중이 풀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9-02
    • 순천시의회, 공무원·의원 셀프지원금 전액 삭감
      순천시의회가 시청 산하 전 공무원들과 시의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됐던 셀프지원금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2일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순천시가 제출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금 4억 5,400만 원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공무원 노조의 요청에 따라 공무원 2,246명과 시의원 24명에게 사실상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1인당 20만 원씩, 4억 5,4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2021-09-02
    • 국내 첫 '청소년해양교육원' 여수에 문 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교육시설이 여수에 문을 엽니다. 해양수산부는 180억 원을 들여 여수세계박람회장안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과 스쿠버다이빙풀, 해양안전교육관, 150명이 수용 가능한 생활관 등을 갖춘 청소년해양교육원이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교육원은 생존수영과 선박사고 대비 훈련, 해양레포츠, 해양직업 체험 등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1-09-02
    • 60대 선장 음주 상태로 배 건너다 바다에 빠져
      60대 선장이 음주 상태에서 부두에 정박된 배 사이를 건너던 중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50분쯤 여수시 국동항 부두에서 65살 A 씨가 자신의 배로 가기 위해 배들 사이를 건너던 중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로 출동한 해경에 의해 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2021-09-02
    • 5·18진상규명위, 전두환 씨에 대면조사 서한문 발송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전두환 씨 등 신군부 주요 인물 5명에게 대면 조사를 위한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조사위는 아직까지 5·18 당시 발포명령자에 대한 규명이나 암매장 확인 등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당시 군 지휘부 인사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주요 인물들에 대한 조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서한문 발송 대상은 당시 국군 보안사령관 전두환과 수도경비사령관 노태우, 계엄사령관 이희성, 육군참모차장 황영시, 특전사령관 정호용 등 5명이며, 조사위는 이들이 방문조사를 거부할 경
      2021-09-02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철회..전남대병원 등 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와 정부의 협상이 오늘 새벽 타결되면서 총파업을 철회됐지만, 광주지역 4개 대형병원은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현안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광주 지역 4개 병원은 오늘 아침 7시를 기해 자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환자 불편과 진료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의료 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하고 감염병 대응 인력 지원금을 제도화하는 등 보건의료노조의 핵심 요구 사항 대부분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별 공공의료원 설립과 책임 의료기관 운영 등
      2021-09-02
    • 210902(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타결됐지만..전남대ㆍ조선대병원 등 4곳 파업 정부와 보건의료노조 간의 협상이 오늘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총파업은 철회됐지만 전남대와 조선대병원 등 광주 4개 병원은 파업에 들어가 차질이 우려됩니다 2.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전통과 현대 수묵의 조화와 접목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3. 광주시 대선 공약 20개 사업 선정 광주시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할 20대 중점사업을 발표했습
      2021-09-02
    • 정부-보건의료노조 협상 타결됐지만..광주 4곳은 파업
      【 앵커멘트 】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협상이 오늘 새벽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노조가 오늘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 호남권역 재활병원 등 4곳은 여전히 현안이 풀리지 않았다며 조금 전 7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전남대학교 병원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곳 전남대병원은 조금 전인 아침 7시부터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2021-09-02
    • 오후부터 많은 비..광주 낮 기온 25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80mm, 그 밖의 지역에 10에서 40mm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광주 25도 등 24도에서 26도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가을장맛비가 이어진 뒤, 주말에는 비가 잦아들며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2021-09-02
    • 광주은행, 인재육성 장학금 5,000만 원 기탁
      광주은행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일 전남도청을 찾아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억 원을 비롯해 12년 동안 장학금 3억 8,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역인재 채용과 중소기업 자금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09-01
    •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11월 7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미술품을 전시하는 이건희 컬렉션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의 거장 8명 작가의 작품 19점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을 주제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또 독일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러시아 출신 예술가 그룹의 전시회, '길 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09-01
    • KTX 나주역 일원, 에너지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선정
      KTX 나주역 일대가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로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KTX 나주역 일원을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에는 국비 100억 원이 지원돼 주차장과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또 나주시와 민간 출자회사가 2138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 관련 연구, 업무시설을 유치하고 에너지 체험·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2021-09-01
    • [탐사] 선정부터 계약까지..검증 없는 아시아문화원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원의 공연 선정 특혜 의혹에 대한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아시아문화원의 사업 선정은 독창적 작품이란 이유로 사업비에 관계없이 대부분 공개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결정됩니다. 그만큼 공연을 선정하는 문화원 직원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특정 극단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이 자진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달리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원이 선정하는 연간 공연작품은 작품 선정 자문회의를 통해
      2021-09-01
    • 막판 교섭 중..보건의료노조 2일 7시 총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2일로 예고된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정부와 노조 간 마지막 교섭이 진행 중입니다. 양측의 의견 차이가 커 합의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마지막 교섭이 결렬되면, 광주ㆍ전남에서는 모두 14개 의료기관이 일제히 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11개 병원이, 전남에서는 순천과 목포, 강진 등 3개 시군 의료원이 파업에 나설 예정인데, 광주시와 전남도는 파업에 불참하는 병원의 진료시간 확대와 공무원 의료 지원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1-09-01
    • 전자발찌 끊고 12일째 잠적 중인 성범죄 전과자 공개수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뒤 12일째 잠적 중인 장흥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지난달 21일 자신이 거주하던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해 버린 뒤 달아난 50살 마창진 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습니다. 마 씨는 167센티미터의 키에 56킬로그램으로 마른 편이며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부착해왔습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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