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1년이 넘도록 국회 법사위에 계류된 상탭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 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수입 70억 원을 제외하면 뚜렷한 수입원이 없는 상탭니다.
      2022-07-23
    •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군공항 폐쇄 촉구 집회 열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전쟁을 불러오는 한미연합훈련의 거점으로 송정리 전투비행장이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훈련 중단과 군공항 완전 폐쇄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금남로 전일빌딩까지 차량 행진을 이어간 뒤,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2022-07-23
    • 생명 나누는 장기기증 증가 추세
      【 앵커멘트 】 뇌사자의 장기를 필요한 수요자들에게 이식하는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선택인데요. 최근 지역 내 장기기증자와 서약자수가 수가 점차 늘고 있는 소식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한 달간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 4명의 장기를 10명에게 이식했습니다. 올 상반기에 장기를 기증해 준 뇌사자의 수는 모두 9명, 지난 2019년 7명에서 지난 2020년 9명, 지난해 1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장기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
      2022-07-23
    •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역 여름축제 ‘조마조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지역 축제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축제장 내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진 않을까 조마조마한 상황인데요.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열린 무안 연꽃 축제. 입장객들을 위한 체온계가 다시 들어서고, 곳곳에는 방역수칙을 강조하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무안군은 축제장에서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안진화 / 무안연꽃축제 보건소장 - "행사장 안에 발열 측정기를 준비하고 있
      2022-07-23
    • JMS 정명석 총재 '성폭행 혐의 피소' 경찰 조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재가 출소 4년 만에 다시 여신도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22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정명석 총재는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는 피소 4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정 총재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여성 2명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명석 총재로부터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3월 16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입장문에서 "고소장에 적시
      2022-07-23
    • 전남도, 수학여행 유치 위해 총력 기울여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협회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원 백여 명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전남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 지역 교직원 백여 명이 3일간 남도 여행지들을 답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 수학여행 홍보 책자를 발송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신안 퍼플
      2022-07-23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작년보다 2주 빨라
      질병관리청이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다수 확인함에 따라 오늘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는 지난해(8월5일)보다 약 2주 빠르게 발령된 것입니다. 이달 18∼19일 부산에서 전체 모기의 90.4%인 1천777마리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습니다. 질병청은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일 때 경보발령 기준에 해당한다"며 "부산 지역의 최근 기온이 전년보다 상
      2022-07-23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년 넘게 법사위 계류중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1년이 넘도록 국회 법사위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공론화 추진준비위원회와 일부 정치권은 "박람회법 개정을 중단하고, 합리적 결론 도출을 위한 숙의 공론화를 하자"며 사실상 여수광양항만공사의
      2022-07-23
    • "맞벌이 가정 위해 초등 돌봄 저녁 7시까지 운영해야"
      시민단체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저녁 7시까지 돌봄 교실을 확대 운영하라는 교육부 권고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내 초등학교 한 곳만 돌봄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서울은 맞벌이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저녁 8시까지 돌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광주시교육청도 정책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7-22
    • 산에서 캔 독버섯 먹고 중독증상..외국인 3명 이송
      산에서 캐온 버섯을 먹은 외국인 3명이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반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40~50대 태국인 3명이 산에서 캐온 버섯과 함께 술을 마시다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독이 든 버섯을 먹고 중독증상을 보였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2
    • '간편한 대출 심사 악용' 대출금 빼돌린 일당 적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뤄지는 인터넷은행의 대출 심사 제도를 악용해 대출금 61억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간 주택 소유 임대인과 청년 임차인을 허위로 내세워 거액의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60여 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 심사를 거치면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청년 전세자금 명목으로 6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22-07-22
    • '매입형 유치원' 비리 의혹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에 전직 시의원이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일)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를 압수수색하고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업무용 컴퓨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매입 절차는 공정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사립유치원 운영자 A씨가 '공립형 전환 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 해달라며 최영환 당시 광주시의원에게 수 천만 원을 건넨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2
    • "불법 오·폐수 심각한데"..여수시는 떠넘기기 급급
      【 앵커멘트 】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인증한 청정해역, 여수 가막만이 여수도심에서 불법 방류되는 오·폐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단속 민원에도 여수시는 뒷짐만 지고 있었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청정해역 여수 가막만에서 오·폐수 불법 방류가 눈에 띄게 심각해 진 건 2년 전. ▶ 스탠딩 : 박승현 - "불법 방류된 오·폐수 찌꺼기가 끊임없이 쌓이면서 바닷물이 빠진 이곳 해안가는 검게 썩어버렸습니다. " 오
      2022-07-22
    • "도심 속에서 더위 잊어요" 야외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들이 차례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멀리 나가는 대신 인근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커다란 양동이에서 물이 한가득 쏟아지자, 신이 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친구들과 징검다리를 건너고, 물장구를 치다보니 찜통더위도 어느새 잊힙니다. ▶ 인터뷰 : 박유림 / 광주 서구 - "누워있으면서 물 엄청 많이 맞았아요.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하면 또 하고 싶어요." ▶ 인터뷰 : 정지윤 / 광주
      2022-07-22
    • 순천 삼산공원 소송 다음달 25일 재판..결과 관심
      순천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놓고 업체 특혜와 공무원 결탁 의혹 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산공원의 실시계획 무효소송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순천 삼산공원 토지주 12명이 순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민간공원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소송이 다음달 25일 결심 공판을 갖고, 오는 10월 전후로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이 삼산공원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봉화산공원에 대해 인가처분 무효 판결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2022-07-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