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법률 상담 대가 천만 원 받은 현직 부장판사 혐의 인정
      지인에게 법률 상담을 해준 대가로 천만 원을 받은 현직 부장판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부장판사의 첫 공판에서 A판사는 지난 2017년 소송 중인 지인의 진술조서를 수정해 주고 두 차례에 걸쳐 천 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했습니다. A판사는 지난달 22일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서 정직 6개월과 징계부가금 천만 원의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2021-11-02
    • 광주 중학교 관련 11명 확진..고흥도 73명 째
      위드코로나가 시작하자마자, 고흥과 광주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의 한 중학생이 확진된 뒤 같은 학교 학생 등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5명이 확진됐고, 해당 학생이 다니던 학원에서 다른 학교 학생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지표 환자 포함해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흥군 금산면에서도 노인주간보호센터와 미역 작업장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5일 동안 관련 확진자가 73명이
      2021-11-02
    • 장석웅 "중등교사 배정ㆍ신규교사 선발 확대해야"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정원 추가 배정을 요구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성명서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은 중등교사의 수급 부족 문제로 겸임과 순회교사를 늘릴 수밖에 없는 처지라며, 교육부에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의 정원을 추가로 배정하고, 신규교사 선발인원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9월 교육부가 전남에 가배정한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정원은 전남교육청이 필요한 정원보다 155명 적고, 신규교사 선발인원 역시 결원의 38%를 채우는 데 그치는 실정입니다.
      2021-11-02
    • 북한군 지목된 5·18 참가자들, 지만원 고소
      보수논객 지만원에 의해 5·18 당시 광주에 잠입한 북한군으로 지목된 당사자들이 지 씨를 고소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김 모 씨 등 4명은 지 씨가 지난해 펴낸 '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라는 책에서 북한군 특수군으로 지목되는 등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었다며 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서적에 대해 '책의 내용이 5·18 항쟁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평가를 훼손했다'며 출판과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2021-11-02
    • 광주 경찰, 부동산 투기 특별단속 111명 입건
      부동산 투기 특별단속을 벌여 온 경찰이 지금까지 총 백11명을 입건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특별수사대를 꾸려 부동산 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3건 백11명을 적발해 송치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중 14명은 공무원, 2명은 공공기관 직원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혐의 유형별로는 농지법 위반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1-11-02
    • 가을 낚시철 어선 사고 잇따라..해경 구조
      가을철 낚시객이 늘면서 어선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진도군 관매도 동쪽 40미터 해상에서 5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되면서 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승선원들을 구조했습니다. 어제(1) 오후 2시 반쯤에는 장흥근 회진항 인근에서 16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엔진이 멈추면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021-11-02
    • 5·18 기념재단 UN 비정부기구위 특별 협의 지위 획득
      5·18 기념재단이 UN경제사회이사회 비정부기구위원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받았습니다. 기념재단은 이번 특별 협의 지위 획득으로 UN 국제회의와 행사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됐으며, 국제행사에서 서면이나 구두 상으로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재단은 글로벌 평화와 개발 의제를 만들어 나가는 국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1-11-02
    • 전남도, COP26서 2050 탄소중립 정책 소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클레이 주관 세계 주요 도시 고위급 회담에서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과 과제를 소개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책임 있는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클레이의 대응 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라남도의 COP33 유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2021-11-02
    • BTS 제이홉 접목한 광주 홍보 영상 '인기'
      세계적인 아이돌인 BTS의 광주 출신 멤버를 접목한 광주시 홍보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튜브에 올라온 '희망을 찾아서 광주로' 영상은 BTS의 멤버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를 여행 브이로그 형식으로 소개하는 영상으로, 게시 1주일만에 2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출신 유명 연예인 등 광주와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개발해 다양한 지역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입니다.
      2021-11-02
    •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 신안 미술관 설계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신안 자은도 인피니또 뮤지엄 설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신안 인피니또 뮤지엄' 건립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조각가 박은선 작가는 미술관이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피니또 미술관' 설계에는 삼성미술관 리움과 남양 대성당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참여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피니또 뮤지엄은 신안 자은도 둔장해변 일원에 지하 1층, 지
      2021-11-02
    • 대리수술 혐의 척추전문병원 의사 등 3명 영장 청구
      대리수술 의혹을 받고 있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8년 광주시 서구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직원에게 대리 수술을 지시한 의사 2명과 의료인 자격 없이 수술을 한 간호조무사 1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제보자가 제공한 수술실 동영상 등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인데, 해당 병원은 대리 수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1-11-02
    • 천안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전남도, 방역 강화
      최근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라남도가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조류 인플루엔자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오는 7일까지 도내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 농장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가금 사육농가의 방사 사육을 금지했습니다. 또 농장 간 방역 거리를 확보하고 겨울 철새와 오리농장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도내 오리농장 108개 농가 183만 5,000마리에 대해 휴지기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11-02
    • KBC-전남대, 기초단체장 평가 업무협약 체결
      KBC와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이 광주·전남 27개 기초자치단체장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은 기초자치단체 고유 사무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자치단체와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을 공동 기획해 추진합니다. KBC가 전남대 정책대학원과 함께 지역 언론사 최초로 진행하는 기초자치단체장 평가는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이뤄지며, 결과는 내년 설 연휴를 앞두고 나올 예정입니다.
      2021-11-02
    • '공유화 결정' 광주 신양파크 활용방안 3일 공개
      공유화가 결정된 광주 신양파크 호텔 부지의 활용방안이 3일 공개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해 출범한 민관정협의회가 3일 오후 옛 신양파크호텔 현장에서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중간보고하고, 향후 공유화 사업 일정과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신양파크호텔 법인 측은 그동안 감정평가를 통해 부지 매매 금액을 369억 원으로 정하고 지난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11-02
    • 광주 중학교 관련 11명 확진..고흥도 71명째
      위드코로나가 시작하자마자, 고흥과 광주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의 한 중학생이 확진된 뒤 같은 학교 학생 등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5명이 확진됐고, 해당 학생이 다니던 학원에서 다른 학교 학생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가족들아 잇따라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지표 환자 포함해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흥군 금산면에서도 노인주간보호센터와 미역 작업장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5일 동안 관련 확진자가 71명이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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