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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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알바 속여 20만원 훔쳐..경찰 추적 중
      한 남성이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실제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도주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07-11
    • 여수시-민주당, 3년 만에 당정협의회 개최..협력 '다짐'
      여수시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가 3년 만에 당정협의회를 열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과 민주당 주철현·김회재 의원, 김영규 시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어 화태-백야 도로 건설, 조선소 직접화 단지 추진 등 국·도비 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여수시와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매년 2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특정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22-07-11
    • 무안군 도리포 해상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바다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6시 49분쯤 무안군 도리포 칠산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헬기 1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방제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박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11
    • '여름 집중호우 반복되는데..' 무너진 제방 2년째 방치
      【 앵커멘트 】 담양 어사천은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이 무너져 2년째 방치돼있습니다. 폭우 때마다 제방이 계속 무너지면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있는 어사천. 제방이 무너져 내리면서 땅 곳곳이 움푹 꺼졌습니다. ▶ 인터뷰 : 김경훈 / 어사천 인근 주민 - "2020년 8월에 큰 홍수가 와서 그때 제방이 많이 무너졌었거든요. 2021년에도 또 홍수가 왔었고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2022-07-11
    •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졸속 행정 우려"
      현대백화점그룹이 입점 의향을 밝힌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유감을 전했습니다. 전·일방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사업자가 도시계획 변경 협상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합쇼핑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핑계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발표부터 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자칫 6개월 기한을 정해서 접근하면 졸속 행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의견을 수렴할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7-11
    • 김영록 지사, "쌀값 하락 엄중, 지원책 마련" 지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쌀값 하락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미곡처리장을 방문해 "벼 재고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미곡종합처리장 등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쌀 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도록 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7-11
    • 전라남도, 민선8기 첫 추경 8,920억 원 증액
      전남도가 민선8기 첫 추경에서 8,920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예산 10조 470억 원보다 8,920억 원이 늘어난 10조 9,390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과 농어민 지원 등 지역 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2022-07-11
    • 16~17일, 2023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전국 144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 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박람회에서 각 대학별 입학 상담은 물론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가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입시전문가들이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은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7-11
    • [영상]전동킥보드 업체 화재..킥보드 배터리서 '불'
      전동킥보드 업체의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전동킥보드 업체의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점포 33㎡를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1
    • '중대사항 위반' 여수산단 19개 업체, 과태료 3,900만 원
      중대사항을 위반한 여수산단 업체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 여수소방서는 여수산단 143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유지·관리가 불량한 62개의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567건을 내리고, 중대사항을 위반한 19개 업체 25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3,9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국내 대표 중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는 1970년 가동 이후 지금까지 3,4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죽음의 산단'이라는 오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단 내 대기업 공장에서 가스 누출과 질식, 감전, 추락, 화재 등 각
      2022-07-11
    • 세계 최고 수준 '광센서 조광 제어시스템' 개발
      건물 조명과 냉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 광센서 조광 제어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광기술원은 조선대학교와 협업해 건물 안으로 유입되는 직사일광을 차단하고 실내 인공조명의 밝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의 제어 정확도는 약 96%로,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루턴사의 제어시스템이 보유한 제어 정확도보다 높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2022-07-11
    • 7/11(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현대 이어 신세계도 뛰어든 광주복합쇼핑몰) 현대에 이어 신세계도 이번 주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 유치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는 대환영이라면서도 국가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2.('집중호우 반복되는데' 무너진 제방 방치) 2년 전 집중호우로 무너진 담양 어사천이 계속 방치되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3.(소송 이긴 나주SRF발전소 가동 '초읽기') 지난 2017년 준공됐지만 유해물질 논란으로 5
      2022-07-11
    • 전남도 "군 급식 조달 수의계약 유지해야"..국방부 건의
      전라남도가 국방부의 군 급식 조달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군 급식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농수축협 간 일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납품되던 것을 연차적으로 수의계약 물량을 축소하고 2025년부터는 경쟁조달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매년 계획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농수축협의 군 급식 납품 물량이 축소돼 지역 농어업인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농·수산물의 수입산 저급·저가 식재료 증가에 따른 군 급식의 영양학적 불균형도 초래될 것이라는 지
      2022-07-11
    • "복합쇼핑몰 추진 전남·일신방직 졸속개발 말아야"
      옛 전남방직과 일신방직 공장 부지에 복합쇼핑몰을 짓는 계획에 대해 광주 시민단체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남·일신방직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논평을 통해 "사업자가 도시계획 변경 협상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개발계획이 확정된 것처럼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행정 권한 훼손에 대해 합당한 조처를 하지 않은 광주시의 태도도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부지가 광주에 마지막으로 남은 근대 역사문화산업의 자산이라며, 공장
      2022-07-11
    • '맞불집회 전쟁 휴전'..서울의소리, 尹 자택 시위 잠정 중단
      윤석열 대통령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집회를 이어온 '서울의소리'가 오늘(11일)부터 나흘 동안 집회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보수단체 '벨라도'가 최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시위를 못 하게 되자 서울의소리도 '맞불 집회'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앞서 경남 양산경찰서는 벨라도를 비롯한 보수단체가 양산 사저 앞에 신고한 집회에 대해 금지를 통고했습니다. 벨라도는 경찰 조치에 반발해 집회 금지 통고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 정지 신청을 법원에 냈지만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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