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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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 추락한 남매..혼자 탈출한 오빠는 영장심사 불출석 행방 묘연
      여동생과 함께 차에 탄 채 바다에 추락했다가 혼자 탈출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부산시 동백항에서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바다에 빠져 여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에서 탈출한 오빠 A씨의 동거녀를 살인 공모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돼 2일 동거녀와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A씨의 행방을 확인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부산시 기장군 동백항에서
      2022-06-03
    • '낮 최고 34도' 내륙 중심 초여름 날씨
      오늘(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나주 32도 등 26도에서 34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아침까지 전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6-03
    •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일시 중단..국비 지원 축소
      광주광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제도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신규 발행이나 충전 규모는 해마다 급증하는 반면 국비 지원 규모는 최근 2년새 60% 이상 감소하면서, 재정 소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정부 추경으로 반영된 국비 1천억 원 등을 활용해 하반기에는 할인제도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2022-06-02
    • 이용섭 "민선 8기 적극 지원 당부"..강기정엔 "축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안정적인 민선 8기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어제(2일) 임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강기정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뒤, "행정안전부 인수위원회 지침에 따라 당선인을 보좌할 인수위 설치와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직자들이 조금만 방심하거나 긴장감을 늦추게 되면 각종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광주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6-02
    • 패러글라이딩하다 추락..2명 다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2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어제(2일) 낮 1시 반쯤 구례군 산동면 지초봉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조종사 20대 남성과 탑승자 50대 여성이 추락해 각각 경상과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착륙 예정지를 벗어난 이들이 착륙을 시도하다 장비의 일부분이 가로등에 걸려 잘못 착지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2
    • 교육감 선거 "진보와 보수를 넘어 교육과 학생이 최우선"
      【 앵커멘트 】 이번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를 지배했던 '진보'와 '보수' 논란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이어져온 현직 교육감이 승리한다는 프리미엄도 깨졌습니다. 유권자들이 지역 교육계에 교육 분야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라는 평갑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진보와 보수 논란 대신에 학력저하 문제가 주요한 이슈가 됐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2022-06-02
    • 전남도선관위, 김영록*김대중 등 당선증 교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후보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 전남도의회 비례대표의원 6명 등 모두 8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당선증을 받아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며 4년간 도정에 최선을 다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6-02
    • 6/3(금) 모닝와이드 + 주요뉴스
      1.('참패' 민주당 내홍 격화.. 최대 위기)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5곳 밖에 얻지 못하며 참패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들은 전원 사퇴를 결정하고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책임론마저 폭발하는 등 민주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2.("최저 투표율, 민주당 정치적 탄핵 의미")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가 역대급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책임론이 일고 있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반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국힘 광역의회 '진출'.. 호남 정치지형 변화?) 국
      2022-06-02
    • 6/2(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참패' 민주당 내홍 격화.. 최대 위기)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5곳 밖에 얻지 못하며 참패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들은 전원 사퇴를 결정하고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한 책임론마저 폭발하는 등 민주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2.("최저 투표율, 민주당 정치적 탄핵 의미")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가 역대급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책임론이 일고 있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반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국힘 광역의회 '진출'.. 호남 정치지형 변화?) 국
      2022-06-02
    • "날도 더운데"..가로등 교체하다 약 2시간 정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약 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135호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2시간 만인 오후 4시 반쯤 전력공급을 재개했지만, 무더위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야 했습니다. 한전은 민간업체에서 가로등 교체 작업을 하다 고압선을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2
    • 여수시의원 마선거구, 재검표로 3표차 희비 갈려
      여수시의원 마선거구가 재검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3표차로 당선자가 가려졌습니다.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당 이미경 후보가 2,339표를 얻어, 무소속 이상우 후보를 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1차 개표에서 2,337표로 동률을 이룬 뒤 재검표를 통해 이 후보가 당선을 결정지었습니다.
      2022-06-02
    • 지방선거 끝났지만..선거사범 234명 수사 본격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서 234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6·1지방선거 관련 단속 대상자는 광주 47명, 전남 187명에 이릅니다. 당초 광주에서는 41건의 사건이 접수돼 52명이 수사대상에 올랐지만, 경찰은 이 중 3건(5명)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 12명(9건), 후보자 비방 10명(7건), 금품수수 4명(3건), 선거 자유방해 5명(3건) 등입니다. 전남에서는
      2022-06-02
    • 순천에 호남권 유일 햇빛두레 발전소..연 1억 수익 공유
      순천에 호남권 유일의 햇빛두레 발전소가 조성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햇빛두레 발전소' 공모에 순천 창녕리마을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창녕리마을은 사업 신청 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곳에는 앞으로 총 16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사 건물과 유휴부지에 95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됩니다. 발전시설을 설치되면 20년간 총 20억 원, 연간 1억 원 가량의 안정적 고정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
      2022-06-02
    • 패러글라이딩 하다 추락..1명 중상ㆍ1명 경상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2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2일) 낮 1시 반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초봉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20대 조종사와 50대 탑승자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는 경상을 입었고, 탑승자는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착륙을 하던 과정에서 돌풍을 만나 착륙 예정지를 벗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착륙지 근처에서 패러글라이딩 장비의 일부분이 가로등에 걸리면서 잘못 착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2022-06-02
    • "임금피크제 폐지·보완 요구"..한국노총, 대응지침 배포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산하조직에 '임금피크제의 폐지나 보완을 요구해야 한다'는 대응 지침을 배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2일) "개별 사업장의 임금피크제가 위법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인 폐지나 보완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임금피크제 관련 대법원 판결 대응방향' 지침을 산하 조직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대법원 1부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현행법(고령자고용법)에 어긋나 무효로 봐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해당 판결은 임금피크제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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