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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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전남도립대 존립 고민해야"
      최근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잇따라 탈락한 전남도립대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존립을 고민해야 한다"고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전남도립대 업무보고에서 "재정지원사업에 탈락하면서 90억 원의 예산을 받지 못하게 됐고, 고등교육기관거점지구 사업도 탈락해 45억 원을 받지 못 하게 된 뒤 어떤 자구 노력을 했느냐"며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차영수 의원은 "재정지원사업 등에서 탈락하면서 부실 대학 이미지가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2-07-20
    • [단독]교사 2명이 20개월 여아 폭행 '충격'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20개월 된 여자 아이가 교사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에 사는 김 모 씨 부부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20개월 딸의 머리와 몸에서 상처 여럿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에는 둥그렇고 커다란 멍이 들어있었고 머리카락 사이로는 긴 상처 2줄이 있었습니다. 팔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의심이 생긴 건 아이의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딸은 부쩍 말이 줄었고 힘도 없이 축 처져 있었던데다가 좀처럼 안 하던 구토까지 했습니다. 김 양의 부모가 오늘(20일) 아
      2022-07-20
    • 수학여행 다녀온 고교서 159명 집단감염..코로나 치료받던 초등생 사망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는 가운데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종에서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숨졌습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15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12~15일 이들을 포함한 이 학교 학생 44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 도중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귀가했고, 여행 중 또다른 학생과 교사들에게서도 의심증상이 확인돼 P
      2022-07-20
    •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부실 위험..예방조치 필요"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출 부실 위험에 대해 전라남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은 "현재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한 대출액은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조 396억원으로, 당장 9월부터 상환유예가 만료되는 금액이 4,3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장 9월부터 도내 1만 8천 개 업체가 4.300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데 경기는 더 나빠지고 코로나 확진자 또한 증가 추세"라면서 "대출액을 성실히 갚아나갈 수 있도록 부실채권 발생 예방을 위한 도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2022-07-20
    • 송유관 구멍 뚫어 휘발유 빼돌린 40대 징역 3년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수천만 원 상당의 휘발유를 훔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권민오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으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7월 대구시 동구 동호동에 매설된 대한송유관공사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고압호스를 연결한 뒤 휘발유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같은 해 9월 23일 인근 공터에서 탱크로리를 이용해 휘발유 2만 2천ℓ(시가 4,400만 원 상당)를 빼내는 등 수 차례에 걸쳐 유류를 훔치거나 훔치
      2022-07-20
    • 광주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신청..다음달 결론
      '스쿨미투', '교사 보복 해임' 등으로 시끄러웠던 광주 명진고가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여자 고등학교인 명진고등학교가 오는 2023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한다고 신청해 교육청이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첫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명진고 측은 AI 선도학교에 걸맞은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정원 미달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명진고는 올해 1학년 정원 285명 중 재학생은 4
      2022-07-20
    • 시민단체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 균형발전 역행"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19일 발표된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을 규탄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등은 합동 성명을 내고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은 국민에게 약속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시대'와 '지방대학 시대'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공론화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내놓은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대학의 정원 증원을 허용하면 비수도권 청년들의 수도권 유입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며 "학령인구 급감으로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는 비
      2022-07-20
    • 경찰, '부수 조작 의혹' 조선일보 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이 신문 부수 부풀리기 의혹으로 고발된 조선일보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일보 본사와 경기 안양시에 있는 조선일보 자회사 조선IS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해 3월 민생경제연구소,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등 시민단체는 조선일보가 그동안 발행 유료 부수를 실제보다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조선일보와 한국ABC협회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수 조작을 통해 정부보조금과 광고비를 부당하게 챙겨 사기, 국가보조금법 위반 등에 해당한다는 주장입니다. 검찰
      2022-07-20
    • '방학 중 무상급식' 무산에 교육감 질타.."의지만 앞서"
      광주광역시의회가 '방학 중 무상급식'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질타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의 출석 요구에 따라 오늘(20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문위원들은 이 교육감이 '방학 중 무상급식' 추진에 앞서 관련 단체는 물론 예산 심의권을 가진 시의회와도 협의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철의 의원은 방학 중 무상급식이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이 교육감이 사전 준비 없이 의지만 앞세워 졸속 추진하려다 빚어낸 결과"라며 "관련 단체 등과
      2022-07-20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여론조사 조작 혐의 벗었다
      6·1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했던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 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6·1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박 청장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불법으로 공모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접수한 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위반 사항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
      2022-07-20
    • 강기정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정부 지원만 남았다"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12월 복합쇼핑몰 필요성을 발표한 이후,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국가는 '상생과 연결'의 가치를 위해 지원하고, 민간은 '최고 중의 최고시설'을 투자하고, 광주시는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라는 3대 축으로 추진해 나가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자본·
      2022-07-20
    • '장비도 없는데 배출가스 검사?' 허위검사 26곳 적발
      장비도 제대로 갖춰놓지 않은 채 허위로 배출가스 검사를 진행한 자동차검사소 26곳이 적발됐습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지자체들은 지난달 7일부터 전국의 자동차검사소 18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불법행위를 저지른 26곳을 적발ㆍ조치했습니다. 확인된 불법행위 중 가장 많이 적발된 사항은 '부정확한 검사기 사용'(8건)이었으며 '검사 장면ㆍ결과 기록 미흡'(6건), '시설ㆍ장비 기준 미달'(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적발된 검사소 중에서는 질소산화물 검사 장비를 아예 갖추지 않고 있으면서 검사를 한 것처럼 위조하는 경우도
      2022-07-20
    • '7말8초' 여름 휴가철에 91.2% "승용차 이용할 것"
      여름 휴가철인 7월 말∼8월 초(7월 23일∼8월 5일)에 승용차 이용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0일) 이같은 전망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 기관과 함께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실시한 하계휴가 통행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하루 평균 445만명, 총 8,892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여름철 특
      2022-07-20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성과 '쑥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창업기업 31개 회사를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사업화지원프로그램' 평가에서 20개 회사가 '우수' 등급을 받은 가운데 10개 회사의 매출은 전년보다 100% 이상 늘었습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3년 이상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31개사를 대상으로 매출 증가율, 고용 증가율
      2022-07-20
    • 무안공항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 재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는 취항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관계자들아 참석했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오늘(20일)부터 2년 4개월여 만에 국제선 취항이 재개돼 무안-다낭 전세기(제주항공)가 오는 10월 29일까지 주 2회(수·토) 운항합니다. 무안공항은 국제선 운항에 대비해 여객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을 점검하고 주차장 확장과 탑승교 신설, 컨베이어벨트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공항에서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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