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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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공무원노조, 공무원 점심 휴무제 보장 촉구
      전남 공무원노조가 공무원들의 점심 휴무제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들에게 점심시간을 보장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전라남도와 시군 단체장들에 대해 밥 먹을 시간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장하는 결단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 일부 군에서 이미 점심 휴무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주민 불편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점심 휴무제 도입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2021-09-28
    • 스쿨존 네 모녀 사상 화물차 운전기사 2심 감형
      스쿨존에서 네 모녀를 치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화물차 기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운암동의 한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엄마와 세 자녀를 치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은 화물차 운전기사 A 씨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피해자 가족과 합의했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9-28
    • 광주, 병원ㆍ학교 확진..전남, 추석 가족 감염
      광주의 병원과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소규모 의원 등 3곳의 종사자와 환자 등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또, 광주 광산구 중학교 2곳에서 각각 학생 1명씩 확진자가 나와 같은 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가족 간 확산이 이어지면서 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9-28
    • 무안 주민들, 민간공항ㆍ군 공항 연계이전 '반발'
      국토부의 민간공항과 군 공항 연계 이전 계획에 대해 무안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무안공항을 활성화하려는 전남도민들의 기대를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고시된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무안국제공항과 광주공항의 통합 이전 시기를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1-09-28
    • 자전거 타고 가던 외국인 2명 승합차에 치여 숨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외국인들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태국 국적의 30대 노동자 2명이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이 함께 장을 보러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28
    • 전남도, 기초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전라남도가 기초생활 생계급여 신청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합니다. 전라남도는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부모나 자녀가 고연봉자나 고재산가가 아닌 이상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기준이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보장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4천여 가구가 추가로 생계급여를 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1-09-28
    • 어린 딸 태운 뒤 고의 사고로 보험금 가로챈 부부 검거
      어린 딸을 태운 차량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과 10월, 생후 4개월과 6개월이었던 딸을 차에 태운 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1,6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남편인 20살 A 씨를 구속하고 부인 20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렌터카를 빌린 뒤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골라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9-28
    • '광주ㆍ전남 행정 통합' 연구용역 본격 추진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행정통합을 위한 용역 과업에 대한 막바지 조율을 마치고 과업지시서를 광주전남연구원에 전달했으며, 조만간 3자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연구용역 기간은 1년이며, 6개월간의 검토를 거쳐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2021-09-28
    • 여수고 인근 아파트 건립..학부모 반대 집회
      여수고등학교 바로 옆 부지에 13층 높이의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면서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수고 학부모 등 30여 명은 학교 경계선 부지에 연면적 2,300㎡에 13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면 각종 소음과 진동으로 학습권을 침해받을 수 있다며 여수시에 아파트 건립 허가 계획을 반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는 관련 부서와 기관 등과 협의해 허가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입니다.
      2021-09-28
    • 광주 청년 자살률ㆍ전남 노년 자살률 전국 최고
      광주ㆍ전남에서 매년 800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광주는 청년 자살률이, 전남은 노년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전국의 자살 사망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인구 10만 명 당 자살 발생 건수는 광주가 1,500여명, 전남이 2,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는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기 자살 비중이 전체 자살 사건 중 21.2%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남은 65세 이상 노년층 자살
      2021-09-28
    • "층간소음에 흉기 휘둘러"..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층간 소음이 이유였는데, 이 남성은 얼마 전 같은 문제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평소에도 갈등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 사는 35살 A 씨가 위층에 사는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어제 새벽 0시 반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40대 부부가 숨지고, 이들의 60대 부모가 크게 다쳤습니다.
      2021-09-28
    • [기동] 농민 대상 지원금 환수..농심 '상처'
      【 앵커멘트 】 코로나19에 취약한 농민들에게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가 일부 환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복 지급됐다는 이유에선데요. 농민들은 신청 당시에는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며 난감함을 호소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에서 환수 대상 농민은 2,600여 명에 이릅니다. kbc기동탐사부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지자체에서 일부 농민들에게 보낸 지원금 환수 고지서입니다. 농가에 지급된 코로나19 지원 바우처 30만 원이 다른 지원금과 중복 지
      2021-09-28
    • 흐리고 곳곳 비..낮기온 26도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모두 그쳤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10에서 5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 21도, 목포 22도 등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26도 등 25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민들레 등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너울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2021-09-28
    • "층간소음에 흉기 휘둘러"..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층간 소음이 이유였는데, 이 남성은 얼마 전 같은 문제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평소에도 갈등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 사는 35살 A 씨가 위층에 사는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오늘 새벽 0시 반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40대 부부가 숨지고, 이들의 60대 부모가 크게 다쳤습니다.
      2021-09-27
    • [탐사] 줬다 뺏는 농민 재난지원금?.. 환수 대상 2,600여 명
      【 앵커멘트 】 코로나19에 취약한 농민들에게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가 일부 환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복 지급됐다는 이유에선데요. 농민들은 신청 당시에는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며 난감함을 호소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에서 환수 대상 농민은 2,600여 명에 이릅니다. kbc 기동탐사부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지자체에서 일부 농민들에게 보낸 지원금 환수 고지서입니다. 농가에 지급된 코로나19 지원 바우처 30만 원이 다른 지원금과 중복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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