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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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선관위, 군수 당선 축하 무료식사 무더기 고발
      전남도선관위가 군수 당선을 축하하며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취식한 혐의로 45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은 지방선거 후 지난달 8일 오후 6시 30분끔 전남의 모 식당에서 열린 군수 당선자 축하 식사모임에 참석해 1인당 7만 6000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수 당선을 축하하는 식사자리에서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모금함에 식비를 각자 넣는 척하고 사진까지 촬영했지만 CCTV에 덜미가 잡혔고, 실제 식사비용은 군수 당선자의 지인이 일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7-28
    • 지방선거 경선 관여 보성군 공무원 2명 입건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경선에 관여한 혐의로 보성군 공무원 2명이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 부적절하게 관여한 혐의로 보성군의 한 사업소 공무원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입건된 공무원은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돌린 혐의의 주민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선거 이해 당사자들의 추가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8
    • '경찰국 신설 규탄' 대국민 홍보전 펼쳐져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규탄하고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홍보전이 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등은 오늘(28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야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는 내일 안병하기념사업회 등 여러 단체와 함께 '경찰국 신설 반대와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위한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2-07-28
    • "건설사가 회장 자녀에 헐값 땅 매각"..경찰 수사
      건설회사가 회장 자녀에게 헐값에 땅을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한 건설회사가 회장 자녀에게 광주에 있는 땅 일부를 시세에 절반 가격에 판매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건설회사 회장 자녀가 지불한 땅값도 건설사가 회삿돈을 빌려준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고발인 조사를 마치면 건설사 관계자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2-07-28
    • [이슈초대석]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가 첫 번째 임시회를 열고 시 조직개편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정무창 의장에게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정무창 의장: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돼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시의회를 향한 이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정치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선공후사 정신을 잊어본
      2022-07-28
    • 지난해 국내 총인구 5,174만 명..정부 수립 후 첫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인구수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 부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을 포함한 우리나라 총인구(11월 1일 기준)는 5,173만 8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9만 1천 명 가량 줄어든 수치인데, 이처럼 총인구가 감소한 것은 지난 1949년 센서스 집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인구 성장률은 지난 1960년 3.0%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하락을 거듭해 왔는데, 지난 1995년부터는
      2022-07-28
    • 전남 비전ㆍ공약위, 민선 8기 밑그림 제시
      전라남도가 민선8기 비전ㆍ미래성장동력과 행복시책 등을 담은 밑그림을 내놨습니다. 전남 비전ㆍ공약위원회는 최일 공동위원장 등 위원, 전남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고문과 전남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8대 분야 100대 공약ㆍ60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비전ㆍ공약위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약 검토와 함께 정책과제 발굴 활동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 주민 신뢰성 등을 검토했습니다. 주요 공약 및 정책과제로 '신해양ㆍ문화관광ㆍ친환경 수도 전남' 건설 분야에서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글로벌
      2022-07-28
    • "작전까지 잘 짰는데.." 군수 당선 축하 무료 식사 적발
      군수 당선을 축하하며 무료 식사를 제공한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는 제8회 전국지방선거 뒤 모 군수 당선자를 축하하는 식사모임에 참석했다가 한우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한 선거사무 관계자 등 4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은 6·1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달 8일 저녁 6시 반쯤 전남의 모 식당에서 열린 군수 당선자 축하 식사모임에 참석해 1인당 7만 6천 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무상으로 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사무 관계자들은 군수 당선을 축하하는 식사자리에서 무료 취
      2022-07-28
    • 여수 여천역 '스타필드' 들어서나..지난해부터 협의중
      역세권 개발이 진행중인 여수 여천역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시는 KTX여천역 주변 36만 3천㎡ 부지에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계획인구 6천 명과 환승센터를 갖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 희망 민간사업자는 이곳에 '스타필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세계그룹 측과 긴밀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시도 노관규 시장의 공약인 '스타필드' 유치를 위해 신세계그룹에 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스타필드' 유치를 놓고 여수시와 순천시가 치열한
      2022-07-28
    • 보성군 공무원 2명, 경선 개입 혐의 경찰 조사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경선에 관여한 혐의로 전남 보성군 공무원 2명이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보성군의 한 사업소 공무원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입건된 공무원은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주민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선거 이해당사자들의 추가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8
    • 스타벅스 서머캐리백서 발암물질 '확인'.."진심으로 송구"
      -스타벅스 e-프리퀀시 '서머캐리백' 발암물질 검출 -익명 커뮤니티서 의혹 제기 이후 확산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 통해 폼알데하이드 검출 확인 스타벅스의 올 시즌 프리퀀시 제품인 서머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익명의 제보를 통해 제기됐던 의혹이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겁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개봉 전' 서머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인정했습니다.
      2022-07-28
    • 민선 8기 광주ㆍ전남 첫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민선 8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발전을 위한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28일) 전남도청에서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현안 추진과제 29건과 신규 과제 11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16년 간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에 대해 나주시가 내년부터 매년 50억 씩 출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도체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광역 교통망 건설 등을 위해 초광역 경제 공동체 구축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하기로
      2022-07-28
    •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11년만에 최종 승소
      11년간의 법정 다툼을 이어온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이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한철승·이흥구 대법관)는 오늘(28일) 협력업체 직원 59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55명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정년이 지난 4명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다툴 이익이 없어졌음"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고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신분으로 광양제철소에서 일한 원고들은 2011년에 15명, 2016년에 44명이
      2022-07-28
    • 검찰, '民 대선 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검찰이 '대선 공약 개발' 의혹과 관련, 여성가족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오늘(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20대 대선 전 만들어진 정책 자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으로부터 대선 공약에 활용할 자료를 제공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여가부가 정책 초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선 전 여가부 차관은 정책 공약 회의를 주재하는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한 혐의로
      2022-07-28
    • '노엘' 장용준, 2심에서도 징역 1년 실형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 씨(활동명 노엘)가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는 지난해 9월 운전면허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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