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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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대학총장협 "반도체 인재 육성은 비수권 대학 중심으로"
      광주전남대학 총장협의회가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육성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이 참여한 총장협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인력양성 정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대학을 가리지 않고 첨단분야 정원의 획기적 확대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새로운 정부가 꿈꾸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고 지
      2022-06-28
    • 전남도, 민선7기 투자 협약 1,002개..역대 최대
      민선 7기 전남도가 1,00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규모는 27조 8천억 원으로, 민선 6기 17조 800억 원보다 63%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는 3만 1천여 명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기간 착공 등 실제 투자를 한 기업은 557개로, 56%의 실현율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 분야 기업이 20%인 196개로 가장 많았고, 식품가공 분야 기업 156개, 지식정보서비스 분야 155개 등입니다. 도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
      2022-06-28
    • [속보]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 차량 구조물 발견..실종자 집중 수색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방파제 앞바다에서 차량 추정 구조물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구조물은 40cm 길이의 철제로 차량 라디에이터 그릴로 판명됐으며 수중 수색을 벌이던 잠수부들에 의해 수심 5m 깊이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구조물에 대해 "(실종 차량인) 2018년식 아우디와 거의 일치하는 것 같다"며 철제 구조물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6-28
    •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 "휴대폰 문자로 받는다"
      앞으로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게 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시ㆍ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소집 통지서 모바일 송달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시·군 홈페이지, 읍면동 게시판, 옥외전광판, SNS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예비군 본인 당사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를 통해 직접 훈련사항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2022-06-28
    • 성폭력 논란 포스코..'관리 책임' 임원 6명 중징계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임원들을 무더기 징계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직원 관리에 직ㆍ간접적인 책임을 물어 포항제철소 소장 등 임원 6명을 중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진행상황과 관계없이 자체 조사를 실시해 다음 달 1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회사의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직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그
      2022-06-28
    • 광주·전남 대학총장 "비수도권대학 중심 반도체 인력 육성해야"
      광주·전남 대학총장협의회가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육성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인력양성 정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대학을 가리지 않고 첨단분야 정원의 획기적 확대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새로운 정부가 꿈꾸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
      2022-06-28
    • '14억 빌려다 인터넷 도박' 소방공무원 징역 4년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인들로부터 14억 원을 가로챈 소방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소방공무원 36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음주 교통사고로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3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3년간 439차례에 걸쳐 주변인들로부터 14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신뢰를 준 뒤 갚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돈을 빌려 인터넷 도박을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
      2022-06-28
    • '도박자금 마련' 14억 가로챈 소방공무원 징역형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인들에게 14억 원을 가로챈 소방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음주 교통사고로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30만 원을 받는 등 3년간 주변인들에게 439회에 걸쳐 14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소방공무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상당기간 범행을 이어오고, 빌린 돈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06-28
    • '무사증'으로 제주로 입국한 몽골인 23명 연락두절
      제주로 입국했던 몽골인 관광객 23명이 사라져 관계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의료웰니스 관광차 제주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150여 명 가운데 23명이 지난 26일 숙소에서 연락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30일 동안 무사증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어 다음달 21일까지는 정상적인 관광객 신분이며, 다음달 9일과 14일 몽골을 오가는 전세기편도 남아 있어 아직 '미등록 체류 외국인'로 의심하기는 이른 단계입니다. 그러나 과거 사라진 외국인들이 국내에 무단 체류하며 취
      2022-06-28
    • '병원비도 오른다'..내년 의원급 수가 2.1% 인상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이 올해보다 평균 1.98% 인상됨에 따라 동네 병ㆍ의원 진료비도 함께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8일) '2022년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사 등이 환자에게 제공한 의료서비스의 비용인 수가를 올해보다 2.1% 인상한 92.1원, 한방병원ㆍ한의원은 3% 인상한 95.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치과는 2.5% 인상된 93원, 약국은 3.6% 인상된 97.6원, 조산원은 4% 인상된 151.9원, 보건기관은 2.8% 인상한 91원으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2022-06-28
    • 실종 일가족 주변인들 "코인 투자 실패 등 경제적 어려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조 양의 아버지가 주변 지인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전자가전 복합상가에서 컴퓨터 판매 업체를 운영했습니다. 조 씨와 같은 상가에서 근무했던 업계 관계자 A씨는 "조 씨가 오랜 시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가상화폐에 투자해 돈을 잃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조 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다가 업체를 정리하고
      2022-06-28
    • 민간공원 아파트 면적 광주·제주 10% 안팎..순천은 21%
      특혜 의혹이 불거진 전남 순천 민간공원 사업의 비공원 시설 면적이 광주나 제주의 민간공원 사업지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3개 지구에 대한 민간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를 짓는 비공원 시설 면적을 평균 21%로 지정해 광주 10개 지구 9.6%, 제주 오등봉 12.4%보다 10%p 안팎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가 다른 지역과 달리 비공원 면적을 늘려 아파트 비중을 키우면서 민간사업자 배만 불려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
      2022-06-28
    • 경찰, '수의계약 대가 뇌물 의혹' 무안군청 압수수색
      전남 무안군청 간부급 공무원의 수의계약 뇌물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실무부서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무안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관급공사 물품계약을 대가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획실과 상하수도사업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실무부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의 컴퓨터,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특정업체와 8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대가로 간부 공무원들이 8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2022-06-28
    • 실종 일가족, 지난 3월에도 완도 찾아..가족 도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이 지난 3월에도 완도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일가족 가운데 조 양의 어머니 이 모 씨의 외조모가 완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이 올해 외조모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3월 완도를 찾아 고령인 외조모를 대신해 농어민공익수당과 농업직불제, 기초생활수급 보장 등을 신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씨의 외조모에게서 억대의 자산이 발견돼 기초생활수급 보장 신청은 반려된
      2022-06-28
    • 순천 비공원 시설 면적 21%..광주·제주보다 높아
      특혜 의혹이 불거진 순천 민간공원 사업의 비공원 시설 면적이 광주나 제주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3개 지구에 대한 민간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를 짓는 비공원 시설 면적을 평균 21%로 지정해 광주 9.6%, 제주 오등봉 12.4%보다, 10% 가까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순천시가 다른 지역과 달리 비공원 면적을 늘려 아파트 건립 비중을 키우면서 민간사업자 배만 불려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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