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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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 실시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설 특별 방역주간으로 종교·문화시설과 각종 사업장 등 9개 유형 4만 여곳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성묘·봉안시설과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등 유통 매장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광주 1인 가구 20년 사이 3배 증가
      광주의 1인 가구가 20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실시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말 광주의 1인 가구는 19만 3,948가구로 지난 2000년 6만 307가구보다 3.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가구 비율은 광주가 전국 평균인 31.7%보다 높은 32.4%를 기록했는데, 20년 전 14.7%보다 17.7%p 높아진 수치입니다.
      2022-01-18
    • 전남도, 목포 방역 취약시설 야간 특별점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목포 등 전남 서남부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야간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경찰이 합동으로 오늘(18일)부터 열흘간 진행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마사지업소, 콜라텍 등 방역취약시설이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2022-01-18
    • 정의당, "광주 붕괴 아파트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발생 일주일이 넘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사고 수습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앙안전대책본부 구성이 필요하고 피해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1-18
    • 교도소 복역 중 폭력조직 가입..출소 후 범죄 가담 20대 실형
      교도소 복역 중 폭력조직에 가입한 뒤 출소 후 범죄를 저지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범죄에 가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전북 군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W파가 폭력조직임을 알고도 행동대원으로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 조직에 소속된 또 다른 수형자에게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1-18
    • 경찰 아파트 붕괴 현장 콘크리트 증거물 확보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붕괴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와 양생 부족 여부를 밝히기 위해 무너진 201동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을 수집했습니다. 또, 한 달여 전 콘크리트 타설면이 주저앉는 사고가 났던 203동에서도 샘플을 채취해 함께 성분 분석을 맡길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콘크리트 특성을 고려해 접근할 수 있는 증거물 부터 먼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1-18
    • 장흥군, '설 명절 귀성 자제' 합동성묘 가져
      장흥군이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귀성객을 대신해 합동성묘를 가졌습니다. 장흥군은 설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공직자들이 공설묘역에서 합동성묘를 가졌습니다. 설 명절 이동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가급적 귀성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군민과 향우들에게 요청했습니다.
      2022-01-18
    • 광양매화축제 취소..지난 2020년부터 3년째
      전남의 대표 봄꽃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올해도 매화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상황실 운영과 주차관리, 불법 노점상 단속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매년 3월 개최해오던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2020년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2022-01-18
    •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대책 촉구
        광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참사를 막아달라며 정부와 사회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는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개 요구 사항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학생의회는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가 일어난 지 고작 7개월 만에 또 다른 인재가 반복됐다며 사람을 중심에 둔 개발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번과 같은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시내 건설 현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법 규정 개정, 철
      2022-01-18
    • 경찰 아파트 붕괴 현장 콘크리트 증거 확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붕괴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와 양생 부족 여부를 밝히기 위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201동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물을 수집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콘크리트를 타설했던 다른 동에서도 샘플을 채취해 함께 성분 분석을 맡길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간이 지나면 더 단단해지는 콘크리트 특성상 빨리 성분을 분석해야 하지만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접근할 수 있는 증거를 먼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
      2022-01-18
    • 백신 중증 이상반응 학생에 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학생들의 백신 중증 이상반응 치료비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방안에 따르면, 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에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해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 보완적 의료비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의료비 총액이 500만 원을 초과한 교
      2022-01-18
    • "임산부는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 아냐"..20일 발표
      오는 20일 발표되는 방역패스 예외적용 대상에 임신부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오늘(18일)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방역패스 예외 인정 범위에 임신부도 포함되는지 묻는 질문에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접종 권고 대상에 해당해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자 △의학적 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등에 대해 방역패스 예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2-01-18
    • 나주 장고분 보존..광주~강진 고속도로 2년 더 늦춰져
      광주 ~ 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장고분 유적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은 유적의 중요성을 고려해 장고분과 주변 지역의 경관이 유지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 변경 공문을 나주시와 한국도로공사에게 보냈습니다. 나주 장고분 유적 보존 결정으로 고속도로의 선형 변경이 불가피해짐에따라 공사 기간은 최대 2년 가량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2-01-18
    • 나주 장고분 보존키로..광주~강진 고속도로 2년 더 걸릴 듯
         광주 ~ 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장고분 유적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은 나주 장고분과 지역 경관이 유지되도록 고속도로 건설 공사 사업계획을 변경하라는 공문을 나주시와 한국도로공사에 보냈습니다. 영산강 유역 및 서남 해안지역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전방후원(前方後圓)형' 고분의 학술적 가치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또 유적의 중요성을 고려해 도굴 등으로 무단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문화재청의 조치에 따라 도로공사는 유적이
      2022-01-18
    • 전남 지방도 정비 2천 300억 투입..사상 최대
      전남 지역에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하기 위한 올해 지방도 정비 사업에 사상 최대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보다 146% 증액한 2,351억 원을 들여 도내 지방도 61곳, 249km 구간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체 예산 부족으로 지방도·국가지원지방도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올해는 확보한 예산 규모가 큰 만큼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산강 강변도로 등 현재 공사 중인 38곳을 비롯해 정비가 시급한 군남~영광 등 5곳은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올해 착공에 나서는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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