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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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동결' 대학 등록금, 이르면 내년부터 인상된다
      14년 동안 동결된 대학 등록금이 이르면 내년부터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지난 2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 대학 총장 세미나에 참석해 "등록금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물가 상승기에 규제를 푸는 타이밍을 언제 할 것이냐, 학생·학부모가 가질 부담을 어떻게 덜어드려야 하느냐를 함께 고민해야지 규제만 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1∼2년 끌 것은 아니고 조만간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에
      2022-06-24
    • 광주도시철도 2호선, 27일부터 상무지구 추가 공사
      광주도시철도 2호선 추가 공사로 상무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7일부터 광주 상무중앙로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에 들어간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공사 구간은 북동신협에서 팔복빌딩 방향 150m로, 전체 8개 차로 중 하행 1개 차로와 보도 일부를 점유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공사 구간에 포함된 상무역 방면의 농협운천지점 버스정류소는 시청 방향으로 100m 가량 옮겨 임시버스정류소를 운영합니다
      2022-06-24
    • 오폐수 처리시설 점검하다 3명 질식..무사히 구조
      전남 고흥의 한 식품공장에서 오폐수 처리시설을 점검하던 직원 3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쯤 고흥군 동강면의 한 식품 공장에서 지하 정화조를 점검하던 공장 직원 4명 중 3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쓰러졌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진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구조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계속되는 해경 수난史..해체 아픔 겪고 이번엔 지휘부 사의
      해양경찰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청은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 간부 9명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 결과를 1년 9개월 만에 뒤집어 혼란을 초래한데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겁니다. 해경 지휘부가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 청장은 오늘(24일) 전국 지휘관 화상 회의에서 "오랜 고심 끝에 우리 해경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새로운 지휘부를 구성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2022-06-24
    • 동급생 괴롭혀 극단적 선택하게 한 10대들 '실형'
      오랜 시간 동급생을 괴롭혀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한 고교생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오늘(24일) 공동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교생 10명 중 5명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이들을 법정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2월부터 1년 넘게 자신들이 다니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친구인 A군을 수 차례 때리거나 괴롭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군은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 게 서럽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긴 뒤 지난해 6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2022-06-24
    • 광양 빗길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광양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광양시 성황동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SUV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6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강기정 당선인-국민의힘 첫 예산협의회 '불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과 국민의힘의 예산정책협의회가 불발됐습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광주시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 예정이었던 국민의힘 광주시당과의 협의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일정을 조율해 다음 주 중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2-06-24
    •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승선원 2명 구조
      완도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이 좌초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완도군 보길면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작업바지선이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흉기 협박' 정창욱 셰프 첫 재판.."자신이 부끄럽다"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셰프 정창욱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정인 판사)은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들은 이날 공판에 직접 출석해 합의 의사가 없으며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는 뜻을 재판부에 전했습니다. 정씨는 "일단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정씨의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8월19일 열립니다. 정씨는
      2022-06-24
    • '직원 향해 폭언'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부적절한 발언" 사과
      폭언 논란을 빚은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당선인은 오늘(24일) 사과문을 통해 "제12대 전주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전주시의원과 공직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 만찬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도중 전주시의회 직원들에게 "확 죽여버릴라"라고 폭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앞서 만찬장에서도 술을 마
      2022-06-24
    • [영상]신안 해상서 조류에 떠밀린 어선 '쾅'..승선원 5명 구조
      신안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돼 선원 5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7톤급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5명을 5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강한 조류에 떠밀리면서 암초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국민의힘, 예산 협의회 '불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4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기정 당선인과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가 불발됐습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주시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민의힘 광주시당과의 협의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일정을 조율해 다음 주 중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강 당선인은 앞서 지난 18일 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2022-06-24
    • 완도 단독주택서 불..60대 화상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23일) 9시 반쯤 전남 완도군 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3세 남성이 오른손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단독주택 내부 11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빗길에 중앙선 넘어 "쾅"..2명 사상
      전남 광양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7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베라크루즈와 산타페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베라크루즈 운전자가 숨지고 산타페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영상]기상악화로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
      완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바지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작업바지선은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나빠진 상황에서 작업바지선이 방파제 해상구조물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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