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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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ATM기 들어간 멧돼지..출동한 소방관 사살 결정
      오늘(6일) 아침 서울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가 은행 건물 안까지 들어갔다 사살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8시쯤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한 은행 건물 안에서 대형 야생 멧돼지가 발견돼 50분 만에 사살됐습니다. 인근 불암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는 은행 건물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여러 대 설치된 부스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소방서 측은 전문 엽사를 불러, 오전 8시 47분쯤 사살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멧돼지 사체는 관할 구청에 인계될 예정입니다. 소방서 관계자
      2022-08-06
    • "茶를 좋아한다면 보성 봇재에 가보자"..방문객 2배 증가
      차를 마시고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보성 봇재'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봇재 방문객은 4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9천명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군은 그린다향 카페에서 작음 음악회와 북 콘서트 등이 열리고 힐링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봇재를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보성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방문객 유치 마케팅 등에도 최선을 다
      2022-08-06
    • 여수해경, 카카오 알림톡 개발..8일부터 서비스
      여수해양경찰서가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알림톡을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여수해경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연동해 자체 프로그램인 카카오 기반 알림톡 '알리내'를 개발하고 8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문자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낼 경우 1건당 55원인데 카카오 알림톡은 4.95원으로 전송할 수 있어 최대 9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알림톡 1건당 최대 1,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어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인증된 기관명 사용으로 보이스피싱
      2022-08-06
    • 코로나19 확진자 닷새째 10만명 이상..광주·전남 6천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만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6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외유입이 57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 45명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6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새로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2,845명, 전남에서 3,5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확진자 중 3명은 위중증
      2022-08-06
    • 전남대병원, 미얀마 난민들에 식수 정화제 지원
      전남대학교병원이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난민들에게 식수 정화제를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5)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미얀마 난민캠프로 보낼 식수 정화제 3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기획·조사 인원, 취재기자 등과 함께 미얀마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정화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2-08-05
    • 광주 공기업, 도시철도공사와 DJ센터만 '나'등급
      광주광역시 공기업 중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곳이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257개 지방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를 보면, 광주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두번째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다' 등급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0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비교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08-05
    • 경찰, 수도요금 특혜 의혹 전남도의원 곧 소환 예정
      경찰이 수도요금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 출신 전남도의원 A씨를 소환조사합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 대상인 사업장에 요금이 절반 가량 낮은 혼합용을 적용받은 A 도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A 도의원은 지난 7년 동안 본인이 소유한 여수의 한 사업장 수도요금을 750만원 정도 적게 부과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8-05
    • 광주 남구청사, 애물단지에서 복덩어리로 '변신'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청사는 부도 이후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건데요. 지난 2020년까지는 저조한 임대율 때문에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2년만에 청사 임대율이 90%를 넘기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97년, 백화점을 짓던 건설사의 부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면서 흉물로 남아있던 광주 백운광장 앞 15층짜리 건물. 남구청이 이 건물을 지난 2011년 105억 원에 매입한 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리모델링을 맡기는 조건으로 위수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문
      2022-08-05
    • 경찰, '정현복 전 시장 공약 300억원 체육관' 수사
      경찰이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공약이었던 300억원대 복합체육관 건립사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326억원 규모의 복합체육관을 건립하면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행정안전부의 지시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한 혐의로 정현복 전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감사원은 복합체육관 건립에 대한 감사를 벌여 담당 과장과 팀장에 대해선 정직 등 중징계하고 다른 팀장은 경징계 이상을 광양시에 통보했습니다.
      2022-08-05
    • '무게만 25kg' 무등산 수박, 올해 첫 출하
      【 앵커멘트 】 광주의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이 올해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직판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열린 무등산 수박 직판장. 오늘(5일)은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수박을 출하하는 날입니다. 농민들은 수박의 무게를 재고 라벨을 붙이느라 분주합니다. ▶ 인터뷰 : 문광배 / 무등산 수박 판매자 - "한 해 동안 고생해서 이렇게 결과물로 나오니까 한 편으로는 뿌듯하고 하지만 또 고온으로 인해서 작황도 안 좋으니까 한 편으로는
      2022-08-05
    • 해수부장관, 여수 양식장 찾아.."적조 예방 최선"
      조승환 해수부장관이 여수 양식장을 찾아 적조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5) 오전 여수시 월호동의 한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 강화와 대응장비 점검, 양식생물 관리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광양항 핵심시설인 낙포부두를 방문해 "연간 700만톤의 화물이 안전하고 원할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설 개축사업에 최선을 다해주라"고 말했습니다.
      2022-08-05
    • 영광서 올들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올들어 우리 지역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영광에 사는 60대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간경화 기저질환을 가진 사망자는 지난달 27일 바다새우를 생식으로 섭취한 뒤 다음날 구토와 손발 저림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도내 해수와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08-05
    • 광주·전남 7,281명 확진..100여일 만 '최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여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5일) 0시 기준 광주에서 3,394명, 전남에서 3,887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7,2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9일 9,003명 이후 100여일 만에 최다치입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 지역 이동과 단체 활동 등으로 접촉이 많아지면서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와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022-08-05
    • 다누리 발사 '성공'..이제 우주 항해 시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탐사선 자체를 달에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편광카메라와 같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국산 탑재 장비들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국시각 오전 8시 8분 스페이스X사의 팔콘-9에 실린 다누리가 힘차게 솟구칩니다. 40분 뒤 발사체와 분리된 다누리, 스스로 운항을 시작합니다. 잠시 지연됐던 양방향 교신도 원활하고 태양 전지판이 펼쳐지며 전력 생산도 정상입니다. ▶ 인터뷰 : 이상률 /
      2022-08-05
    • [자막뉴스]다누리 발사 '성공'..이제 우주 항해 시작
      한국시각 오전 8시 8분 스페이스X사의 팔콘-9에 실린 다누리가 힘차게 솟구칩니다. 40분 뒤 발사체와 분리된 다누리, 스스로 운항을 시작합니다. 잠시 지연됐던 양방향 교신도 원활하고 태양 전지판이 펼쳐지며 전력 생산도 정상입니다. ▶ 인터뷰 : 이상률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 "통신을 하면서 약간의 지연이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까 나사 지상국하고 우리 지상국하고 접촉 문제였구요. 모든 것은 다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지구 중력장을 벗어난 탐사체를 운영하게 된 국가가 됐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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