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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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지난주 대비 또 더블링..광주·전남 50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2천 명 대를 기록하며 더블링을 이어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2,6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6,440명 많은 수치입니다. 주말과 휴일 영향으로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지난주 대비 더블링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11일) 0시 기준 광주에서는 267명, 전남에서는
      2022-07-11
    • 커피에 약 타고 내기골프·사기도박..수억 원 가로채
      피해자에게 약을 먹이고 내기골프와 도박사기를 벌인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사기와 사기미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56살 B와 54살 C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또 공범 5명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지인 D씨를 스크린 골프장으로 불러 내기골프를 치다 D씨가 마시던
      2022-07-11
    • 화재 차량서 발견된 男시신..여성 집에 불 낸 50대?
      40대 여성의 집에 찾아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새벽 0시 39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정차 중인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을 끈 뒤 차 안에 한 남성이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이 10일 여성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도주한 50대 A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10일 밤 11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40대 여성 B씨의 집에 찾아
      2022-07-11
    • 접근금지 어기고 또 스토킹..30대 남성 징역형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초 전 여자친구의 가게에 찾아가 위협을 하고 이틀간 148통의 전화와 190회의 SNS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법원이 피해자에 대한 거주지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을 명령했지만 A씨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다시 연락을 하고 가게를 찾아가 욕설을 퍼붓기도
      2022-07-11
    •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금 확인하세요"..오늘부터 소득하위 절반만
      코로나19 격리자 전원에게 지원됐던 생활지원금의 지급 대상이 오늘(11일)부터 축소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이나 격리가 통지되는 국민들 중 소득하위 절반에게만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로 격리된 국민 모두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1인 가구 10만 원, 2인 이상 가구 15만 원의 생활지원금이 지원돼왔습니다. 코로나19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도 축소됩니다. 그동안 정부는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 근로자들에게 유급휴가를 줄 경우 하루 4만 5천 원, 최대 5일의 유급 휴가비를
      2022-07-11
    • 7/11(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어업용 면세유 3배 폭등..출어 '포기' 속출) 어업용 면세유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올라 출어비 부담이 커지면서, 출어 포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건비도 치솟고, 어획량도 부진해 어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원자재에 환율 급등까지..중소기업 '고통')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속에 1년 새 달러당 200원 가까이 환율까지 오르면서 원재료를 수입해 써야 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이재명, 광주에서 당권행보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2022-07-10
    • 우회전 차량,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일단 정지'
      【 앵커멘트 】 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 보행자를 덮치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되는데요. 시행이 코앞이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운전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월 31일, 광주시 남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우회전해 횡단보도를 지나칩니다. 승용차는 초록불인 횡단보도 신호를 보고 도로를 건너는 70대 노인을 덮칩니다. 최근 3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우회전 교통사고는 총 2천 2백 건에 달합니다. 사고로 인해
      2022-07-10
    • 전남교육청, 1조2천억원 규모 추경 예산 편성
      전남도교육청이 1조 2,382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기초학력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 학교방역, 디지털 교육공간 등 교육 환경개선 사업 등을 목표로 편성됐습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교육청의 올해 최종 예산은 기존 4조 3,330억원에 비해 28.6% 늘어난 5조 5,712억원이 됩니다.
      2022-07-10
    • 12년만에 '사형제도 존치·폐지' 헌법재판 열린다
      사형제도 존치·폐지 문제가 12년 만에 다시 헌법재판소 공개 법정에 오릅니다. 오늘(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대심판정에서 사형제를 규정한 형법 41조와 250조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 변론을 엽니다. 이번 사건의 청구인은 2018년 부모를 살해한 A씨로, 1심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하자 그는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A씨의 동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사형제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국가는 헌법 1
      2022-07-10
    • 가족과 함께 피서 온 70대, 계곡물에 빠져 숨져
      가족과 함께 피서 온 70대가 계곡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9일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산내면 한 계곡에서 76살 A씨가 2m 깊이의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 날 오후 10시쯤 사망했습니다. 전주에 살고 있는 A씨는 가족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0
    • 광주·전남 오토바이 등 '불법개조 이륜차' 367대 적발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오토바이 등 불법개조한 이륜차 367대가 적발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한 결과 불법튜닝 63대, 번호판 불량 204대 등을 적발했으며, 특히 소음 초과 차량도 12대를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2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2-07-10
    • 30대 임산부 구급차 안에서 출산.."산모·태아 모두 건강"
      분만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구급차 안에서 임산부가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새생명을 출산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3시 38분쯤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응급실에서 35살 산모 A씨가 진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분만실에 환자가 있어 병원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전북소방본부 소속 박현택 소방장, 유경희 소방교, 연봉성 소방사는 A씨를 구급차에 태우고 전주에 있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점차 A씨 분만통이 심해지면서 출산이 임박했음을 직감한 구급대원들은 구급 키트로 응급 분만을
      2022-07-10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코로나19 확진..16일까지 격리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코로나에 확진돼 오는 16일까지 자가격리 예정입니다. 앞서 확진된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로 임용제청된 윤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자가격리 해제 후에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윤 후보자의 확진으로 경찰청은 청장과 차장 자리가 모두 공석인 상황입니다. 앞서 김창룡 전 경찰청장은 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사표를 던졌고, 윤 후보자가 직무를 대행하고 있었습
      2022-07-10
    • 여수에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 실증센터' 구축
      탄소중립을 선도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CCU) 실증지원센터'가 전남 여수에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오늘(10일) 밝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이산화탄소 화학적 전환 통합기술 실증설비와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전용공간 등을 갖춘 실증지원센터가 여수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또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증 장비 교육 등을 제공하고 도내 기업이 필요로 하
      2022-07-10
    • 광주·전남, 오토바이 등 '불법개조 이륜차' 367대 적발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오토바이 등 불법개조한 이륜차 367대가 적발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한 결과 등화장치 269대, 불법튜닝 63대, 번호판 불량 204대 등을 적발했으며, 소음 초과 차량도 12대를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2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미인증 등화 장치설치, 경음기 추가, 번호판 불량 이륜차,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무등록 운행차(번호판 미부착)도 적발하는 동시에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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