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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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교사 신체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 적발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들이 적발됐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충남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 A군이 상담 도중 여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이후 자체 조사를 실시해 또 다른 남학생 B군도 여교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군은 이 학교에서만 5명의 여교사를 촬영했고 B군은 1명의 여교사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A군을 퇴학 조치하고, B군에 대해서는 강제 전학을 결정했습니다. 피해
      2022-07-14
    • 대법원, '강기정 명예훼손' 가세연에 500만 원 배상 확정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이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그 출처로 지목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현 광주광역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오늘(14일) 강 전 수석이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원심 판결에 따라 가세연은 강 전 정무수석에 손해배상금 500만 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가세연은 지난
      2022-07-14
    • 코로나19 확산세 계속..광주·전남 1,650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9,1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64만 1,278명입니다.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96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사흘째 네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13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 1,65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800명, 전남 850명입니다. 지난 11일과
      2022-07-14
    • 광주시, 2026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시험센터 구축
      광주시에 전기차용 배터리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섭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과 팩 시스템 시험평가센터 구축'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75억원을 들여 남구 도시첨단산단 9,200여㎡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2022-07-14
    • 여수시의회 원내대표 일방 선출..'갑·을' 갈등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 시의원들이 원내대표를 단독 선출하면서 여수을 소속 시의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여수을 소속 시의원 10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협치가 되지 않은 원내대표 선출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시정부 견제가 불가능하다"며 원내대표 선출 원천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여수갑 지역구 12명, 을 지역구 10명, 무소속 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갑 지역구 의원들이 단독으로 의원총회를 열어 백인숙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2022-07-14
    • 전남 학도병 6·25 출전 기념식, 여수서 열려
      한국전쟁에 출전한 학도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식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6·25 참전학도병 충혼선양회는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6·25출전 72주년 기념식을 갖고, 전사한 고 홍종만·고재규 학도병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지난 1950년 7월 13일, 전남 중학생 183명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한 뒤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인근 야산에서 격전 끝에 상당수 목숨을 잃었습니다.
      2022-07-14
    • "전국 폭염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
      전국에서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대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의 '우리나라 폭염 취약성 평가' 논문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 가운데 전남 고흥이 폭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고 이어 부산 중구, 전남 신안, 진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 지자체는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충남 순으로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7-14
    • 새벽 시간 광주서 교통사고..5명 사상
      새벽 시간 광주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하남대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유소에서 도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서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4
    • 대천해수욕장서 군인 2명 바다에 빠져 1명 사망ㆍ1명 실종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군인 2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보령해경은 13일 저녁 7시 17분쯤 남성 2명이 바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그 중 1명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1명은 구조 수색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신고는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센터에서 CCTV로 바다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이뤄졌습니다. 바다에 빠진 남성 2명의 신원은 휴가를 나온 군인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실종된
      2022-07-14
    • 음식점서 부탄가스 통에 불 붙어..손님 1명 화상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 통에 불이 붙어 손님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시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에 불이 나 테이블에 앉아있던 20대 남성 1명이 양손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난 음식점은 테이블에 부탄가스를 결합해 음식을 조리하는 매립형 버너를 이용하는 매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은 테이블에서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가열된 부탄가스 통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불이 순식간에 크게 붙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게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
      2022-07-14
    • [영상]새벽 도심 SUV-승용차 충돌 5명 사상
      새벽 시간 도심 도로에서 차량 충돌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하남대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SUV에 탑승 중이던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주유소에서 도로로 합류하는 차량과 직진하는 차량이 서로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4
    • 광주시, 교통사고 다발 지점 16곳 개선 사업 실시
      광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차로 조정과 교통신호기·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점은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삼거리와 임동 발산교 사거리 등 모두 16개소로, 이중 9개소에 대해선 이번 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2022-07-13
    • 여수시, 가막만 멸치 떼죽음 조사·단속 외면
      여수 가막만에서 멸치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에 대해 여수시가 조사·단속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가막만에서 멸치 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폐사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법 방류 오·폐수 실태조사와 단속을 외면하면서, 환경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전부터 오·폐수 불법 방류 문제가 불거졌지만 여수 가막만 현장 수질검사나 환경단속에 나서지 않아 불법을 묵인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07-13
    • 한여름 온수매트서 화재..70대 노부부 중화상
      주택에서 불이 나 집 한 채가 전부 타고 집 안에 있던 70대 노부부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안에 있던 몸이 불편한 77살 남편이 전신 3도의 중화상을 입었고, 74살 아내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온수매트의 전원이 켜져 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3
    • 이정선 광주교육감 "혁신적 포용교육 강화" 포부 밝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혁신적 포용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1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최근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한 반발에 대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관계된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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