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교감·교사 왜 이러나"..잇단 성범죄 경찰 조사
      특성화고등학교 교감과 교사가 잇단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감 A씨가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열린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같은 학교 여성 교직원을 숙소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또 해당 학교 교사 B씨는 최근 수업 도중 남학생의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만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교육청은 A교감과 B교사를 모두 직위 해제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2-07-21
    • [기자수첩] '기회를 위기로'..광주 복합쇼핑몰 행정 왜 꼬였나?
      이달 초 만하더라도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 이른바 유통 공룡들이 저마다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세우겠다고 나섰습니다. 광주의 복합쇼핑몰 유치가 그야말로 급물살을 타는 상황이었습니다. 시민단체도 대놓고 반대하기에 난색을 표했고, 소상공인 단체도 "지금 분위기에서 마냥 반대할 수는 없고, 다만 유통업체 난립으로 부작용만 없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도 안돼 상황은 크게 변했습니다. 갑작스럽게 19일 복합쇼핑몰 입점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결성됐고, 쇼핑몰 유치를 위한 시민단체마저 광주시의 행정을
      2022-07-20
    • '쉴 곳 없다' 폭염 속 고통받는 건설 노동자들
      【 앵커멘트 】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 노동자들에겐 폭염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현장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의 한 주택 공사현장. 그늘 하나 없는 뙤악볕 아래 건설 노동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아 뜨거워! 살 다 타겠네 " 100여 명이 일하는 이 현장에서 쉴 수 있는 곳은 그늘막 텐트 하나 뿐입니다. 식사도, 잠깐의 휴식도
      2022-07-20
    • 광주·전남, 3,327명 확진..이틀 연속 3천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0시 기준 광주에서 1,723명, 전남에서 1,60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3,32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연속 3천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1,664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22-07-20
    • 광주시의회 "사전 준비 부족"..이정선 교육감 비판
      광주시의회가 '방학 중 무상급식'이 무산된데 대해 이정선 교육감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오늘(20일) 열린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임시회에서 교문위원들은 이정선 교육감이 조리종사자 등 관련 근로자들은 물론 예산 심의권을 가진 시의회와도 협의 없이 정책을 추진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는 사전에 의회와 협의하고 예산 점검을 거쳐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2-07-20
    • 민선 8기 광주시 첫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불투명'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첫 조직개편안의 시의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0일) '신활력추진본부' 신설을 골자로 한 광주시의 조직개편안을 심의했으나, 의회와의 소통 부족과 신활력추진본부 비대화, 업무 중복, 불명확한 팀 명칭, 자료 제공 부실 등을 이유로 재검토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는 21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 계획이지만, 조직 개편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라 행자위 통과에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2022-07-20
    • KBC시청자위 "시청자 원하는 정보 다양하게 전달"
      KBC 시청자위원회가 지역 시청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0) 화상회의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막혔던 공연예술문화 분야를 활성화하는 보도에 힘써주고, 최근 개편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는 세분회된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현장리포트 날>은 재난 방송임에도 짜임새가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남도스럽게> 프로그램은 먹거리를 통해 지역성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고 호평했습니다.
      2022-07-20
    • [단독]'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20개월 여아 곳곳 상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20개월 된 여자 아이가 교사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는데, 피해 아이의 어머니는 CCTV에 담긴 충격적인 장면을 보다가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마에 둥그렇고 커다란 멍이 들었습니다. 머리카락 사이로는 긴 상처 2줄이 보입니다. 팔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도 있습니다. 이제 갓 20개월이 된 김 양의 모습입니다. 지난 3월부터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 딸을 보낸 김 양의
      2022-07-20
    • 오락가락 교육정책, 학부모 실망감 ↑
      【 앵커멘트 】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오는 모든 돌봄 학생들에게 급식을 주려고 했던 교육청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일부 학교에서만 시범 운영을 하고 겨울방학부터 추진해보겠다는 계획인데, 기대가 컸던 학부모들의 실망감만 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당장 이번 여름방학부터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던 '방학 중 무상급식' 결국 학교 현장의 반발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습니다. 조리종사자와 영양교사는 물론 일선 교사들까지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라며 각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2022-07-20
    • "지방대학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해야" 시민단체 반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어제(19일) 발표된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을 규탄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오늘(20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증원을 허용하면 비수도권 청년들의 수도권 유입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며,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공약인 '지방대학 시대'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비수도권 대학에 기회를 우선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2-07-20
    • 광주 자치구간 경계조정 이번 주말 첫 논의
      광주 자치구 간 경계 조정 논의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광주 아트팩토리에서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행정구역 개편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자치구 경계 조정은 북구 두암동 등을 동구로 하는 안과 광산구 첨단1·2동을 북구로 편입하는 안, 서구 풍암지구의 남구 편입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2-07-20
    • '여론조사 조작' 의혹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무혐의
      6·1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고발 당했던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병규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박 청장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불법으로 공모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접수한 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위반 사항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0
    • [이슈초대석]신우철 완도군수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0일이 됐습니다. 자치단체장에게 민선 8기의 청사진과 지역 현안의 해결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3선에 연임에 성공한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 자치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3선 연임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신우철 완도군수: 얼마 전 3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에게 3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우리 완도가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22-07-20
    • "권한 이용해 자기 땅 도로 확장?"..경찰, 전남도의원 수사
      자신이 매입한 토지 주변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에 관여해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전남도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전남도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의원은 지난 2019년 여수시 소라면 일대 토지 만 9천여㎡, 10억 2천만 원 상당을 사들인 뒤 도비 18억 원을 들여 2차로를 신설하고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공사 두 달 뒤에는 A의원의 부인이 땅 1,100㎡를 추가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도로가 완공되면 여수에서
      2022-07-20
    •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죽림IC 경사면 붕괴..22일까지 통제
      폭우로 서해안고속도로변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 내려 도로공사가 해당 도로를 전면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IC)으로부터 5.5㎞ 떨어진 구간에서 도로 옆 경사면이 붕괴됐다며 일로IC~죽림IC 목포방향 구간을 22일까지 전면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경사면은 지난 18일부터 쏟아진 폭우에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복구작업을 위해 사흘간 해당 도로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 소통을 위해 목포 IC 통과 이후 구간에 우회도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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