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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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화재..가동하던 컨베이어 벨트 타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불이 나 컨베이어 벨트가 탔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불이 나 소결 공장과 원료 야적장을 잇는 컨베이어 벨트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제철소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 중이던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제철소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2022-08-07
    • 골프장 연못서 공 줍다 빠져 숨진 50대..경찰, 캐디도 입건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캐디를 입건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전남 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3m 깊이의 연못에 빠진 공을 줍던 중 물에 빠져 숨진 50대 여성을 제지하지 않은 혐의로 캐디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연못 주변에 울타리 등 시설물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골프장 안전 담당자 1명을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또,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주까지 처벌할 수 있는 중대 시민 재해에 해당하는
      2022-08-07
    • 여름밤 모기장에서 즐기는 이색 영화음악회..관객 5백 명 참석
      제2회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지리산 화엄사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어젯밤 (6일) 지리산 화엄사에서 열린 모기장 영화음악회는 관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반딧불 로망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음악회에서는 '라라랜드'와 '시네마 천국' 등 영화 6편이 상영됐고, 영화음악 8곡이 연주됐습니다. 이번 영화음악회에서는 '첨밀밀'과 '여인의 향기' 등 영화음악들을 정상급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해설이 곁들여졌습니다. 관객들은 1백 개의 모기장 안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먹
      2022-08-07
    • 열대야 속 아파트 2시간 동안 정전..9백여 세대 불편
      새벽시간대 광주 아파트 3개 단지에서 정전이 2시간 동안 이어져 900여 세대 주민들이 열대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7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의 전기 공급이 끊겨 2시간 동안 정전됐고, 이 영향으로 주변 아파트 2개 단지에서도 30분동안 정전이 이어졌습니다. 이 정전으로 인해, 총 900여 세대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 공급은 오늘 (7) 새벽 5시쯤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수전설비가 고장 나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2022-08-07
    • 코로나19 확진자 10만 명대 이어져..광주·전남 6천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0만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5,50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97명, 사망 27명, 해외유입이 484명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에도 6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6일 하루 동안 광주 3,415명, 전남에서 3,2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확진자 중 2명은 위중증 환자이며 사망자
      2022-08-07
    • 광주 공공 배달앱 '위메프오' 1년..거래액 134억 원
      광주광역시의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13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가맹점 7,500여 곳, 누적거래 53만 2,700여 건을 기록해 누적 매출액 13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가맹점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6,300개소가 신규 입점했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광주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의 중개 수수료는 2%에 불과해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 6.8% ~ 12.5%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광주시는 가맹점 대상 쿠폰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
      2022-08-07
    • '무더위 기승' 전지역 폭염경보..내일 오후 소나기
      오늘(6일) 광주·전남은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으로,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2-08-06
    • 에어컨 없던 민간임대아파트 경비원..폭염 사투 끝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민간임대아파트 경비원들이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디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가 나간 뒤 2달 만에 광산구청에서 경비실마다 에어컨을 달면서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됐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어진 지 30년 가까이 된 광주 광산구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지난달까지만 해도 아파트 경비실 6곳에는 에어컨이 단 한 대도 없었습니다. 건설사도, 구청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며 경비원들은 여름이면 비좁은 경비실 안에서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뎌야 했습니다.
      2022-08-06
    • 장성 주택에서 불.. 60대 남성 숨져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채가 모두 타고,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6
    • 광주·전남 6천 명대 신규확진..확산세 지속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천 명 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어제(5일) 하루 광주에서 2,845명, 전남에서 3,59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6,4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치료를 받던 2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580명으로 늘었고, 전남에서는 순천, 여수 등 시 단위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2022-08-06
    • 광주광역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대통령 공약이기 때문에 '복합쇼핑몰 건립'이 민간 사업이긴 해도 수천억 원의 나랏돈을 요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정부 여당도, 여론도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지역 정책 과제,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복합쇼핑몰 유치'.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취임 전, 수차례 광주를 찾아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여는 등 공약
      2022-08-06
    •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정화조서 40대 직원 숨져
      강원도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정화조에서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분경 40대 남성 A씨가 공장 안에 있는 수심 3.5m가량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과 동료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화물연대
      2022-08-06
    • "불꽃 작업 하지 않았다"..5명 숨진 이천 화재 원인 규명 '난항'
      지난 5일 5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의 원인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재 당시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철거 작업을 했던 근로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폐업한 스크린골프장 내에서 시설 철거를 위해 내부 바닥과 벽면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불꽃이 이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실제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서도 용접 절단기나 토치 등 불꽃을 이용한 도구 사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전날
      2022-08-06
    • 병원 화재서 끝까지 환자 지킨 故현은경 간호사 추모 물결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환자들을 돌보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추모 공간의 애도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선생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똑같은 상황이라면 저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겠다" 애도했고, 다른 네티즌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은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다. 평화로운 안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현 간호사는 이천 병원 화재 사고로 숨진 피해자 중 한명으로, 투석
      2022-08-06
    • 전남 장성 주택에서 불..60대 남성 숨져
      전남 장성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택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낮 12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가 모두 타고,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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