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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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성추행 혐의' 조선대 교수 송치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8차례에 걸쳐 여성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선대학교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교수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학교도 법인 이사회에 A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6
    • "간병인이 환자 계좌서 1억 빼돌려"..경찰 수사
      간병인이 중증 환자의 은행 계좌에서 1억 원 상당의 돈을 빼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재택 간병인 A씨가 함께 생활하는 환자의 스마트폰 잠금 해제 방법 등을 알아낸 뒤 수 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돈을 무단으로 이체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해 기간과 액수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2-07-26
    • 여수 도심 수돗물 민원 한 달째.."마시는 물 불신 확산"
      여수 도심에서 수돗물 민원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마시는 물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달초부터 웅천동과 시전동 등 도심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 악취와 함께 침전물이 섞여나온다는 신고를 잇따라 접수받았지만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상수도관이 노후화된데다가 수돗물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관내 침전물이 각 세대에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6
    • 여수시, '오·폐수 불법 방류 단속 외면' 특별감찰 착수
      KBC가 보도한 '오·폐수 불법 방류 잇단 단속 외면'과 관련해 여수시가 특별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폐수로 추정되는 하천 오염이 발생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단속과 수질검사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환경지도팀 A 차장 등을 상대로 직무유기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년 동안 가막만 오·폐수 불법 방류를 서로 다른 부서의 소관이라고 주장을 하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기후생태과와 하수도과에 대해서도 업무 회피나 복무 위반이 있었는지
      2022-07-26
    •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시민 편익 '최우선'해야"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논의는 시민 편익 증대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총선을 앞둔 시기에 구간 경계 조정 재논의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졸속으로 진행되거나 실제적인 변화 없이 '자치구 명칭 변경'만으로 합리화되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주 동구의 공동화 등 지역적 상황을 고려해 "지역 정치권이 시민 편익 증대라는 대의에 따라 본격적으로 논의에 임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26
    • 어긋난 성적 욕심 앞에 허술함 드러낸 학교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기된 '답안 유출'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성적 욕심에 눈이 먼 고등학생들은 건물 외벽을 타고 4층 교무실 창문을 넘는가 하면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답안지를 빼내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답안 유출' 의혹을 받던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생은 동급생과 함께 교사들의 컴퓨터에서 기말고사 문제와 답안을 빼돌렸다고 시인했습니다. 두 학생은 지난달 말쯤, 4층 교무실 근처에 숨어 있다 난간을
      2022-07-26
    • [이슈초대석]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한 달 정도가 다 돼 갑니다. 어제 광주광역시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다음 달 후속 인사와 함께 강기정 시장의 주요 공약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그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달에 새로운 광주시대를 이끌어갈 첫 인사로 문화경제부시장을 발표했는데요. 오늘은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광주의 문화경제부시장을 맡은 지 20일 정도가 되셨는데요. 물론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그동안의 소회가 좀 어떠셨습니까. ▲김광
      2022-07-26
    • 노인 통장만 노려 수천만 원 인출..20대 구속
      문이 잠겨있지 않은 노인의 주택에 들어가 통장을 훔친 뒤 수천만 원을 빼돌린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6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27살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아침 6시쯤 전남 여수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통장을 훔친 뒤 여수, 순천, 광양 등을 돌아다니며 46회에 걸쳐 5900여만 원을 인출했습니다. A씨는 도심 외곽지역의 주택을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노인들이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는다는 점과 통장에 비밀번호를 기재해둔다는 점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벌였습니다. 앞서
      2022-07-26
    • 전남 수산가공품 생산액 1조 6천억..2년 연속 1위
      지난해 전남의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1조 6,773억 원으로 전국 시도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1,637억 원(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생산량도 전년보다 1천 톤 증가한 29만 8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해조류 건제품 제조는 지난해보다 6% 감소했지만 냉동품 제조는 7%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7,117명으로 코로나19 등으로 541명 감소했습니다. 전남 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4%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김·미역·다시마 등 해
      2022-07-26
    • 전남 최근 2주 확진자 15%가 10대..학생 방역지도 강화
      전남 지역의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주된 대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주간 연령별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10대 확진자는 2,913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15.7%를 차지했고, 지난달 이후 매주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청소년층의 방학 중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여름방학 중 청소년 출입이 빈번한 학원·PC방·노래연습장·체육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방학 중 학생과 교직원의 방역관리
      2022-07-26
    •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새단장..편의성ㆍ접근성 높여
      전라남도의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에 나섰습니다. 이번 개편은 선불식 충전 결제방식 확산 영향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수요 급증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최신 흐름에 맞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새 단장 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아 구매하도록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고, 간편 주문·제로페이·온누리상품권 등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향후 도내 시군 지역화폐 결제도 가능하도록 보완할 계획
      2022-07-26
    • [영상]'대기발령' 류삼영 "국무회의 통과는 입법권 침해..국회, 모든 조처 해달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대기발령 조치 된 류삼영 총경이 국회에 대해 "정부조직법과 경찰법 취지를 잠탈하는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 모든 조처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류 총경은 오늘(26일) 오전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오후에 울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사안은 시행령이 아닌 국회의 입법사항임을 밝히고 관련 논의가 보다 신중하고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랐다"고 "이번 국무회의 통과는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고, 법치국가가 아닌 시행
      2022-07-26
    • "승인없이 학교 이전 추진"..순천 사립학교 고발
      전남 순천의 한 사립학교가 교육청의 승인을 받지 않고 학교 이전을 추진해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이 지난 4월 감사를 벌여 순천의 A학교법인에 대해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A학교법인이 교육청의 승인이나 인허가를 받지 않고 학교 부지 이전을 추진한 점이 사립학교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일부 용역 계약을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이전 부지를 선정한 뒤 현 부지를 매각하기 위해 양해각
      2022-07-26
    • "오·폐수 불법 방류 단속 외면하더니"..여수시, 감찰 착수
      여수시청 환경부서가 오·폐수 불법 방류에 대한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시 감사담당관실이 특별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폐수로 추정되는 하천 오염이 발생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단속과 수질검사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환경지도팀 A주무관 등을 상대로 직무유기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년 동안 가막만 오·폐수 불법 방류를 서로 다른 부서의 소관이라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외면한 기후생태과와 하수도과에 대해서도 업무 회피나 복
      2022-07-26
    • 전남도-광주은행, 관광지 방문 고객 우대금리 적금 출시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이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금융상품을 내놨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은 남도투어 적금 출시 업무협약을 맺고 송종욱 행장과 김영록 지사가 각각 1호로 가입했습니다.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이 내놓은 '여행스케치-남도투어 적금'은 전남 주요 관광지 45곳을 찾은 고객에게 최고 연 1.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금액은 월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이며, 12개월이나 18개월제로 가입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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