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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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잡곡 303톤,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판매업자 2명 덜미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국립농산품질관리원은 오늘(24일)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군에 있는 한 영농조합번인 대표 A씨는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과 섞은 후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유통했습니다. A씨는 이런 방식으로 유통업체들을 속여 잡곡 303톤을 팔았으며, 이는 시가 18억 6천6백만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또 다른 판매업자 B씨는 광주광역시에서 한 상회를 운영하며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 수입산 잡곡을 국내산으로
      2022-05-24
    • 방역당국 "원숭이두창, 국내유입 배제 못해..감시 강화"
      방역당국이 해외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감염이 드문 것으로 평가되지만 해외여행 증가와 잠복기를 고려할 때 해외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이어, 지난 2016년 원숭이두창에 대한 검사체계를 이미 구축했다며 "국내 발생에 대비해 전국 시
      2022-05-24
    • 尹 정부, 경찰 치안정감 5명 승진 단행..지역ㆍ출신 안배
       정부가 치안감 5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 대상자는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과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우철문 수사기획조정관,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등 5명입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1명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ㆍ부산ㆍ경기남부ㆍ인천경찰청장과 경찰대학장 등 7자리가 있습니다.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역시 치안정감 가운데 임명하게 돼있기 때문에 이번 인사가 차기 경찰청장 임명을 위한 사전 절차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2-05-24
    •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 낙하..1명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가 아래로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12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작업대(붐대)가 지면으로 낙하했습니다. 이 사고로 1층에서 타설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추락한 작업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4
    • 게임 버그로 '아이템' 획득..법원 "30년 이용제한은 부당"
      넥슨이 게임 오류(버그)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 대해 '30년 이용 제한' 처분을 한 것을 두고, 법원이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수원고법 7-3민사부(심연수 재판장)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어둠의전설 이용자 A씨가 넥슨 측을 상대로 낸 '게임이용권 방해 제거'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 어둠의전설 게임을 하던 중 버그 현상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고가의 아이템인 B(개당 500원∼1천500원 상당)를 9천907개 획득했
      2022-05-24
    • 주한미군 '길고양이 총살' 논란.."규정대로 한 것"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군인들이 길고양이를 총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오산기지 측은 '규정대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가 지난 23일 보도한 영상에서는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철창 속에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를 군인들이 공기총으로 쏴 총살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을 제보한 제보자는 "2021년 4월부터 유해 동물 처리반이 고양이를 기지 내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동물병원에서 고양이를 안락사
      2022-05-24
    • 코로나19, '화요일 기준' 16주만에 최저..광주·전남 1,51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화요일 기준' 1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6,3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9,958명에 비해 2.6배 늘었지만, 화요일 기준으로는 확진자 수가 1만 8,333명이었던 지난 2월 1일 이후 16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006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9만 3,985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22-05-24
    • '혐오와 악플의 굴레' 지치지 않는 사이버렉카와 언론
      올해 2월, 배구선수 김인혁 씨와 스트리머 BJ잼미(조장미) 씨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일방적인 '혐오' 프레임,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내렸습니다. 두 명이 목숨을 잃은 후, 유튜버 '뻑가'에 시선이 쏠렸습니다. 인터넷에는 두 사람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았던 이유 중 하나로 유튜버 뻑가를 지적하는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이른바 '사이버렉카' 유튜버인 뻑가가 이들에 대한 논란을 가공해 무차별적인 혐오를 부추겼다는 겁니다. 사이버렉카는 견인차 '
      2022-05-24
    • 발달장애 가정에서 또..40대母, 6살 아들과 극단적 선택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그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발달장애가 있는 6살 아들이 화단으로 추락해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 당시 다른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2022-05-24
    • "드라마 '임진왜란 1592', 영화 '명량' 디자인 침해..배상해야"
      법원이 KBS드라마 '임진왜란 1592'가 영화 '명량'의 왜선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권오석 부장판사)는 영화 '명량' 제작사인 A사가 KBS를 상대로 제기한 영상물 배포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KBS가 문제의 일본군 전함이 나오는 부분을 폐기하지 않으면 영상을 배포할 수 없도록 하고, A사에 1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도록 했습니다. A사는 2012년 11월 '명량'에 등장하는 일본군 전함인 안택선과 세
      2022-05-24
    • 광주 5개 보건소 일반 업무 820일 만에 재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단됐던 광주 지역 일선 보건소의 일반 업무가 820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시 5개 자치구는 어제(23일)부터 일반 진료와 흉부 X-ray검사, 보건증 발급 등 일선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각종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과 절주 사업, 그리고 치매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도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5-23
    • 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첫 재판..혐의 부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어제(23일)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동바리 무단 철거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고인들이 현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 철거의 경우 하청업체가 무단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묵인 또는 승인 아래 이뤄졌다"고 서로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
      2022-05-23
    • 강동완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박혜자는 '환영'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박혜자 후보가 제안했던 '단일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강동완 후보는 어제(23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여론조사를 통해 박혜자, 정성호 3인이 참여하는 단일화를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앞서 박혜자 후보가 제안했던 단일화에 대해 '정치 공학적'이라며 거부한 바 있어 향후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관심입니다.
      2022-05-23
    • 광주광역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1년 반 만에 종료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광주광역시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이번 달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12월 27일부터 운영해왔던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오는 31일 종료하기로 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모두 57만 2,500여건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오미크론 유행 여파로 이번 3월 중순 들어 하루 검사 건수가 1만 5천여 건에 달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검사 건수가 100건 이하
      2022-05-23
    • 농어촌공사, 간부-직원 폭행 의혹 '논란'
      한국농어촌공사 간부가 지사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은 최근 나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본사 간부 A씨가 작업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문제 삼으며 지사 직원 B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당 폭행 건에 대해 양측의 주장은 상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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