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수억대 횡령' 목포시체육회 대책 마련 고심
      회계담당 여직원의 수억대 횡령 사건이 일어난 목포시체육회가 운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체육회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경찰 수사와 별도로 횡령 여직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횡령액에 대한 환수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체육지도자와 직원 급여 등에 대한 문제도 목포시와 협의하는 한편 비상경영에 따른 자구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도 전남체육회에 시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의뢰한데 이어 시 보조금의 적법 사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2-07-22
    • 여수어린이집 폭행 사건, 보육교사 2명 범행 시인
      여수어린이집 20개월 여아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 2명이 폭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0개월 김 모 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보육교사가 김 양을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때린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전남경찰청은 과거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추가 학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20개월 된 여아가 교사 2명으로부터 20여 분 가량 폭행을 당했습니다.
      2022-07-22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민·관·정 협의체 출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착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민·관·정 협의체는 지난해 3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뒤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참여 주체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돼 왔습니다. 협의체에는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단체 등 9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2022-07-22
    • 광주서 독감 바이러스 검출..2년 6개월만 확인
      광주 지역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환자의 표본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유행을 보였지만 이번 검출은 지난 2020년 1월 말뒤 2년 6개월만입니다.
      2022-07-22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여론조사 왜곡 의혹 '무혐의'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허위로 게시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논평, 보도 금지 위반으로 고발된 김 구청장과 캠프 자원봉사자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서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 1위, 서구청장 여론조사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의 SNS에 게시한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김 구청장이 2위, 컷오프 된 서대석 후보가 1위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홍보
      2022-07-22
    • '비대면 대출 심사 악용' 61억 대출금 가로챈 일당 적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뤄지는 인터넷은행의 대출 심사 제도를 악용해 대출금 61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주택 소유 임대인과 청년 임차인을 허위로 내세워 거액의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과 공모해 임대인과 임차인 명의를 빌려준 60여 명에 대해서도 사기 혐의를 적용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 인터넷은행으로부터 청년전세자금 명목으로 61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스
      2022-07-22
    • 극단적 선택 앞두고 '묻지마 살인 시도' 20대 붙잡혀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묻지마 살인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길거리에서 출근 중이던 여성을 쫓아가 목을 조르고 달아난 혐의로 22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에게 목졸림을 당한 여성은 사건 직후 기절했지만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발견된 A씨는 약물을 다량 복용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병원 치료 후 의식을 되찾은 A씨는
      2022-07-22
    • 국가인권위 "기숙사생 주말 외출 금지는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숙사 학생들의 외출을 막은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 대해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22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가 기숙사생들의 동의 없이 주말 외출을 제한한 조치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기숙사생들에 대해 월 2회만 전체 귀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3·5주차 주말에는 외출을 금지시키고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평일에는 학교 일정이 밤 10시 40분에 종료돼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데도 학교에
      2022-07-22
    • '20개월 여아 폭행' 어린이집 교사 2명 범행 인정
      여수어린이집 20개월 여아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 2명이 폭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0개월 김 모 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보육교사가 김 양을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때린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조사를 마친 여수경찰서로부터 오늘(22일) 사건을 이첩받은 전남경찰청은 과거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추가 학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생후 20개월 김 모 양이 교사 2명으로부터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2022-07-22
    • 무안 오룡2지구에 초등학교 추가 개교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사랑초등학교가 신설을 승인받았습니다. (가칭)사랑초등학교는 오룡2지구 1만 5,000㎡ 부지에 총사업비 391억 원을 들여 37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3년 본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정기2차 심사에서는 오룡2지구내 초1, 중1교가 승인 받아 2025년 9월 개교가 예정됐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무안 오룡지구 숙원 사업인 (가칭)오룡고등학교와 광양
      2022-07-22
    • 2살 딸 굶겨 숨지게 한 20대 부모 '중형'
      2살 딸을 굶겨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씨와 계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31개월 딸과 17개월 아들에게 밥을 제때 주지 않고 원룸에 상습적으로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의 딸은 영양실조와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숨지기 전 2주 동안 딸에게 사실상 먹을 것을 아무 것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7-22
    • '수억대 횡령' 목포시체육회 운영 대책 마련 고심
      회계 담당 여직원의 수억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목포시체육회가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체육회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경찰 수사와 별도로 횡령 여직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횡령액에 대한 환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여직원이 운영비 대부분을 횡령해 체육지도자와 직원 급여 지급 문제 등이 시급한 만큼, 목포시와 협의하는 것은 물론 자구책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도 전남체육회에 목포시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의뢰한 데 이어 시 보조금의 적법 사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목
      2022-07-22
    •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6개월만에 광주서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H3N2)형이 검출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난 2020년 1월 말 광주에서 확인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검출된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2022-07-22
    • 찜통더위...전남 전복으로 원기회복 하세요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을 맞아 전복 특가 기획전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다음달 16일까지 할인쿠폰 발행을 통해 30%(최대 5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전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복 특가 기획전은 소비 부진과 고수온 등 자연재해 대비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8~29일 서울 노원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전복 소비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22-07-22
    • 김영록 전남지사 "중증 예방 위해 백신 4차 접종"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마치고, 확진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쳐 4차 접종 대상으로, 도청 접종대상 실국장 14명도 함께 동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 종사자까지 4차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대상자들은 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이나 보건소를 통해 예약 후 8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그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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