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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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공기업 경영실적 '양호'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주·전남 공기업들 대부분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한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최우수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가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창립 이래 최초로 '전국 1등'과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거머쥔 데 이어 올해 또
      2022-07-29
    • "에어컨 온도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간 칼부림으로 3명 다쳐
      냉방온도 조절 문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싸우다 3명이 다쳤습니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28일 밤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50대 A씨가 동료인 30대 B씨와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모두 중국 국적으로,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는 문제로 다툼이 시작돼 B씨와 C씨가 A씨를 폭행했고, 이에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
      2022-07-29
    •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등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유통한 일당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8일 강남경찰서는 지난 5일 강남 유흥주점에서 필로폰 의심 마약을 투약하고 숨진 20대 손님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외에도 마약 공급에 관여한 이들과 마약 투약혐의자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으며 이들 일당 중 A씨 등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여종업원이 숨진채 발견됐고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20대 남성 손님이
      2022-07-29
    • 광주시, '폭염 취약' 어르신에 음료 7,000개 전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음료 7,000개가 전달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28일) 행정안전부와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 간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음료 7,000개를 전달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기부된 음료 7,000개를 자치구를 통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2-07-29
    • 광주 낮 최고기온 35도..무더위 기승
      광주·전남 지역은 오늘(29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나주, 담양, 화순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전남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영광 34도, 구례 33도 등 31~35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7-29
    • 경찰기동대 간부 근무지이탈 사실로 밝혀져..수당 환수
      경찰기동대 일부 간부들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8일) 기동대 소속 중간 관리자급 경찰관 3명이 근무 도중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나 무단 퇴근에 해당하는 수당 지급액을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해당 경찰관들이 상습적으로 무단 퇴근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최근 2개월 범위 내에서만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추후 조사를 통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2-07-29
    • 조선대 이사회, 총장 징계안 의결..대학은 반발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 제청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비위에 휩싸인 교수들과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를 제대로 내리지 않았다는 건데, 이사회는 조만간 민 총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지난 27일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징계 사유는 직무태만과 지시사항 불이행으로, 이사회는 민 총장이 교원들에 대한 인사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미래사회융합대학 교수진들은 지난해 처우 개선을 주
      2022-07-29
    • 학교에서 여학생 불법촬영한 남자 고등학생 입건
      학교와 학원 등에서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남자 고등학생이 입건됐습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부터 2년여 동안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학교와 학원 등에서 또래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고등학교 2학년 A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의 불법 촬영 행위는 학교 측의 신고로 알려지게 됐으며 경찰이 직접 확인한 피해자만 3명, 피해자가 특정 되지 않은 불법 촬영 사진은 100여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가 이뤄지기 전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버렸다고 진술한 상태이며 경찰은 압
      2022-07-29
    • 경남 의령 인근 규모 2.6 지진 발생
      오늘(29일) 새벽 경남 내륙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5시 36분 56초 경남 의령군 북북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35.39도, 동경 128.24도이며 발생 깊이는 13km로 관측됐습니다. 지진 규모가 2가 넘을 경우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을 경우 지진을 감지할 수 있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2-07-29
    • 민선 8기 광주ㆍ전남 상생 '초광역 협력으로'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습니다. 16년 동안 풀지 못했던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발전기금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냈고, 반도체 특화단지와 같은 공동발전 사업에도 손을 맞잡기로 했습니다. 해묵은 과제인 군공항 이전은 갈등보다는 해결책을 찾는데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8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생을 위해 마주 앉았습니다. 지역소멸위기 속에 시·도 간 협력이 시급해진 분위기를 의식한 듯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2-07-28
    • 한여름 악취에 고통..근원지는 산속에 숨은 폐기물처리시설
      【 앵커멘트 】 고흥군 남양면 일대 주민들이 최근 무더위 속 심한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인근 산속에 있는 폐기물 업체를 악취의 근원지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고흥군 남양면의 한 마을입니다. 뭔지 모를 악취가 마을 전체에 퍼져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주민들,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 인터뷰 : 김판중 / 마을 이장 - "암모니아 가스 냄새 같고 짐승이 죽었는가, 가스 밸브 같은 것도 검사를 해도 아니에요. 최근에 와서는 엄청난 악취
      2022-07-28
    • 광주·전남 4,887명 확진..연일 확산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각각 2천 명 대를 기록하며 연일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2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469명, 전남에서 2,418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4,8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26일, 석 달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어서는 등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2-07-28
    • 조선대 이사회, 총장 징계안 의결..대학은 반발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 제청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비위에 휩싸인 교수들과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를 제대로 내리지 않았다는 건데, 이사회는 조만간 민 총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어제(27일)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징계 사유는 직무태만과 지시사항 불이행으로, 이사회는 민 총장이 교원들에 대한 인사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미래사회융합대학 교수진들은 지난해 처우 개선을
      2022-07-28
    • 여수 여천역에 '스타필드' 유치 추진..순천시와 경쟁
      역세권 개발이 진행중인 여수 여천역에 복합쇼핑몰이 '스타필드'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시는 KTX여천역 주변 36만 3천㎡부지에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계획인구 6천 명과 환승센터를 갖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참여 희망 민간사업자가 '스타필드'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기업 측과 긴밀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시도 노관규 시장의 공약인 '스타필드' 유치를 위해 기업 측에 제안서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협의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스타필드' 유치를 놓
      2022-07-28
    • 광양시, 경찰 수사 '비협조' 논란..자료 제출 '거부'
      광양시가 경찰에 수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청 감사실은 올 초부터, 경찰이 요청하고 있는 공무원 6명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자료에 대해 감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두 차례 공문을 보낸데 이어 압수수색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그때서야 조만간 감사결과를 넘겨주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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