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조유나 양 일가족 극단 선택 최종 결론..사건 종결"
      경찰이 완도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양 일가족의 사망 원인에 대해 극단적 선택이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해 조씨 부부의 차량이 시속 31km의 속도로 방파제에서 추락했고, 외부 충격이나 차체 결함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조 양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조 씨 부부가 조 양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지만 이들도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8-02
    • 나광국 전남도의원 "태양광패널 폐기물 처리대책 필요"
      태양광패널 폐기물 처리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오는 2028년부터 해마다 1만 톤이 넘는 태양광패널 폐기물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전남도의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패널 폐기물로 자연환경이 오염되고, 도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태양광 패널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8-02
    • 고개 숙인 이정선 교육감 "답안 유출 파문 유감"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답안을 유출한 사건의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결국 광주시교육감이 감독 기관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답안 유출'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 인터뷰 : 이정선 / 광주광역시교육감 - "교육 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우선 재발 방지를 위해 시험 출제부터 채점까지 모든 과정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8-02
    •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여경 성추행" 감찰 조사
      간부 경찰관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상급자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청 인권조사계에 접수돼 본청 사건 진상조사팀에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서에서는 지난해에도 또 다른 간부급 경찰관이 신입 여경을 괴롭히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
      2022-08-02
    • 폭염 기승에 축산물ㆍ농작물 등 피해 잇따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축산물과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6월 19일 첫 폭염특보가 발표된 이후 발생한 피해 집계 현황에 따르면 2만 4천여 마리의 닭과 오리가 폐사했고, 농작물 시들음 피해 면적도 471ha에 달했습니다. 또한, 온열질환자 76명이 발생했고, 오늘(2일)까지 전남 지역의 누적 폭염일수는 모두 33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폭염일수 26일보다 7일이 늘었습니다.
      2022-08-02
    • 코로나 재확산에 지역 축제 줄줄이 취소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개최를 앞두고 있던 지역 축제들이 줄지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겨우 한숨 돌리나 싶던 지역 관광업계가 다시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왕인박사 유적지. 이곳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장재영씨는 유통기한이 다 될 때까지 팔리지 않은 과자들을 정리하며 한숨을 내쉽니다. 코로나로 손님을 못 본 지 3년이 돼가는데, 올해도 축제가 취소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장재영 / 매점 주인 - "마음이 안 좋죠
      2022-08-02
    • 민영돈 조선대 총장 "징계위 회부 부당..학사개입"
      최근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 대해 징계를 의결한 것에 대해 민 총장이 부당한 학사개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법인이사회의 의결은 사실관계가 왜곡된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총장은 법인이사회가 자신에 대한 징계위 회부 의결 사유로 내세운 '성실 의무와 복종 의무 위반'과 '사립학교법 시행령 위반'에 대해 "사실과 매우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당시 학장을 교원인사위원회에 출석시켜 소명을 듣고 수업관리 증거자료까지 확인했다"면서 "해당 교원
      2022-08-02
    • 여수시의회, KBC 보도 언급하며 시에 소송 적극 대응 촉구
      100억 원대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위기에 처한 여수시가 소송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KBC보도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시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222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여수시의 미흡한 행정 처리로 아파트 건설업체에 손해배상금 135억 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배상액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웅천지구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해 이미 195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며 "민생
      2022-08-02
    • 뺑소니 사망사고 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오늘(2일) 특가법상 도주치사, 범인 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밤 9시 반쯤 전남 진도군의 한 마을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남성을 차로 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자신의 지인인 B씨에게 대신 사고를 낸 것으로 위장해달라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B씨의 진술과 사고 상황이 일치하지 않자 이
      2022-08-02
    • 시민단체 "외교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막아" 비판
      외교부가 일본 전범 기업의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법적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 등은 오늘(2일) 기자회견을 열고 "1~2개월 내에 강제매각 명령이 확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가 의견서를 제출하며 절차를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김성주 할머니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특별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는 정부가 한·일 양국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2022-08-02
    • 공영민 고흥군수 "10년 내 인구 10만 달성 자신"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10년 내 인구 1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 군수는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광주-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현재 6만 2천 명인 인구를 10년 안에 10만 명까지 늘리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광주광역시-나로우주센터간 96.6km의 고속도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도와 광주시도 고속도로 추진에 열의가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2022-08-02
    • 한국전쟁 전후 전남 민간인 집단희생 5천 건 접수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집단 희생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5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전남에서 발생한 군경에 의한 희생사건이 3,730건, 적대세력에 의한 사건 1,775건 등 모두 5,51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조사가 시작된 사건은 3,735건입니다. 시군별 접수현황을 보면, 영암 840건, 신안 612건, 영광 502건 함평 477건 순으로,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집단희생 사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또 진실화해위원회가 접수한 여순사건은 1,
      2022-08-02
    • "尹 대통령, 교육부에 학제개편 공론화 추진 지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에 대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에 신속한 공론화를 요구했습니다.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은 오늘(2일) 현안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필요한 개혁이라도 관계자 간 이해관계 상충으로 공론화와 숙의가 필요하니 교육부가 신속하게 공론화를 추진하고 국회와의 촉진자 역할을 해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은 "(학제 개편은) 노무현 정부에서도 추진했고 영미권 중심으로 선진국에서도 시행하는 것으로 여러 장점이 있는 개혁 방향인 것은 사실"이라며 "
      2022-08-02
    • 전남선관위, 제8회 지방선거 보전비용 219억 원 지급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후보들이 보전받은 금액이 219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선거비용 총 219억 9,300여만 원을 보전했습니다. 이번 선거비용 보전 대상 후보자는 전체 후보자 606명의 82.5%인 총 500명입니다. 이 중 당선됐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은 사람은 427명이고, 유효투표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받은 사람은 73명입니
      2022-08-02
    • "완도서 숨진 일가족, 극단 선택 최종 결론" 경찰 수사 종결
      경찰이 완도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모 양 일가족의 사망 원인에 대해 극단적 선택이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딸 조 양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씨 부부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해 조 씨 부부의 차량이 시속 31km의 속도로 방파제에서 추락했고, 외부 충격이나 차체 결함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조 양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바다에서 인양된 차량의 변속기어가 주차 상태였던 점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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