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해병대서 또 가혹행위..선임 구타로 후임병 기절
      해병대에서 선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후임병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 2사단 예하부대에서 한 병사가 선임에게 구타를 당한 뒤 기절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 소속 A상병은 지난달 19일 초소 근무 중 B일병이 다른 중대 선임들의 기수를 외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초소 뒤편으로 불러내 뺨과 명치를 때리고, 동물소리를 내게 했다고 군인권센터는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가혹행위는 B일병의 체감상 30분 넘게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8
    •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8월 5일로 연기
      한국시각 다음 달 3일 미국에서 발사 예정이었던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발사가 이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누리'가 실릴 펠콘9 발사체 제작사인 스페이스X사가 발사체 점검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돼 발사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누리'는 우리 시각 다음 달 5일 아침 8시 8분, 미국 현지 시각 4일 밤 7시 8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출발한 다누리호는 현재 미국 발사장으로 옮겨진 상태
      2022-07-28
    • 이상민 "경찰국 초대 국장, 김순호 유력 검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국 초대 국장으로 비(非)경찰대 출신인 김순호 치안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28일) 서울강서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식 참석 후 취재진과 만나 "초대 경찰국장으로 누가 적합한지 열심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순호 치안감 역시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며 "아마 내일쯤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치안감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경장 특채로 경찰에 입직했습
      2022-07-28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담양군청 등 압수수색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이병노 담양군수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담양군청 군수실 등 4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지인의 가족상에 조의금을 내 금품을 제공한 혐의와 유권자인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여 이 군수 측이 참고인들의 변호사를 대리선임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변호사 대리 선임 관련
      2022-07-28
    • "광양시, 무슨 배짱?"..경찰이 요청한 수사자료 제출 거부
      광양시가 경찰에 수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 초부터 광양시에 공무원 6명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자료를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광양시 감사실은 아직 감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섯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감사실은 최근 경찰이 두 차례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압수수색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그제서야 조만간 감사 결과를 넘겨주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다른 감사 건이 많고 중간
      2022-07-28
    • 내기골프에서 6천만 원 잃어..알고보니 마약성분 탄 커피 탓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내기골프에서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8일 전북 익산의 한 골프장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커피를 지인인 C씨에게 마시게 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수법으로 6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골프를 함께 치던 C씨에게 '판을 크게 벌여서 내기골프를 치자'고 제안한 뒤 다른 공범들과
      2022-07-28
    •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아래로..광주·전남 4,887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0만 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8,38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7일 대비 1만 2천여 명 감소한 것으로, 하루 만에 다시 10만 명 밑으로 줄었습니다. 일주일 전 7만 1,170명과 비교해 1.24배 증가한 것으로, 1주 단위로 신규 확진자 규모가 2배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다소 완화됐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53만 5,242명이고, 사망자는 19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전
      2022-07-28
    • 안희정 전 충남지사, 다음 달 4일 만기 출소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다음 달 4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3년 6개월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합니다. 성폭행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 전 지사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2019년 2월 1일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안 전 지사는 수감 중인 2020년 7월 모친상을, 올 3월에는 부친상을 당해 형 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되기도 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형 집행이 종료된 뒤에도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안 전 지사 측 관계자는 "안 전
      2022-07-28
    • 여수시의회, 민사소송 패소 135억 예산 반영 보류
      여수시의회가 여수시의 민사소송 패소 배상금 135억 원에 대한 예산 반영을 보류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9월로 예정된 대법원 파기 환송심 결과를 지켜본 뒤 민사소송 패소 배상금 135억 원의 추경 예산안 반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의회는 2021년 6월 30일, 대법원 파기 환송 이후 1년 동안 법적 대책 마련을 전혀 하지 않아 패소가 사실상 확실시 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돌산읍에 고층 아파트 건립을 허가하지 않으면서 건설업체로부터 135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습니다.
      2022-07-28
    •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5·18 광주인상 수상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민주 유공자 실태조사 실시와 문화예술 사업 지원, 5월 18일 지방 공휴일 지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조인철 전 부시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늘(28일) 5·18기념재단 오월 기억저장소에서 열립니다.
      2022-07-28
    • 광주 파출소에서 만취한 수배범 달아나
      【 앵커멘트 】 어제(27일) 새벽 광주의 한 파출소에서 만취한 지명수배범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망쳤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한 남성이 골목길로 헐레벌떡 뛰어들어옵니다. 술에 취한 듯 남성은 비틀거리며 뛰다가 넘어지기까지합니다. 경찰이 남성의 뒤를 쫓아가보지만 이미 남성을 놓친 뒤입니다. ▶ 인터뷰 : 이정범 / 목격자 - "파출소 직원 입회 하에 사복 입은 경찰분들이 한 열 명 정도 오셔서 집 주위를 수색하길래, 아 무슨
      2022-07-28
    • 이혼 요구 아내 살해 뒤 자해 시도한 50대 체포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28일) 새벽 0시 17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가정집에서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자해를 했지만 현재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2-07-28
    • 후진하던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 외벽 유리창 '와장창'
      새벽시간 도심 식당가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외벽 유리창이 부서졌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광역시 동구의 한 식당가에서 후진 중이던 승용차 1대가 식당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외벽 통유리가 모두 부서졌고 내부 집기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식당 영업이 끝난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22-07-28
    • 명절 과일상자에 발목, 이승옥 전 강진군수 구속
      설 명절을 앞두고 수천만 원 상당의 과일상자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옥 전 전남 강진군수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품권을 이용해 관내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800여 명에게 3,500만 원 상당의 사과상자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옥 전 강진군수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전 군수는 전,현직 공무원 등 20명을 동원해 사과 상자를 배달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경찰이 이 전 군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2022-07-28
    • '선거법 위반 혐의' 김성 장흥군수,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김성 장흥군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6.1지방선거 과정에서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기재한 김성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였던 김성 군수는 민주당 1차 여론조사 경선결과의 1위와 2위 후보 득표율을 후보 사진과 그래프 등을 활용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일부 카톡방 가입자들은 이 게시물을 퍼나르기 하는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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