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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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제이팜 김정목 회장, 초당대에 6억 기부
      의약품 유통기업인 엠제이 팜에 김정목 회장이 초당대학교에 인재육성 기금으로 6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 회장은 초당대 설립자인 고 김기운 박사와 40여 년 간 의약업계 인연을 맺어 왔는데,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의 인재육성과 특성화를 위해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영암 출신인 김 회장은 1991년 의약품 유통업을 창업해 엠제이팜, 지엠헬스케어 등 관련 회사를 연간 매출 1조 원 규모의 의약품 유통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21-09-09
    • 학교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지속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주의 한 고등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4백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 유치원생과 초중생 15명이 확진되는 등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외국인 확진자 6명을 포함해 10명, 전남에서는 여수의 한 사업장에서 동료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9-09
    • 80대 노인 폭행 숨지게 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부동산 문제로 갈등을 빚던 8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3월 나주시 자신의 집에서 부동산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80대 이웃 주민을 폭행하고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A 씨의 국민참여재판에서, A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3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 씨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무단 침입을 하고 먼저 폭행을 시작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와 배심원단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09-09
    • 후배 상습 폭행 헬스 트레이너 구속영장 신청
      함께 일하는 후배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30대 헬스 트레이너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1일 광주시 북구의 한 헬스장에서 후배 트레이너를 흉기와 운동기구로 위협하고 폭행해 전치 5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30살 A 씨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A 씨가 자신의 여자 친구를 감금ㆍ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추가 범행에 대해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2021-09-09
    • 광주 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본격 추진
      광주 송정에서 보성, 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97억 원에 이어 내년도 경전선 전철화 사업비 1,200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며, 국토부의 기본계획이 수립되는대로 우선 보성에서 순천 구간에 대한 발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3년 개통 예정인 보성에서 임성리 구간에 이어 이르면 2025년 보성에서 순천 구간 전철화가 마무리 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대 생활권이 되면서 동서간 인적ㆍ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9-09
    • [우리동네는 요즘] #전통시장장보는날 #솔라시도진입도로 #일자리박람회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상점가 장보는 날'을 운영합니다. 나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일부터 추석 연휴인 19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 장보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나주시와 국립전파연구원, 전력거래소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나주 다시 5일장과 영산포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 구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암ㆍ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진입도로 일부가 추석을 앞두고 9일 개통됩니다. 9일 오후 3시
      2021-09-09
    • 가끔 흐린 가운데 선선한 날씨 이어져
      오늘 광주ㆍ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8도, 순천 20도 등 16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순천과 담양 30도, 광주 28도, 목포 27도 등 27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일부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09-09
    •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제한 해제 촉구 차량 시위
      광주 지역 자영업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제한 해제를 촉구하며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자영업자 등 50여 명은 8일 11시부터 서구 상무지구 일대 1.4km 구간을 차량으로 행진하며 정부의 영업 제한 조치 등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치사율이 낮아지고 백신 접종도 마무리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 정부가 영업 제한을 유지하는 것은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1-09-09
    • 명절 앞두고 벌초객 벌 쏘임 사고 잇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면서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50분쯤 신안군 신의도에서 벌초를 하던 남성 2명이 벌에 쏘이면서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여수시 돌산읍에서 벌초에 나섰던 7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2021-09-08
    • 2학기 전면등교에 집단감염 계속.."확산세 매우 위중"
      【 앵커멘트 】 9월 들어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2학기 전면 등교가 시작된 학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7일 광주 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5명이나 됐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하루 동안 43명이 확진됐는데, 지난 2일 이후 5일 만에 또다시 40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2학기 전면 등교의 영향이 큽니다. 광주의 경우
      2021-09-08
    • 여순사건 시민설명회..법 시행전 자료 수집 잰걸음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뒤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증언과 자료 수집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73년이나 지나 사실 자료들을 찾기 어렵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어 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9살 나이에 가족들과 함께 진압군에 구타 당했고,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 형은 끌려가 실종된 심명수 씨. 여순사건 고통의 기억을 억누르고 살다 뒤늦게 형의 흔적을 찾아나섰지만 지금은 사망사실 외에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습니
      2021-09-08
    • 2학기 전면등교에 집단감염 계속.."확산세 매우 위중"
      【 앵커멘트 】 9월 들어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2학기 전면등교가 시작된 학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7일) 하루 광주 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5명이나 됐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하루동안 43명이 확진됐는데, 지난 2일 이후 5일만에 또다시 40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2학기 전면 등교의 영향이 큽니다. 광주의 경
      2021-09-08
    •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마창진 씨 구속
      전자발찌를 끊고 16일 동안 잠적했던 마창진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마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마 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수 차례 성폭행 한 혐의로 5년을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생활했으며, 지난달 21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지난 6일 밤 순찰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1-09-08
    • 순천공노조, '셀프 위로금' 삭감 시의원 비판 논란
      순천시공무원노조가 공무원 셀프 위로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시의원을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공무원 1인당 코로나19 위로금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노조와 시 집행부 사이 협약한 단체교섭 사항이라며 일부 시의원들이 노조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코로나19 위로금 명목으로 공무원과 시의원 등 2,3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4억 5,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시의회는 적절치 않다며 예산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2021-09-08
    • 전남도 간부, 업무 관련 민간인 상대 갑질 의혹
      전라남도 간부 공무원이 업무와 연관된 민간인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콘텐츠 외주 제작업체 직원이 도청 A사무관의 개인 출장에 동행해 식비와 교통비를 대신 내고, A사무관의 압력으로 업체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는 등 갑질에 시달렸다는 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A사무관을 상대로 갑질과 금품 수수, 특정 업체 밀어주기 등의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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