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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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취업 미끼 거액 가로챈 전 여수시의원 징역형
      여수산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전 여수시의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자녀를 여수산단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여수시의원 6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는 또다른 지인에게도 자녀 취업 명목으로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는데, 당시 취업한 자녀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5-18
    • 결혼 미끼로 15억 가로챈 '로맨스 스캠' 조직원 구속
      의사 등을 사칭하며 호감을 산 뒤 돈을 뜯어낸 이른바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웹기반 연애사기)'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방조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조직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SNS에서 시리아에 사는 의사 등을 사칭해 여성들과 친분을 쌓은 뒤 결혼 등을 미끼로 1인당 최대 수천만 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조직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57명으로부터 받은 15억 원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한 뒤
      2022-05-18
    • [모두의 5.18]오월길 여행
      광주 도심 곳곳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발자취가 새겨진 도보여행 코스가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광주시가 조성한 오월길은 '오월', '광장', '대동', '치유', '들불', '여성' 등 6개 코스로, 5·18 관련 사적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5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이들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전남대학교 정문'과 시민군의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항쟁 대책본부 1번지 '녹두서점 옛 터'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여 개의 헬기사격
      2022-05-18
    • "여수산단 취업 시켜줄게"..억대 금품 챙긴 前시의원 실형
      여수산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전 여수시의원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자녀를 여수산단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여수시의원 6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또다른 지인에게도 자녀 취업 명목으로 1억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A씨의 소개로 취업한 이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2010년에도 사무관 승진 명목으로 여수시청 직원에게
      2022-05-18
    • 여수 거문도, 제2호 삼호교 본격 추진
      여수 거문도에 새로운 다리가 생깁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총사업비 458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거문도 고도에서 서도를 잇는 왕복 2차로 280m 길이의 제2 삼호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기존 삼호교는 지난 1991년 준공된 폭 5m 교량으로 건설장비 통행 제한과 양방향 동시 통행이 불가능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2-05-18
    • 배우 김새론, 음주상태로 운전..경찰 수사
      배우 김새론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김 씨가 몰던 차량이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 씨를 상대로 음주감지기를 이용해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 씨가 채혈을 요구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확인한 뒤 정확한 혐의를 정할 방침입니다. 
      2022-05-18
    • 영광 돈사 화재 산불로 번져..돼지 1만8천여 마리 폐사
      전남 영광의 한 돼지 축사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림 2.5ha가 타고, 돼지 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31분쯤 영광군 불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진화인력 390여 명을 투입해 아침 7시 반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약 2.5ha가 소실됐습니다. 이번 불은 산 주변에 위치한 돈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돈사 12동 가운데 8동이 탔고, 돼지 1만 8천 여마리가
      2022-05-18
    •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 대..광주·전남 2,110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1,35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천 명 넘게, 지난주 화요일 기준으로는 3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802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86만 1,744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도 각각 1천 명 안팎으로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
      2022-05-18
    • [영상] 해상 바지선에 거센 불길..결국 항구로 인양해 진화
      경남 하동 앞바다에 있던 가두리 양식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17일 밤 8시 27분쯤 하동군 금남면 대도 남동방 약 1km 해상에 있던 가두리 양식장 바지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양식장 창고용으로 사용되던 바지선은 가로 9m, 세로 18m 크기로 지나가던 어선이 불이 난 것을 확인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강해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가까운 항포구로 바지선을 이동시켰습니다. 이후 남해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에 불길
      2022-05-18
    • '조국 수사' 송경호 중앙지검장 임명되나?
      검찰이 이르면 오늘(18일) 일부 지휘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동훈(27기)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선배 기수(23기~26기) 검사장들이 대거 사의를 나타낸 가운데 검사장 인사에는 28~29기 출신들이 대거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리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입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송경호(29기) 수
      2022-05-18
    • 추적 피하려 '금세탁' 보이스피싱 운반책 구속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피해자들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아 가로채는 대신 금 구입 대금을 지불하게 한 뒤 이를 다시 현금으로 바꿔 챙긴 이른바 '금세탁' 수법이 적발됐습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금 구매 대금을 지불하게 한 뒤 이를 되팔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운반책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속한 조직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인터넷 사이트에 계좌가 도용됐다"며 피해자들에게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안전한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2022-05-18
    • 전남 영광서 밤 사이 돈사 화재 산불로 번져
      전남 영광에서 밤 사이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31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의 오미산(해발175m) 자락에서 시작된 불길은 바람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확산 중입니다. 이번 불은 산 주변 돈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밤 사이 방화선을 구축하고 불길이 추가로 번지는 않도록 저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날이 밝으면서부터는 산불진화헬기 6대가 투입돼 본격적인 진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원,
      2022-05-18
    • 영광 축사 화재 산불로 번져..진화 중
      영광의 한 축사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영광군 불갑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헬기 5대와 진화차 4대, 소방차 4대, 진화인력 90여 명 등이 투입되는 등 화재 진압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18
    • 오늘 제42주년 5·18 기념식..윤 대통령 참석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이 오늘(18일) 광주 5·18국립묘지에서 거행됩니다.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주요 내각 인사, 여야 정치인 등 2천여 명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 선거 당시 5·18 정신 계승을 약속했던 윤 대통령은 오늘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5·18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보수 정부에서 대통령이 직접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인 지난 2010년 처음으로 갈등이 불거진 '님을 위
      2022-05-18
    • [5·18기획2]신시아 마웅 "5·18 통해 연대 가치 배워"
      【 앵커멘트 】 5·18 42주기를 맞아 KBC가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30년 넘게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온 '신시아 마웅' 박사를 만나봅니다.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된 마웅 박사는 5·18을 통해 연대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광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태국 매솟지역에서 30년 넘게 난민들을 돌봐온 신시아 마웅 박사. 1988년 미얀마에서 벌어진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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