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훼손한 '여수 진남관', 조선 수군의 상징을 되찾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보수정비사업이 시작된 여수 진남관이 최근 3D 그래픽으로 복원됐습니다. 진남관은 국보 304호로 지정된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입니다. 최근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진남관과 전라좌수영성 1.74km, 부속건물 83채를 3차원 디지털 모델링을 통해 일부 복원했습니다. 진남관 복원 사업의 가장 큰 목표는 정확한 고증을 통한 복원입니다. 75칸의 대규모 객사로 이뤄진 진남관은 일제에 의해 학교로 사용되면서 건물이 훼손됐고, 이후 수 차례 내부가 바뀌면서 바닥과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