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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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 2명 강제추행한 10대 검찰에 송치..학교 부실 대응 '말썽'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4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는 전남의 한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40시간과 출석 15일 정지,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피해 여학생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2022-07-08
    • 돈사 화재로 돼지 3,500마리 폐사..외국인 노동자 화상
      전남 해남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에서 일하던 외국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10동 가운데 2동이 탔습니다. 이 불로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외국인 노동자가 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
      2022-07-08
    • 수입 소고기 0% 관세, 한우농가 거센 '반발'
      정부가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 소고기의 관세를 0%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전국한우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우협회는 성명을 내고 "수입 소고기에 관세가 붙지 않을 경우 한우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농가들의 줄폐업이 이어질 것"이라며 "전국 9만 한우농가는 생업을 포기하고 생존권 쟁취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할당관세 적용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올지 의문"이라며 "무관세 검토는 결국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배만 불리고, 수입산 소
      2022-07-08
    • 시민단체 "부당해임 교수 대법원 승소..즉각 복직시켜야"
      시민단체가 학교 측의 해임과 재임용 거부 등으로 7년 동안 대학을 떠나야 했던 전남도립대학교 전 교수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 등 60여 개 시민단체는 오늘(8일) 전남도립대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도립대 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즉각 재임용을 승인해야 하며 A교수가 빨리 복직이 되어 유아교육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폭력 가해 교수를 옹호하는 세력들의 공고한 카르텔은 A교수의 정당한 복직을 막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는
      2022-07-08
    • 파출소 습격 사건 20대 검찰 구속 송치
      여수 파출소 공기화살총 습격사건을 벌인 20대 남성이 오늘(8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5분쯤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화살총을 쏜 혐의로 구속된 22살 A 씨에 대해 특수공무방해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인터넷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40만 원가량을 주고 화살총과 화살을 구입했으며 은행을 털기 전 예행연습으로 파출소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2022-07-08
    • 소, 닭고기 등 7개 품목 관세 0%..밥상물가 잡힐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로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소와 닭고기 등 7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매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발표한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에 따르면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분유, 커피 원두, 주정 원료, 대파 등 7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국무회의 등 관련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중으로 인하된 할당관세를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빠르면 오는 19일 국무회의
      2022-07-08
    • '비밀누설 혐의' 구청 공무원 불송치 결정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과 관련된 단속·점검 정보를 건설사 관계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광주 서구청 공무원 A씨에 대해 최종 '불송치'를 결정하고, 관련 수사 서류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화정아이파크 공사기간 중 지자체의 현장점검 일정을 시공사 측에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A씨가 비밀을 누설했다고 판단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는
      2022-07-08
    • 신안군, 섬 관광객 대상 '공영버스 자유 이용제' 실시
      전남 신안군이 외부 방문객이 공영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버스 자유 이용제'를 오는 18일부터 실시합니다. 신안군 '공영버스 자유 이용권'은 1일권, 2일권, 3일권으로 구분되고 구입 가격은 1일 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초등학생 2,000원입니다. 자유이용권은 신안-목포 간 광역버스 승차 시 운전승무원에게 직접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은 공영버스 자유이용권은 관광객이 많은 중부권을 시범지역으로 도입한 뒤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
      2022-07-08
    • 파출소 공기화살총 습격 20대 검찰에 구속 송치
      여수 파출소 공기화살총 습격사건을 벌인 20대 남성이 오늘(8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5분쯤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화살총을 쏜 혐의로 구속된 22살 A 씨에 대해 특수공무방해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사건 당시 파출소 근무자들이 범인을 뒤쫓지 않는 등 대응을 부실하게 한 경위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7-08
    • 교통약자용 바우처택시, 전남 전체 시군 확대
      전라남도가 교통약자용 바우처택시 운행을 전체 시군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시범운영한 바우처택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됨에 따라오는 9월까지 22개 전체 시군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요청이 있을 경우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에게 우선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교통수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등 5개 시·군에서 97대가 운행을 시작한 뒤 지난 1일부터 구례
      2022-07-08
    • 광주·전남 742명 확진..사흘 연속 700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362명, 전남에서 38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모두 74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이번 주 들어 600~700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7-08
    • '별장 농막 논란' 무안군 부군수 대기 발령
      '별장 농막' 논란으로 감사를 받은 무안군 부군수가 전남도 복귀 조치와 함께 총무과 대기 발령됐습니다. 전 무안 부군수 A씨는 지난해 10월 부인 명의로 사들인 밭에 올해부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농막을 설치하고 잔디밭 등을 조성한 사실 등이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A씨에 대한 감사를 벌여 농막 설치 경위와 소나무 조경 과정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다음 주 중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신임 무안 부군수에는 전남도 김성훈 사회재난과장이 임명됐습니다.
      2022-07-08
    • 승용차 달리다 중앙선 넘어 가드레일·전신주 연이어 '쾅'..60대 운전자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어제(7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연이어 들이받아 65살 남성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에 있던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새벽부터 직장에서 일하다 집에 돌아온 A씨가 다시 출근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8
    • 승객에 욕설하더니 경찰관 폭행까지..택시기사 검찰 송치
      승객에게 욕설을 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50대 택시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협박과 공무집행방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택시기사 56살 A씨를 어제(7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밤 8시쯤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탄 여성 승객 2명에게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피해 신고를 한 뒤 지구대에서 진술을 마치고 나온 피해자들을 몰래 따라가다가 이를 제지하던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7-08
    • 정부, 코로나19 재유행 공식화.."더블링 현상 지속"
      정부가 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공식 판단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고등이 하나 둘 켜지고 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차분하고 질서 있는 시민의식으로 실내마스크,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을 통해 가족과 자신, 이웃 등을 보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주(7월 3~8일) 확진자 수는 일평균 1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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