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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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여자친구 살해 후 시신 유기까지..항소심도 무기징역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강간 및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55살 A씨에 대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스토킹하던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가가에 유기한 혐의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결과 무기징역이 선고됐지만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경위나 수법, 결과 등에
      2022-07-15
    • 55m 공중에서 멈춘 롤러코스터 '아찔'..공포에 떤 1시간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4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내 한 놀이공원에서 운행중이던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롤러코스터가 멈추자 놀이공원 안전요원들이 구조 작업에 나섰고 6시 15분쯤 탑승자들이 모두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탑승자들은 사고 발생 이후 구조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추락할지 모른다는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경주시는 놀이
      2022-07-15
    • "5ㆍ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약속 지켜야"
      5.18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20대 대선 출마자들에게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공법3단체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세미나를 열고 "지난 20대 대선에서 후보들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공약으로 제시했던만큼 이에 대한 실천을 주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5.18 공법3단체 등은 5.18 정신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7-14
    • 옥수수밭 직격 '열대거세미나방' 여수 이어 보성서 발견
      옥수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여수에 이어 보성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8일 회천면 군농리 옥수수 재배농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예찰과 방제 지도에 나섰으며 앞서 재배 면적이 233ha에 달하는 여수의 돌산읍과 화양면 등의 옥수수 재배 단지에서도 같은 성충이 발견됐습니다.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주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약 44일의 발육 기간 중 유충 시기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2-07-14
    • 'AI특성화 대학' 호남대, 국가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호남대학교가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학 AI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오늘(14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제에서 AI융합 혁신교과과정 개편 등으로 AI대중화 교육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 AI 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호남대는 지난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AI융합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7-14
    • 여수시, 갑질 공무원 부실 감사 논란..'경고 처분'
      여수시가 갑질 공무원에 대해 단순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감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 초 계약직 부하 여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따돌림·차별을 일삼은 간부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징계가 아닌, 경고에 그치면서 무관용 원칙을 어기고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신분상 불이익 처분이 있는 경고 처분을 받은 이후, 사실상 상향 인사 조치되면서 인사상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07-14
    • 광주광역시, 사실상 '폐쇄' 지산IC 전면 재조사..'후유증' 불가피
      광주광역시가 사실상 폐쇄가 결정된 지산IC 사업에 대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기획조정실 산하 평가담당관실에 지산IC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산IC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을 낸 지 약 일주일 만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확인해보라는 취지인데, 7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 터라 조사 결과에 따라 혈세 낭비와 설계 변경 등에 대한 책임론 등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2022-07-14
    • 보성녹돈 버거 출시..특산품 건강 마케팅 '활발'
      【 앵커멘트 】 세계적 패스트푸드 기업이 보성녹돈을 사용한 버거를 출시해 관심입니다. 최근 전남의 우수한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들이 유명 대기업 제품으로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보성 녹차. 이 녹차를 사료로 먹인 돼지고기를 넣은 '보성녹돈 버거'가 출시됐습니다.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에서 보성군과 한국맥도날드는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김
      2022-07-14
    • 광주·전남, 1,650명 확진..사흘째 네 자릿수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네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00명, 전남에서 850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65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흘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는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2-07-14
    •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날다..2년 3개월 만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행 전세기가 날아올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3개월 만입니다. 탑승객들은 들뜬 표정이었고, 항공사 직원들과 공항 직원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비 내리는 무안국제공항. 청사 내부는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옷차림은 가벼웠고,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 인터뷰 : 김자겸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좀 많이 설레고, 오랜만에 해외를 가는 거라서
      2022-07-14
    • 주유소에서 나오던 차량 충돌로 고교생 등 5명 사상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광주 도심 도로에서 차량 충돌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3명이 숨졌는데, 그 중 19살 고교생도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두운 새벽 시간, 흰색 승용차가 주유소를 나와 조심스럽게 도로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검정색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자 100미터 가까이 날아갑니다. ▶ 싱크 : 목격자 - "소리가 들려가지고 나와보니까 사고가 나 있더라고요. 제가 차량에 있는 사람을 봤는데 이쪽은 2명이 있었
      2022-07-14
    • [이슈초대석]최의권 광주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지난 2020년부터 감염병과 재난, 응급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공공보건의료를 담당할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구 마륵동 도심 융합특구 내에 350병상 규모의 의료원을 설립할 계획인데요.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에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는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의료원의 조직과 인력, 공간 배치 등을 수립한다는 계획인데요. 하지만 사업비가 급증하면서 예산 확보가 불투명한 데다가 최근 의료원의 한방진료 포함 여부를
      2022-07-14
    • SUV 후진하다 승용차 3대 잇달아 들이받아..운전자 4명 부상
      대로에서 후진하던 SUV가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운전자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쯤 광주 남구의 한 도로 4차로에서 후진하던 SUV가 승용차 2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뒤 커피전문점 드라이브스루 출구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또다른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4
    • 광주전남기협·전남자치경찰위 "주민이 치안 정책 수립·평가 주도해야"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14일) 전남 신안에서 '자치경찰제 이해 제고와 섬 지역 범죄 보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자치경찰제 발전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국회 섬 발전연구회, 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는 기자·자치경찰위원회 실무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시행 1년이 지난 자치경찰제도의 성과와 과제, 섬 지역 범죄 보도의 개선점을 살폈습니다. 이번
      2022-07-14
    • 광주교육청 '방학 중 무상급식' 사실상 좌초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 실시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방과 후 유치원생 등 1만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영 급식을 신청한 학교나 유치원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신청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기존처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대상자가 50명보다 적거나 급식 관계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급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0여 개 학교가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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