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60세 이상 독거노인 등 코로나 취약층 특별관리
      전남도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코로나 취약층을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 중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 22개 시군은 자체적으로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담반은 60세 이상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재택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루 2차례 이상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진료를 받도록 하거나 필요시 방문 등을 통해 응급후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2-08-08
    • 전자발찌 차고 노래방 강도짓..40대 남성 도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40대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습니다. 지난 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40살 A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기 전 근처 노래방에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 수십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달아난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키 171cm에 78kg 몸무게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검정 뿔테 안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C
      2022-08-08
    • "늘씬빵빵 아가씨 눈요기"..'흠뻑쇼' 노선 버스업체 문자 논란
      지난 주말 여수에서 가수 싸이의 '흠뻑쇼'가 열린 가운데, 한 시내버스업체가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단체문자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전 8시 50분쯤 전남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2022'가 진행되기 전 여수의 한 시내버스업체가 직원들에게 단체문자를 보냈습니다. 단체문자에는 '싸이 콘서트로 인해 터미널 일대가 오후부터 굉장히 혼잡하다'며 '전국에서 늘씬 빵빵한 아가씨들이 전부 집결하오니 오늘 하루 눈요기하신다고 생각하고 수고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문자 내용이 알려지
      2022-08-08
    • '대장동 개발 뇌물수수' 곽상도 전 의원 보석 석방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오늘(8일) 곽 전 의원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주요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마쳤고, 보석의 조건으로 기대할 수 있는 출석 담보, 증거 인멸 방지 등 제반 사정을 종합하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석 조건은 보증금 3억 원을 납부하되 그 가운데 2억 5천만 원은 보석보증 보험증권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2-08-08
    • 코로나19에 배달음식 소비 급증..전남도, 위생 강화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연이은 폭염 속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등 배달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 또는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136개소에 대해 점검을 벌일 방침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ㆍ사용 여부 △부패·변질ㆍ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 배달함 위생관리 상태 등의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입니다. 식중독을 예방하
      2022-08-08
    • 바다에 투신 30대, 낚시객이 조류 뚫고 구조
      여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바다에 뛰어든 30대 남성을 낚시객이 구조했습니다. 7일 아침 7시쯤 여수시 장군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에 물에 빠져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낚시객 41살 김모 씨와 송모 씨가 발견했습니다. 구조 관련 자격증이 있던 송 씨가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조류가 거세 곧바로 구조하지는 못했습니다. 송 씨와 김 씨는 포기하지 않고 배를 이 남성 가까이에 댄 뒤 배 위로 끌어올려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이 남성은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2022-08-08
    • 전남 자생식물 개엽 빨라지고 낙엽은 늦어져
      전남지역에서 자생하는 기후변화 산림 식물종의 잎이나 꽃이 피는 봄철 개엽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잎이 떨어지는 가을철 낙엽 시기는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수목원 등 전국 국공립 수목원 10개 기관이 최근 10년 간 기후변화 산림식물종 식물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도내 자생 산림 식물 종의 개엽 시기는 1년에 0.69일, 봄꽃 개화 시기도 1년에 0.94일씩 앞당겨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면 단풍과 낙엽 시기는 1년에 0.45일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개엽·개화&midd
      2022-08-08
    • '또래 여학생 집단 폭행ㆍSNS 게시' 10대 4명 검찰 송치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린 10대 4명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 모 중학교 학생 15살 A양 등 4명을 특수상해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 가운데 1명은 피해 학생을 폭행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온라인상에서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2022-08-08
    • 저녁 시간대 아파트서 불..주민 100여 명 대피소동
      저녁 시간대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니다. 7일 밤 8시 반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자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 중국 연길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장
      전라남도가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소재한 만달광장 쇼핑몰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중국 5호점을 개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연간 50만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현지 소비자와 한인 동포를 집중 공략해 전남 특산품인 친환경 유자가공식품과 조미김, 매실청 등을 비롯해 오곡누룽지, 소주, 작두콩차, 쌀과자 등 도내 15개 기업 29개 제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상설 판매장 운영은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갖춘 현지 무역전문법인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가 맡았습니다.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는 상해 자유무
      2022-08-08
    • 아파트에서 '불멍' 하다 화로 폭발..남성 2명 전신화상
      아파트에서 불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불멍'을 하던 남성 2명이 화로가 폭발하면서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9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탄올 화로가 폭발해 남성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부부 동반 모임 중 화로에 에탄올을 보충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화로는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정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에탄올 화로'는 연료가 알코올인데, 불꽃이 잘 보이지 않아
      2022-08-08
    • 코로나 확진, 휴일 기준 17주만에 최다..광주·전남 4,04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5,2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의 1.25배, 휴일 기준 지난 4월 이후 17주 만에 최다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054만 4,420명이고 사망자는 29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4,0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1,997명,
      2022-08-08
    • 사고 낸 뒤 음주측정 거부한 현직 경찰관 입건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광진경찰서 소속 A경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경장은 지난 6일 새벽 2시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장에게서 술 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의심될 만한 이유가 있을 때 경찰
      2022-08-08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화재..가동하던 설비 불타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불이 나 가동하던 컨베이어 벨트가 탔습니다. 어제(7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결 공장과 원료 야적장을 잇는 컨베이어 벨트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 충전 중 발화 추정 전기차 화재로 전소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새벽 5시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2019년식 아이오닉 차량 1대가 불에 탔습니다. 배터리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번졌고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전기 충전기가 연결돼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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