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순사건 기념공원' 여수시 일방 행보 비판 확산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가운데 피해조사와 진상 규명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관련 지자체가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여수시가 독단적으로 여수에 천4백억 원의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여순사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율촌면 도성마을입니다. 옛 한센인 마을이었던 이곳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국비 1,417억 원을 투입해 공원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스탠딩 : 이계혁
      2022-01-24
    • 김양식장, 황백화 현상으로 초토화..'겨울 적조'
      【 앵커멘트 】 해남의 김 양식장이 황백화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피해가 난 해역의 바닷물 속에 규조류가 급격히 늘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겨울 적조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남 화산면 앞바다의 김 양식장입니다. 설치된 김발을 들어보니 김 엽체가 힘이 없고 색은 노랗게 변해 있습니다. 영양이 부족할 때 생기는 황백화 현상입니다. ▶ 인터뷰 : 신명석 / 피해 어민 - "지금 이 상태가 며칠 더 지속되면 김 생산 어민들이 길
      2022-01-24
    • 광주, 올해에만 4천 명 확진..아동ㆍ학생 비율 높아
      【 앵커멘트 】 올해 들어서만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학생과 아동의 감염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3일인 어제까지 광주에서는 4천 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나온 누적 확진자 8천1백 명의 절반 가까운 수치입니다. 특히 20대 미만의 아동과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28%나 됩니다.
      2022-01-24
    • 붕괴 아파트 내부 수색 본격화..'실종자 찾게 되나'
      【 앵커멘트 】 광주 화정 아이파크에서 일하다 실종됐던 노동자 6명 가운데 5명은 아직도 가족 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은 붕괴가 멈춘 22층과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27층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타워크레인 등 위험 요인들이 대부분 제거되면서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층부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38층부터 23층까지 16개 층이 도미노처럼 무너져버린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무너짐이 멈춘 22층
      2022-01-24
    • 1/24(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붕괴 아파트 수색 본격..'실종자 찾나')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실종자 수색을 방해했던 타워크레인 등 외부 위험들이 대부분 제거되면서 수색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2.(광주 4천 명 확진..아동ㆍ학생 비율 높아) 올해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는데 특히 학생과 아동의 감염 비율이 높습니다. 3.(정의당 광주광역시장 장연주 시의원 출사표) 정의당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장연주 시의원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민주당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비
      2022-01-24
    • 전라남도-효성, 그린수소 육성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효성이 '그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그린 수소 전주기 인프라와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비롯, 충전소 구축과 연구개발사업 등을 공동 협력해 추진합니다. 효성은 앞으로 1조 원을 투자해 그린 수소 20만 톤을 생산해 산업단지 집중 지역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1-24
    • 여순사건 피해 신고 21일 시작 이후 25건 접수
      여순사건 피해 희생자 관련 신고가 나흘 동안 25건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 집계 결과 지난 21일 여순사건 신고 접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진상규명 신고 1건과 희생자·유족 신고 24건이 접수됐으며 지역별로는 순천이 15건, 여수가 8건, 고흥 2건입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사실 입증 자료를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설 연휴 이후부터 신고 건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01-24
    • 나주시 전 시민 긴급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올해도 전 시민에게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시민생활 또한 힘들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1인당 나주사랑상품권 10만 원으로 오는 27일 예정된
      2022-01-24
    • 한일 문화교류사업기관에 방화 추정 불..경찰 수사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보안요원이 발견해 2분 만에 자체 진화했습니다. 휴관일이라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집기류 일부가 그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건물 2층 문 앞에 쌓여 있던 종이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종이 더미
      2022-01-24
    • 희망2022 01/25(화) 모닝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회정마을 주민들이 21만 2천 원 낙성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대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부수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신기마을 주민들이 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성군 벌교읍 역전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연동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영등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상장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용동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2022-01-24
    • 지난해 여수 관광객 977만 명..전년보다 12% 증가
      지난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 수가 977만 3,000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12% 늘었으며 성수기인 8월과 10월에는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체류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여수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여수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2-01-24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 311명ㆍ전남 151명 확진
      오늘(24일) 저녁 6시 기준 광주는 311명, 전남은 1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과 의료기관에서 각각 23명과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24명에 대한 감염 경로 등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남은 △목포 22(해외 1) △여수 15(해외 1) △순천 25 △나주 15 △광양 17 △담양 1 △곡성 2 △구례 1 △고흥 2 △보성 2 △화순 1 △장흥 2 △강진 4 △영암 9(해외 1) △무안 14 △함평 1 △영광 3 △장성
      2022-01-24
    • 군산 공장서 외국인노동자 수백kg짜리 철판에 깔려 숨져
      전북 군산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수백 kg에 이르는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군산 시내 한 공장에서 철판 부착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의 노동자 A씨가 떨어진 철판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주변 동료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고가 난 공장의 사내 하청업체 소속인 사실을 파악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2022-01-24
    • 경제단체까지 "미래에셋 경도 레지던스 건립 투기 의심"
      경제단체인 여수상공회의소까지 미래에셋의 경도 레지던스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미래에셋이 경도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를 건설하려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만큼 왜곡된 개발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의 여론과 주민들의 생활권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배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를
      2022-01-24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금으로 구입한 금괴 855개, 회사로 돌아가
      회삿돈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횡령금으로 구입한 금괴 855개가 회사로 반환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ㆍ증권범죄수사협력단(단장 박성훈)은 오늘(24일) "시가 약 690억 원 상당의 금괴 855개를 신속 환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압수물 처분을 기다리게 될 경우 회사와 소액주주들에게 불필요한 확대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적극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45살 이 모 씨는 회삿돈 2,215억 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투자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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