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두환 형사재판 위증 혐의 군 지휘관 징역형 구형
      사망한 전두환의 형사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전직 장성급 군 지휘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송 씨가 지난 2019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5·18 당시 광주를 방문한 적이 없다고 거짓 진술했다며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송 씨는 5·18 때 광주에 헬기부대를 파견한 육군 부대의 총책임자로, 군 기록에 의해 1980년 5월 26일 광주에 온 뒤 다음날이 27일 부대로 복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1-12-02
    • 3일 시도 상생발전위..묵은 현안 해법 모색 관심
      3일 열리는 광주ㆍ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시도가 해묵은 현안들의 해법을 모색할지 주목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전라선과 달빛 고속철도 조기 착공, 마한문화권 복원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9개 신규과제들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선 7기 마지막 상생발전위원회인 만큼, 시도가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군 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 등의 해법을 마련할지 관심입니다.
      2021-12-02
    • 0도 안팎 출근길 추위..낮기온 8도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춥습니다. 따뜻하게 출근길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0.8도, 목포 1.7도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낮아졌습니다. 낮 기온도 광주 8도, 순천 9도 등으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내리다 그치겠고, 낮에는 전남 북부 지역에 빗방울이 이어지겠습니다.
      2021-12-02
    • 참여자치21, 광주시 보편 재난지원금 방침 지지
      광주 참여자치21이 광주시의 보편재난지원금 지원 방침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21은 최근 광주시의 보편재난지원급 지급 논란과 관련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선심성 논란이 제기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객관적으로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효과가 높은 만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별지원급 지급 방식보다 보편지급 방식의 정책 효과가 더 높고 경제적 차원에서도 순기능이 크다는 점은 통계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광주시의 방침을 지지했습니다.
      2021-12-01
    • 11월 확진자 역대 최다..재택치료 전환ㆍ병상 확보 집중
      【 앵커멘트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 광주ㆍ전남에서는 1,8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난 20개월 동안의 누적확진자의 1/5에 이를 정도로 급증한 건데요. 광주ㆍ전남의 경우 아직은 병상에 여유가 있지만, 수도권 중심으로 병상 부족이 현실화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국의 하루 확진자가 5천 명 넘게 쏟아지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역시 지난달 확진자가 천836명으로 월 확진자로는 역대 최
      2021-12-01
    • 11월 확진자 역대 최다..재택치료 전환ㆍ병상 확보 집중
      【 앵커멘트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 광주ㆍ전남에서는 1,8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난 20개월 동안의 누적확진자의 1/5에 이를 정도로 급증한 건데요. 광주ㆍ전남의 경우 아직은 병상에 여유가 있지만, 수도권 중심으로 병상 부족이 현실화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국의 하루 확진자가 5천 명 넘게 쏟아지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역시 지난달 확진자가 천836명으로 월 확진자로는 역대 최
      2021-12-01
    •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준공..미래차 메카도시 '첫 발'
      【 앵커멘트 】 친환경ㆍ미래차 전환의 허브 역할을 할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가 5년만에 완공됐습니다. 3천억 원이 투입된 부품 클러스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차 부품 시험ㆍ인증 장비 등을 갖춰,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친환경차 관련 기업 유치 등이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로 무장된 미래차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입니다. 정부도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2030년까지 친환경차 785만 대를 보급해 내연기
      2021-12-01
    • 211202(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친환경*미래차 이끌 부품클러스터 조성 친환경ㆍ미래차 전환의 허브 역할을 할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가 빛그린산단에 조성됐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실증시설이 내년까지 구축될 예정입니다. 2. 11월 확진자 역대 최대..재택치료 도입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달 광주ㆍ전남에서는 1,8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병상 부족 사태를 대비해 재택 치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3. 숙박업*음식업 큰 '타격'..창업은 증가 코로나19로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
      2021-12-01
    • 합창단ㆍ목욕탕발 집단감염..광주35ㆍ전남29명
      광주지역 합창단 모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사람과 동선이 겹친 광주 동구의 합창단 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오늘(1)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양에서는 한 목욕탕과 관련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35명, 전남은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1
    • 광주시ㆍ시의회 "국립심뇌혈관센터 조속 설립 촉구"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장성 설립을 광주시와 시의회가 함께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장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통한 국가 차원의 연구와 함께 예방ㆍ관리대책이 시급하다며, 설립 예정지인 장성 나노산단은 관련 인프라가 풍부하고, 초광역협력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는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44억 원의 정부 예산이 배정됐지만, 질병관리청이 규모를 더 키우겠다는 이유로 예산 집행을 거부하면서 사업 백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1-12-01
    • 경찰, "집 노란색으로 바꾸라" 강요 혐의 장성군수 입건
      공무원의 집을 노란색으로 바꾸라고 강요한 혐의로 유두석 장성군수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해 계약직 공무원의 주택 지붕과 처마 등을 노란색으로 칠하도록 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으로 유두석 장성군수를 입건했습니다. 장성군은 이에 대해 인권위의 피해자 원상회복 권고결정에 따라 원상회복이행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피해보상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12-01
    • 대불부두에서 구조물 작업하던 작업자 2명 사상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을 만들던 작업자 2명이 11m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작업하던 철제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2-01
    • 코로나19 여파로 광주ㆍ무안공항 희비 엇갈려
      코로나19 여파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광주공항의 경우, 제주 노선 등 수요가 크게 늘면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여객 이용객이 175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연말까지 연 이용객이 2019년의 202만 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안공항은 10월까지 이용객이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98% 줄어든 7,500여 명에 그쳤습니다.
      2021-12-01
    • 빚 독촉 여자 친구 살해한 40대 징역 28년 선고
      빌린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던 여자 친구를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28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4월 전북 남원시의 한 야산에서 여자 친구인 A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8년과 보호관찰 명령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A 씨와 A 씨의 가족들에게 1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하게 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1
    • 광주 올 겨울 첫 눈..2일 아침 영하권 추위
      광주에서 올 겨울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오늘 오전 도심 일부 지역에 날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광주 3도, 순천 2도 등에 머물렀고, 내일 아침도 광주 영하 1도, 나주 영하 2도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오전부터 차츰 풀려 내일 낮에는 8도에서 11도 분포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021-12-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